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10억+α' 합의, 訴 취하
연예계의 이슈가 된 이지아와 서태지의 위자료 소송과 합의, 그리고 공식 입장 발표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당사자들의 반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복잡한 관계와 진실을 추적하며 독자에게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연예계의 이슈가 된 이지아와 서태지의 위자료 소송과 합의, 그리고 공식 입장 발표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당사자들의 반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복잡한 관계와 진실을 추적하며 독자에게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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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지아가 전 남편 서태지를 상대로 제기한 55억원 상당의 소송을 취하한 가운데 양측의 합의 금액이 10억+α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이번 소송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의 법무대리인과 서태지의 법무대리인은 여러 차례에 걸쳐 만나 소송을 취하하고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속히 합의하기로 결정 했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측에서는 10억에서 20억 정도를 합의 금액으로 제시했지만 이지아 측에서는 20억 정도를 주장했다. 양측이 10억+α선에서 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지아는 지난달 30일 서태지가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히는 것과 비슷한 시간에 소 취하 사실을 공표했다. 이지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은 이날 "이씨의 뜻에 따라 30일자로 소송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른 측은 소취하 이유로 "이혼과 소송 사실이 알려진 후 지나친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의 소 취하로 톱 가수 서태지와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이 100여일 만에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정우성은 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 측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30일 이지아의 소 취하 소식을 몰랐다. 10일 전 이지아가 서태지의 전 부인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뒤 두 사람은 별다른 만남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측근은 이날 스타뉴스에 "최근 만남조차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송과 관련해서는 더더욱 알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은 30일 서울가정법원에 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바른 측은 "결혼과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나친 사생활 침해 등으로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됐다"며 "긴 시간이 예상되는 소송을 더 이상 끌고 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소 취하를 결정했다"고 소 취하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배우 이지아(33·본명 김지아)에 이어 가수 서태지(39·본명 정현철)도 입을 열었다. 공통분모가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의 비밀결혼과 이혼, 그리고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 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1일. 이후 당일 오후 이지아 소속사 키이스트가 먼저 입을 연 것에 이어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온 서태지는 30일 오후 서태지닷컴의 심경글은 물론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공식입장을 비교해보면, 1993년 첫 만남 및 1997년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이혼 사유와 이혼 종결시점을 놓고는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지아 측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0년 서태지의 컴백 이후 혼자 지내다 2006년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일반인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상대방의 직업과 생활방식, 성격차이라고 밝혔다. 반면 서태지 측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성격과 미래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인정하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의 첫 공식입장 및 심경발표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태지는 30일 오후 서태지닷컴을 통해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21일 두 사람의 비밀 결혼과 이혼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뒤 꼬박 열흘째 만에 서태지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글을 접한 팬들은 "오빠 목소리 들어서 이제 맘이 편해졌어요", "언제나 당신 편", "너무나 고맙고 미안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 와중에도 우리 걱정하는 바보"라며 응원과 함께 애잔한 마음을 표했다. 서태지의 글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팬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띈다. 그는 글을 통해 결혼과 이혼을 팬들에게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먼저 서태지는 "힘겹게 얻은 최소한의 보금자리와 처음으로 누려보는 평범한 일상을 보호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시간이 지나 안정을 찾고 제 인생도 확신이 생길 때 가장 먼저 나의 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축복도 받고 싶
탤런트 이지아가 서태지를 상대로 낸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청구소송을 취하했다. 서울가정법원과 법무법인 바른은 이지아 측이 30일 오후 3시쯤 55억원대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지아 측은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결혼과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나친 사생활 침해 등으로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됐다"며 "긴 시간이 예상되는 소송을 더 이상 끌고 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소 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정확하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쟁점이나 이혼 사유 등에 관해 더 이상 논란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탤런트 이지아(33)가 가수 서태지(39)를 상대로 낸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취하했다. 이지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은 "이 씨가 30일자로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