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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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400m 허들 결승전에서 인도 아쿠지가 55초1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중국의 왕싱(55초76), 동메달은 일본의 구보쿠라(55초83)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4위(동메달)결정전에서 이란을 극적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5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4위 결정전에서 종료 직전 지동원의 연속 두 골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4-3으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전반전 시작 직후 5분께 이란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0-1로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전 내내 경기 점유율 면에서는 68%로 앞섰으나 유효 슛팅은 1-3으로 뒤졌고 결국 전반 종료 직전 1점을 추가로 실점하며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구차철이 후반 3분 1점 만회골을 득점하며 한국의 반격이 시작되는 듯 했다. 그러나 바로 1분 후 이란이 세 번째 골을 추가 득점하며 다시 격차가 2점으로 벌어졌다. 한국 대표팀의 드라마는 후반 종료 직전 박주영과 지동원에 의해 연출됐다. 후반 종료 12분을 남겨 놓고 박주영이 추가골을 득점하며 2-3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지동원이 후반 43분에 동점
이연경이 25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3만에 결승선을 끊어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연경은 한국 여자 단거리 트랙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열리고 있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4위(동메달)결정전에서 지동원이 후반 43분께 동점골에 이어 1분 후 역전골까지 추가로 성공키며 전세를 4-3으로 뒤집었다.
25일 열리고 있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4위(동메달)결정전에서 후반전 종료를 12분쯤 남기고 박주영이 추가골을 득점, 2-3으로 이란을 추격하고 있다.
5일 열리고 있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4위(동메달)결정전에서 이란이 후반전 4분 쯤 세 번째 골을 추가 득점했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을 시작하자마자 구자철이 왼발 슛으로 만회골을 넣어 1점차로 추격하는 듯 했으나 바로 이어진 이란의 세 번째 골로 다시 1-3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25일 열리고 있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4위(동메달)결정전에서 구자철이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3분 만에 1점 만회골을 득점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란과의 3~4위(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반전 종료 직전 1점을 추가로 실점해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앞서 한국은 전반 5분께 이란에게 선취골을 내준 바 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이란과 3~4위 결정전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경기 시작 직후 전반 5분에 이란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0-1로 지고 있다.
8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4강(준결승)전에서 55-51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초반 1세트를 9-14로 일본에 내주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 18점 득점으로 역전한 후 3세트에서 점수차를 8점차까지 벌렸다. 경기 종료 8초 남은 상황에서 일본이 2점차까지 추격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지만 결국 양동근의 자유투가 연속해 성공해 4점차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앞서 24일 광저우 황푸 체육관에서 열린 8강 경기에서 필리핀을 74-66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유 감독은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 앞서 "일본은 조직적이라 쉽진 않겠지만 이전처럼 해낸다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 광궁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28-29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26일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패자와 3, 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이날 한국은 전반 12분부터 일본에 대량 실점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후반부터 유은희와 문필희(이상 6점) 등이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한 채 1점 차로 아깝게 지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이어온 연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