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 '충격'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과 이혼 소송, 그리고 그로 인한 연예계 파장과 각종 의혹, 주변 인물들의 반응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조명합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과 이혼 소송, 그리고 그로 인한 연예계 파장과 각종 의혹, 주변 인물들의 반응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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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서태지(본명 정현철·39)와 탤런트 이지아(본명 김지아·33)가 법적부부였으며 현재 이혼소송중이라는 보도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팬덤 중에서도 가수 사랑이 두텁기로 유명한 서태지팬들의 충격이 극심하다.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와 서태지 팬클럽사이트, 트위터 등에서는 “믿을 수 없다”며 원성이 밀려들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bas***는 “이지아 본명이 김지아? 기자가 소설 쓴 거 아니냐. 나의 대장(서태지)는 고결해야 돼. 저런 여자 따위 안돼!”라고 오열하듯 말했다. 서태지 팬인 한 미혼녀는 “더 놀라운 건 아무런 조짐이 없던 상태에서 결혼설도 아닌 이혼소송기사가 난 것. 서태지만큼은 ‘독거노인’인 줄 알았는데 ‘동거노인’이었다니...”라고 했다. 서태지 공식팬클럽홈페이지 서태지닷컴 회원들은 “일단 확실히 공표된 게 없으니 침착히 기다리자”, “만약 사실이라면 책임사유는 이지아쪽에 있는 것 아닌가?”, “서태지님의 입장 표명만 기다리겠다”며 안절부절이다. 한 누리
톱가수 서태지와 탤런트 이지아가 '이혼'소송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1년 전 이 둘을 거론한 글이 화제다. 지난해 5월 한 포털사이트 질문게시판에는 '서태지와 이지아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같이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라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21일 서태지와 이지아가 부부사이고,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이 글에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분 그때부터 뭔가 알고 있었던 듯", "이 분은 누구일까", "미래에서 온 분이다", "예전에 이글 봤었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글에 "성지순례 왔습니다", "복권 당첨되게 해주세요" 등의 '성지순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성지순례'는 인터넷 용어로 예전에 게재됐던 글이 이후 진짜로 판명 났을 경우 다시 그 글을 읽고 자신의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것이다. 한편 20일 낮 한 인터넷 카페에 "서
가수 서태지(39·본명 정현철)와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법적 부부였다가 이혼 소송을 밟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지아가 서태지에게 위자료 5억원과 재산분할 50억 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가 서태지에게 요구한 재산분할청구액은 50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서태지의 재산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서태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200억 원대의 건물을 소유하는 등 부동산 부자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 건물은 지상 6층 짜리로 지하 2,3층은 서태지 스튜디오로 운영했다. 한편 두 사람은 법적대리인을 통해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공판을 마친 상태이며 다음 달 25일 3차 공판이 있을 예정이다.
가수 서태지(39·본명 정현철)와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법적으로 부부였다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는 일부 보도가 있어 충격이다. 이 가운데 이지아가 서태지 팬이라고 밝혔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2009년 3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태지 웜홀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검은색 모자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연장을 방문해 "나는 서태지 팬"이라며 "평소 서태지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발언했다. 당시 이지아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콘서트를 관람해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 측도 이지아의 방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팬이 아니라 부인이었다"며 "충격이 커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직장인이라는 한 네티즌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오늘 일 다 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 서태지 팬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2년 전 서태지 팬이라며 콘서트에 찾아 왔기에 이지아도 우리처럼 서태지 음
톱가수 서태지와 탤런트 이지아가 '이혼' 소송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 사실을 미리 넌지시 알린 글이 화제다. 20일 낮 1시경, 한 유명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는 '만약 서태지가 결혼을 했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그런데 이혼을 한다면...더구나 상대가 이지아라면? 아주 쇼킹하겠죠?"라고 적혀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 글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지아는 정우성이랑 사귀는데요", "뭐죠? 이 밑도 끝도 없는 가정은?" 이라는 반응으로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은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러나 21일 오후 한 스포츠 일간지가 서태지와 이지아가 법적으로 결혼한 사이며,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하자마자 이 글에 네티즌들이 찾아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서태지씨 측근인가요?", "연예부 기자인가", "법원에서 일하시나요?"라는 댓글이 달리는 동시
가수 서태지(39·본명 정현철)와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비밀 결혼생활을 하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는 일부 보도가 있어 충격이다. 이 가운데 과거 이지아가 서태지 팬을 자청하며 서태지 콘서트에 간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2009년 3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태지 웜홀 콘서트'에 참석했다. 당시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연장을 방문해 "평소 서태지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발언했다. 당시 이지아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콘서트를 관람해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 측도 이지아의 방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트위터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 트위터러는 "서태지와 이지아가 몰래 결혼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인데, 이혼소송 중이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의 연애 및 결혼시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트위터에선 "개인적으로 콘서트를 찾았던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