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이 9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 포럼 축사에서 "오늘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부분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대한민국에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재택근무제, 탄력근무제를 이용하는 것이 시대를 앞서 나가며 일하는 것이라고 인식을 전환한다면 스마트워크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축사에 이어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 최성원 현대카드·캐피탈 HR 실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이병하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등이 차례로 주제 발표에 나서 각 기업의 워크스마트 사례, 공공 부문의 스마트워크 비전, 기업의 실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똑똑하게 일하기' 워크스마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진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머니투데이는 올해 연중행사로 정부, 학계, 기업, 민간연구소와 함께 워크스마트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워크스마트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