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대표 자살, '살얼음 코스닥'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의 경영 악화와 대표의 극단적 선택, 상장폐지 등 심각한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기업 부실, 자금난, 상장폐지 등 증시의 불안정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의 경영 악화와 대표의 극단적 선택, 상장폐지 등 심각한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기업 부실, 자금난, 상장폐지 등 증시의 불안정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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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월에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는데요.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은 퇴출 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2월 결산 코스닥 기업 중 3분기까지 관리종목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기업에 투자할 때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4분기 중에 관리종목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을 경우 사업보고서 제출과 함께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무제표 관련 상장폐지 사유는 매출액 30억원 미만,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완전자본잠식,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 손실 등이 있습니다. MTN이 금융감독원 기업공시를 분석한 결과 11개 코스닥 기업이 3분기까지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3분기까지 매출액이 30억원이 안되는 기업은 뉴젠아이씨티, 룩손에너지로 각각 17억원, 27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와이어리스, 엠비성산은 완전자본잠식,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으로 퇴출 사유에 해당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유니텍전자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본부측은 "횡령·배임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규모를 비롯해 종합적인 요건을 검토한 결과"라며 "유니텍전자를 이를 통보하고 15일 이내에 상폐 실질심사 위원회를 개최해 상폐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기자들이 떴다'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면 코스닥은 퇴출 바람이 분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경제증권부 기자 스튜디오 출연 Q)퇴출의 계절, 올해도 이어지나? 춘삼월이라지만 12월 결산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의 계절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3월 31일까지 제출. 체크포인트- 3분기까지 매출액, 자기자본, 자본잠식률 관리종목 현황(중복있음) 매출액 30억원 미달 8개 자본잠식률 50% 5개 반기검토의견 한정 8개 시가총액 40억 미달 2개 불성실공시 4개 회생절차 1개 자기자본10억미만 3개 상장폐지 사유 발생 3개 총 35개사 Q)불성실공시 자꾸 눈에 띄는데? 말 바꾸는 못 믿을 상장사 올해 들어 31개 09년 125건, 10년 70건 44% 감소. 1분기만에 31개 계절적 요인으로 연초 불성실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