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원도까지' 구제역 확산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각 지역의 발생 현황, 방역 대책,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과 대응, 축산농가의 어려움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각 지역의 발생 현황, 방역 대책,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과 대응, 축산농가의 어려움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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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최근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국세 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구제역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와 도축장, 식육점 등의 납세자에 대해 세법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세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정 지원 방안에 따르면 내년 1월에 신고·납부하는 2010년 2기 확정분 부가가치세 등 각종 국세의 납부기한이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된다.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국세의 경우에도 최대 9개월까지 징수가 유예된다. 내년 1월에 신고하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 신고기한도 3개월 연장되고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이나 임차보증금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은 최대 1년까지 유예된다. 또 재해손실세액공제를 적용해 살처분 가축가액이 총자산의 20% 이상일 경우 현재 미납되었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납기연장이나
경기 북부 양주·연천·파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파주 축산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경기 파주시 교하읍 산남리 축산농가 한우에서 침흘림, 식욕부진, 고열 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우 100마리를 기르고 있는 이 농가는 파주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남서쪽으로 19㎞ 떨어진 곳에 있다. 검사결과는 19일 오전께 나올 예정이다.
*** 추천주 - 씨티씨바이오 (060590) - 결론적으로 구제역, 조류독감, 슈퍼박테리아 등 현재 창궐하고는 동물성 질병의 공통 수혜주 - 4.27% 지분 투자사 인트론바이오테크가 슈퍼박테리아 백신 개발 관련 특허권 보유 업체 - 인트론바이오테크가 최근 상장예비심사통과 내년 1월 중순 상장 예정 - 바이오업체로는 지속적으로 영업이익이 양호한 수준의 업체 - 내년부터 사료에 항생제 첨가 금지 - 때문에 동물용 백신 및 약품 급증 예상 - CJ제일제당과 함께 동물용 약품 시장 양분 - SK케미칼과 함께 개발중인 역류성식도염 개량신약인 에소메졸에 대해 기술수출(라이센싱아웃)이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전망 - 수출부문의 매출 신장과 제약사업부문에서 개량신약을 비롯한 신기술제품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총매출 급증 예상 -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816억원, 영업이익 38억원 - 같은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매출액 7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 - 결론적으로 구제역, 조류독감, 슈퍼
행정안전부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기도 양주, 연천, 파주로 확산됨에 따라 수도권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 양주와 연천, 파주에 특별교부세 각각 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긴급 조치는 대규모 축산단지를 이루고 있는 경기 북부 지역으로의 광범위한 확산 차단과 함께 경기 서부와 인천 등 인접 시·도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인력동원에 따른 제반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날 행안부 재난안전관리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지원단'도 구성, 17일부터 경기도 제2청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자치단체 방역지원, 방역 물자·인력 지원 등 구제역 수도권 확산 방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에 발생한 구제역이 양주, 연천에 이어 파주까지 확산되면서 경기도가 총력 방역 체제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다. 16일 도는 구제역 발생 직후 방역대책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파주 확산 이후 도 축산위생연구소 직원 20여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하는 등 상황실 운영을 현장중심으로 보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재난안전관리 실장을 단장으로 7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지원단을 구성 경기도의 구제역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합동지원단은 구제역 방역상황을 매일 중앙정부차원에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과 대책을 강구하며 예산지원이 필요할 경우 예산지원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지역과 경계지역을 설정해 이동통제소를 86개소로 확대 설치, 이동차량과 이동제한 지역내 가축의 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고 집유차 21대, 사료차 7대 등을 고정 배치 운용하면서 위험지역 내 원유는 집유해 폐기 조치하고 있다. 또 구제역 차단의 가장
구제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겹쳤다.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다. 구제역은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다.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렸지만 국회는 손을 놨다. 경북 안동시의 돼지구제역 확진 판정은 지난달 29일 나왔다. 벌써 보름이 지났지만 여·야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떠들썩한 '예산 전쟁'과 그 후폭풍 수습에 집중했다.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은 국회에 발이 묶였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6일 한나라당사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했다. 유 장관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주문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화답했다. 같은 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어려운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예산안만 붙들고 있으면 공무원이 일손을 놓게 된다"고 우려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유 장관에게서 현황보고를 들은 뒤 "가축전염병예방법은 이번에 통과됐더라도 사태를 방지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과 정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안동에서 발병한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살처분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살처분 대상 가축은 모두 17만5541마리로 16만155마리를 살처분한 2002년의 피해를 넘어섰다. 16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51건의 의심신고 중 35건이 양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살처분 대상 가축은 17만5541마리로 집계됐다. 이중 15만7993마리는 살처분이 완료됐으며 1만7548마리는 진행중이다. 살처분 가축은 안동이 11만5940마리로 가장 많고 영주·봉화·영덕·의성(3만2326마리), 영양·예천(2174마리) 등이다. 한편 이날 경기 파주에서 구제역이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살처분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된 파주지역에서 살처분 대상 가축은 2380마리지만 차단방역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1월과 4월에 발생한 구제역까지 포함하면 올해 살처분된 가축은 23만3724에 달해 사상최대 피해를 기록한 해로 남는다. 1월2일부터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예천, 영양, 영주 등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도 발병해 수도권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인 가운데 16일 오전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한나라당(위)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제역 관련 긴급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예천, 영양, 영주 등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도 발병해 수도권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인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구제역 긴급 현황보고를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예천, 영양, 영주 등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도 발병해 수도권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인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원내대표와 안상수 대표, 홍준표 최고위원이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구제역 긴급 현황보고를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예천, 영양, 영주 등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도 발병해 수도권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인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구제역 관련 긴급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예천, 영양, 영주 등에 이어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도 발병해 수도권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인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상수 대표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구제역 관련 질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