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수소폭발 소식에 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현재 500선도 무너졌다.
15일 오전 11시 20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8포인트(0.89%) 내린 498.50을 기록 중이다.
어제 3%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507.81까지 뛰었다.
하지만 일본의 추가 원전 폭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반전해 현재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억원, 3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개인만 57억원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에스에프에이(31,350원 ▼200 -0.63%), 네오위즈게임,CJ오쇼핑(54,000원 ▼500 -0.92%), 동서, GS홈쇼핑 등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다음, 포스코 ICT도 하락세다.
대장주 셀트리온과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태웅, 포스코켐텍은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