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마트 신년 대담 "지금하라"
스마트워크는 근무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 협업, 긍정적 변화를 지향하는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스마트워크는 근무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 협업, 긍정적 변화를 지향하는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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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석호익 스마트워크 포럼 초대의장 ☞(상)에서 계속 두번째는 일을 협업기반으로 하려면 각자가 하는 일의 내용을 수평적으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우리는 안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조직 자체를 수직구조에서 수평구조로 바꿔야 합니다. 이른바 칸막이 행정, 사일로식 행정을 없애야 합니다. 협업, 수평적 행정으로 바꿔야 합니다. 네번째는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꿔야 한다. 우리는 각자가 갖고 있는 일의 내용을 공개 안하기 때문에 각자 개인의 고유한 일이 됩니다. 나가면 조직이 그 사람처럼 일을 해내지 못합니다. 외국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스마트워크는 단순히 유연근무하고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체가 일하는 방식에 혁신을 갖고 오기 때문에 정부 혁신이나 기업 혁신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석 의장=일하는 방식에서 우선 윗사람이 일을 시키는 것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그냥 집에서 안나와도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소외감만 느끼게 됩니다. 이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석호익 스마트워크포럼 초대의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한국경제는 고유가, 원자재가격 상승, 중국 긴축 등 만만치 않은 변수들을 헤쳐나가야 할 전망이다. 주변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스스로를 단련하는 노력은 더 중요해진다. 이중 하나가 워크스마트다. 똑똑하게 일하기 '워크스마트'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 KT, 포스코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스마트워크' 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워크스마트 확산을 위해 연구회와 포럼을 진행한 머니투데이가 '워크스마트가 열어갈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과 석호익 KT 부회장의 대담을 마련했다. 이 위원장은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워크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이끌고, 석 부회장은 지난달 출범한 민관합동 스마트워크포럼의 초대 의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이 9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 포럼 축사에서 "오늘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부분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대한민국에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재택근무제, 탄력근무제를 이용하는 것이 시대를 앞서 나가며 일하는 것이라고 인식을 전환한다면 스마트워크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축사에 이어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 최성원 현대카드·캐피탈 HR 실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이병하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등이 차례로 주제 발표에 나서 각 기업의 워크스마트 사례, 공공 부문의 스마트워크 비전, 기업의 실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똑똑하게 일하기' 워크스마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진
이병하 삼성경제연구소 상무(사진)는 9일 열린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에서 워크스마트 실현을 위한 방법론으로 공간관리, 업무 방식, 지식관리, 성과관리, 시간관리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접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 상무는 "모호해 보일 수 있는 워크스마트를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려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이 상무는 공간관리 혁신을 위해서는 구성원 간 물리적 거리, 시야확보, 시각적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직원 간 물리적 거리가 가까울수록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이를 위해서는 서로 볼 수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차가운 색이 창의력 발현에 도움을 주며 자연소재를 사용하고, 사무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업무 콘셉트와 프로세스의 재정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프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 나눌 수 있는 성과의 파이가 커진다. 제로섬이 아니라 플러스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워크스마트의 출발이다." 9일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 주제 발표에 나선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사진)은 워크스마트의 실현을 위해서는 '나'가 '우리'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장은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서 다양한 정보를 만들고, 각자가 가장 잘하는 일을 나누어 협력함으로써 워크스마트를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주인의식도 워크스마트의 주요 키워드로 들었다. 그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의 등장인물 중 미실은 여성이라는 한계를 인식하고 제한된 꿈을 가졌던 인물이지만 덕만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큰 꿈을 가졌던 인물"이라며 "주인의식을 가지면 꿈과 비전이 커지며 창의력도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워크스마트가 필요한 배경을 △환경 변화 △조직의 성장 △세대의 변화
"나보다는 우리, 부분보다는 전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생산성 혜택이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 행복의 수준 향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3일 열린 머니투데이-삼성경제연구소 주관 워크스마트 연구회 결산 좌담에서 워크스마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워크스마트가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실천을 위해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전 구성원들의 노력과 공감대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똑똑하게 일하는 길' 워크스마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했던 워크스마트 연구회는 지난 10월 마지막 모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결산 대담은 정희경 머니투데이 부국장 겸 산업부장 사회로 문형구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 장상수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길기준 제일기획 인사팀장,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기획그룹 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 부국장(사회)= 워크스마트에 대한 정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