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동산시장 전망
2011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전망, 아파트 가격 변동, 소형 주택의 강세, 재건축 및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 분석하여 내집 마련과 투자 전략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1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전망, 아파트 가격 변동, 소형 주택의 강세, 재건축 및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 분석하여 내집 마련과 투자 전략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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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급락할 가능성 없다", "아파트시장 침체상태 벗어나기 어렵다", "집값 1∼2%, 전셋값 3∼4% 오른다", "일부 지역에서 수급불균형 현상 나타난다" …. 2011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의 보고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세 상승, 대세 하락 일색이던 예년과 달리 발표 기관마다 수치나 근거가 달라 건설업계 관계자와 주택 수요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새해에는 부동산 공급과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한시적인 정책도 유독 많다.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체적으로 크게 줄고 지역별 편차가 큰 상태다. 시장동향·정책변수·수급상황 등 부동산투자와 관련한 3대 변수의 향방이 복잡한 만큼 아파트 매매나 투자 시 더욱 세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전망 제각각…수요자 혼란 가중 삼성경제연구원은 지난 10월 말 '부동산시장 대세하락 가능성 점검' 보고서를 통해 "한국 부동산 경기가 급락하거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중장기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집값 추가 하락 우려 적지만 급등은 글쎄 일단 다수의 주택건설 관련 연구기관과 부동산 전문가는 일단 바닥은 벗어날 것이란 낙관론을 폈다. 2011년 주택경기가 1~2% 내외로 소폭 회복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2분기가 지나면서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을 내다보는 경우가 많았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11년 주택 전체 매매가는 1.5% 내외의 상승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의 미분양 적체 증가와 금리 인상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셋값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매매가가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산업연구원도 2011년 주택시장이 서울과 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1~2% 내외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은 "올 2분기를 지나면서 회복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전국 기준 2~3%대 집값 회복률이 예상된다"며 "다만 급등 가능성은 높지 않고 국지적 경향과 양극화 심화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말
‘부동산 격변기’ 2011년 부동산시장은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량이 늘고 급매물이 소진되는 등 부동산 가치 상승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서다. 향후 부동산시장의 흐름으로 볼 때 투자 포트폴리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2011년 부동산시장은 어느 때보다 손바뀜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의 한시적인 다주택자 및 비업무용 양도세 중과 완화가 연장돼 처분시기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마리 토끼 잡기. 시중은행 부동산 팀장을 통해 격변기에 놓인 2011년 부동산 투자전략을 들어봤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 1순위 재건축, 수익형부동산은 신중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은 급매물이 다소 소진되면서 침체기를 벗어나는 모양새다. 전국 아파트거래량은 2010년 5월부터 9월까지 월 3만건 수준이다가 10월 들어 4만1000건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회복했다. 심리적 회복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다. 지금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거
- 중대형 지고 중소형 뜨고 - 집값 더 떨어질라…수요자 전세로 몰려 - 재건축 중심으로 거래량 살아나 "내년도 기대" 올 한 해 '집값'은 최고의 화두였다. 1년 내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며 집을 가진 사람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도 집값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로 '아파트 실거래가'가 꼽히기도 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꺾이며 가격 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떨어졌다. 거래 부진 속에 전셋값이 나홀로 상승하며 서민들의 시름은 깊어졌다. 연말 들어서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살아나는 등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한 반등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010년을 마무리 하며 올해 부동산 시장을 돌아봤다. ◇작은 평형이 맵다…중대형 지고 중소형 뜨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며 가격 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는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았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은 인기
국토해양부가 민간주택 경기 회복에 전념한다. 분양가상한제 폐지후 3년간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줄어온데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건설사들의 경영난이 극심했던 점을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2007년 55만가구였던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은 분양가상한제,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2008년 37만가구에 이어 지난해 38만가구로 줄었다. 무엇보다 수요침체가 동반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영위해 온 건설사들이 잇따라 부도와 워크아웃에 돌입하는 등 상당수 건설사들이 자금난에 시달려 왔다. 이는 결국 경기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민간주택경기 회복이 가장 절실하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국토부는 우선 수도권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 10만가구와 도심·신도시 8만가구를, 지방에는 3만가구를 각각 공급하는 등 전국적으로 모두 21만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계획했다. 유형별로는 10년·분납형 등 임대 11만가구와 공공분양 10만가구로 구성해 임대아파트 비중을 높였
경인년 호랑이해가 마무리돼간다. 올 한해 크고 작은 변화와 부침을 보였던 주택시장도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냉랭했던 아파트 매매시장은 어떻게 바뀔지, 서민을 고통스럽게 했던 전셋값 상승세는 누그러들지 짚어봤다. ◇올해 '꽁꽁'…내년엔 기지개 예상 2010년 아파트시장은 '매매값 하락·전셋값 상승'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전년에 비해 1.4% 떨어졌다. 연간 매매시장은 ▲서울 -2.68% ▲수도권 -4.6% ▲신도시 -3.76%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하락했다가 작년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다시 하락한 것이다. 집값이 오른 곳은 ▲판교(0.87%) ▲평택(0.28%) ▲서초구(0.08%) 정도로 손에 꼽을 정도다.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제한적이었던 판교, 불황에 강한 서초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서 매매하락세가 나타났다. ▲일산(-7.61%) ▲고양(-6.63%) ▲용인(-6.49%) ▲파주(-6.14
< 앵커멘트 > 내년엔 부동산 거래가 살아나면서 집값이 다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주물량은 급감하는 반면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는 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내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 9천여 가구. 올해 입주물량이 16만 8천여 가구였음을 감안할 때 35%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특히 경기도 입주물량은 4만 7천 가구로 올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은 3만 9천 가구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인허가 물량이 급감하면서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입니다. 이처럼 주택시장 수급불균형이 예견된데다 현재 집값이 바닥에 가까웠다는 인식도 확산되면서 내년부터 집값은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정 / 부동산114 본부장 "2010년 연말 현재는 주택시장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면서 강남권이나 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