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도입후... 기업들 첫 실적은?
K-IFRS 도입 이후 코스닥·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변화와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증감 현황을 표와 기사로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실적 순위와 성장률, 흑자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IFRS 도입 이후 코스닥·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변화와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증감 현황을 표와 기사로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실적 순위와 성장률, 흑자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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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코스닥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가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나타냈다. 5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SK브로드밴드는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증시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법인 66개사 가운데 48개사를 조사한 결과, 2011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오성엘에스티(165억원)로, 전년동기대비 611.04% 증가했다. 인지디스플레이는 299.97%, 인선이엔티는 188.81%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냈고, 케이씨피드(150.85%)와 듀오백코리아(65.01%), 다음(60.36%)도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은 네오위즈가 33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네오위즈게임즈(323억원), 다음(306억원), 오성엘에스티(165억원) 등의 순이었다. SK브로드밴드는 151억원의 이익을 거둬 지난 해 1분기 35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반면 동화홀딩스(-28억원
금호타이어가 내달 해제되는 의무보호예수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실적호조가 빛이 바랬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내달(6월) 중 총 발행주식의 84.44%인 8048만9952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이 물량이 모두 매물로 시장에 나오지는 않더라도 수급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금호타이어는 전날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1분기 연결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5.1% 늘어 437억원, 연결매출액은 20.4% 늘어 9585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연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흑자전환의 보람은 '물량 부담'으로 퇴색되고 말았다. 금호타이어는 3일째 하락세를 걷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5%에 가까운 낙폭을 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4.94% 하 락해 1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평소의 2~3배로 73만주에 달했다. 총발행주식의 72.3%인 2000만주가 내달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되는 대성에너지도 이틀째
국제회계기준(IFRS)적용 연결재무제표 제출대상 코스닥상장사들의 영업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28%나 증가했고,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23%와 76% 늘었다. 자산 규모 2조원 이상으로 의무적용업체인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등 총 66개 코스닥 상장사가 전날까지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가운데 비교가능 대상인 48개 기업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2조63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3.18%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3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16%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39% 늘었다. 소속부별로는 우량기업부 15개사의 순이익이 9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가장 높은 69.66% 증가율을 보였다. 중견기업부 22개사도 순이익 184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에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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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년 대비 가장 장사를 잘 한 코스피 상장사는 STX엔진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1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집계한 결과 STX엔진의 연결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STX엔진은 이 기간 전년 대비 무려 2664.92%나 늘어난 326억2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영업이익 증가율 1위에 올랐다. S-oil(1019.27%), 대한전선(920.50%), 금호산업(833.44%), STX조선해양(778.62) 등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으나 STX엔진의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금액 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분기 36조9850억1700만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 1분기 34조6380억7000만원에 비해 6.78% 늘어난 금액이다. 매출순위 2위는 SK로 30.63% 늘어난 27억7048억69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대차가 21.38% 늘어난 18조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