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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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9 건
▲ 수영 = 남자 자유형 100m(박민규, 박태환) 개인혼영 200m(김민규, 정원용) 여자 자유형 100m(이재영, 김가을) 평영 200m(백수연, 정다래) 배영 100m(이주형, 함찬미) 자유형 800m(서연정, 김가을) (이상 오전 10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 ▲ 배드민턴 = 남자 단식 32강(이현일, 박성환) 복식 16강(정재성-이용대, 유연성-고성현) 여자 단식 16강(배연주, 성지현) 복식 준준결승(이경원-하정은, 이효정-김민정) 혼합복식 32강(고성현-하정은, 신백철-이효정) (이상 오전 10시. 톈허 체육관) ▲ 농구 = 남자 예선 2차전 한국-요르단 (오후 10시 30분. 광저우 스포츠아레나) ▲ 당구 = 남자 캐롬 3쿠션 결승(김경률, 허정한) 포켓 9볼 16강 준준결승(정영화, 이강) 여자 포켓 8볼 16강 준준결승(김가영, 차유람) 포켓 9볼 16강(김가영, 차유람) (이상 오전 11시. 아시안게임 타운체육관) ▲ 볼링 = 남자 2인조 결승 (오전 10시. 톈
'마린보이' 박태환(SK텔레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위한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박태환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400m 자유형에 출전한다. 오전 10시56분(한국시간) 예선을 무사히 통과할 경우 오후 7시22분 결승전에 나선다.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주종목이다. 2007년 호주 멜버른 세계 선수권 대회 1위에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빛 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중국의 장린과 쑨양이 최대의 라이벌이다. 장린은 400m 자유형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09년 로마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박태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태환은 지난 14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장린과 쑨양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컨디션은 최고인 상태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우리 대표팀의 '금밭'이 되고 있는 유도 경기도 진행된다. 김수완 김나영이 각각 남
15일 중국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유도 남자 -66kg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김주진이 우스베키스탄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 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환호하고 있다.
15일 중국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유도 여자 -57kg 결승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의 김잔디가 아쉬워하면서 경기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22·용인대)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73kg급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왕기춘은 15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키모토 히로유키과 연장 접전 끝에 유효를 내주고 패배했다. 2007·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왕기춘과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아키모토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결승전에서 양 선수는 시종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결국 양 선수 모두 무득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아키모토는 경기종료 직전 엎어치기를 시도한뒤 오금잡이 매치기를 시도했고, 이 공격이 결국이 유효로 이어졌다. 8강에서 인도의 라마쉬레이 야다브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오른 왕기춘은 경기 내내 상대 김철수(북한)를 압박했다. 기세를 올린 왕기춘은 경기 막판 상대를 매트에 누인 뒤 누르기로 연결 한판승을 따냈다. 그러나 왕기춘은 올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어 아키모토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특히 3장의 와일드카드로 뽑힌 김정우와 박주영이 연속골을 기록하며 형님 몫을 톡톡히 했다. 홍명보 감독은 발이 빠른 박주영과 지동원을 선발 투톱으로 내세웠다. 한국은 전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중국 수비를 압박했다. 이후 한국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지는 활발한 패스플레이를 내세워 중국을 거칠게 몰아세웠다. 홈경기 이점을 앞세운 중국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번번한 슛을 날리지 못하던 한국의 첫 슈팅은 전반 10분에 나왔다. 조영철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보영이 받아 헤딩으로 골문을 노린 것.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지만 중국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이후 한국은 중국 수비진을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19분 김정우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왼쪽 측면에서 김보경이 반대편을 향해 길게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에서 홈팀 중국대표팀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대표팀 '형님'들이 일을 냈다. 대표팀은 전반 20분 김정우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대 0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한국 대표팀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박주영의 추가골로 2대 0으로 격차를 벌렸고 후반 13분 조영철의 쐐기골로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우즈베키스탄 경기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두 팀 모두 한국 대표팀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되고 있지만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당시 우리 축구대표팀에 0대 1로 통한의 패배를 안긴 경험이 있다. 당시 한국팀에는 현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선수로 활약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16강 상대인 중국을 맞아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 남자 탁구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15일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단체전 준결승에서 오상은(한국인삼공사)과 주세혁(삼성생명), 이정우(농심삼다수)의 활약에 힘입어 북한을 3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일본 승자와 금메달을 다투게 된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와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으나, 이후 중국과 단체전 맞대결에서 줄곧 고개를 숙여왔다.
박태환(단국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전날 열린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아시아 신기록(1분44초80)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15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배준모(서울시청), 장상진(한국체대), 이현승(대한수영연맹)에 이어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영자로 뛰며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한국은 7분24초14로 중국(7분07초68)과 일본(7분10초39)에 이어 이어 3위를 차지하며, 1998년 방콕 대회부터 4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이번 메달로 전날 자유형 2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개인 통산 아시안게임 메달수도 9개(금4, 은1, 동4)로 늘렸다. 중국은 지난 1954년 마닐라 대회 이후 남자 계영에서 한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16강 상대인 중국을 맞아 후반 13분 조영철의 골로 3대 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16강 상대인 중국을 맞아 후반 5분 박주영의 골로 2대 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