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국내증시도 충격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태 등 대외 악재로 국내외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시장 상황과 투자 심리,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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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 오전 11시52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수소폭발 소식에 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현재 500선도 무너졌다. 15일 오전 11시 20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8포인트(0.89%) 내린 498.50을 기록 중이다. 어제 3%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507.81까지 뛰었다. 하지만 일본의 추가 원전 폭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반전해 현재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억원, 3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개인만 57억원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 에스에프에이, 네오위즈게임, CJ오쇼핑, 동서, GS홈쇼핑 등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다음, 포스코 ICT도 하락세다. 대장주 셀트리온과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태웅, 포스코켐텍은 소폭 올랐다.
코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일본 대지진 우려로 3% 급락했었다. 15일 오전 9시 14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포인트(0.30%) 오른 504.5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한 뒤 곧바로 방향을 위로 틀었다. 5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순매수(4억원, 7억원)에 나서고 있고 개인은 12억원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별로 금속, 화학업종이 1% 넘게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IT벤처, 오락문화, 기타서비스, 운송, 종이목재 등도 상승세다. 반면 기타제조업종이 3% 넘게 급락했고, 유통,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섬유의류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 중 태웅이 5.44% 급등했고, OCI머티리얼즈도 2.24%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GS홈쇼핑, 셀트리온, 다음도 소폭 올랐다. 하지만 에스에프에이, 네오위즈게임, CJ오쇼핑 등은 1%대 내림세고, 서울반도체,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