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도입후... 기업들 첫 실적은?
K-IFRS 도입 이후 코스닥·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변화와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증감 현황을 표와 기사로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실적 순위와 성장률, 흑자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IFRS 도입 이후 코스닥·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변화와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증감 현황을 표와 기사로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실적 순위와 성장률, 흑자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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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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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 기업들이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폭의 상승을 거뒀음에도 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질적인 기업가치를 나타내주는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이 4.4%나 감소했다. 정보기술(IT)제품 가격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11사업연도 1분기 연결영업실적 결과에 따르면 연결보고서를 제출한 150개 코스피 상장사의 1분기 순이익은 22조2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배지분 순이익은 20조761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4%나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이란 연결대상 기업 순이익 가운데 해당 회사의 지분만큼을 반영한 순이익이다. 기존 K-GAPP에서 지분법으로 반영된 순이익과 유사하다. 예컨대 A라는 기업이 연결대상 기업 B기업의 지분 60%를 소유할 경우 순이익에는 B기업의 순이익 전체가 포함되지만 지배지분 순이익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연결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주요기업들이 IFRS에 따른 종속기업 실적을 반영한 순이익을 산출한 결과 순수 순이익보다 크게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종속기업의 실적이 지배기업의 순이익에 포함되면서 이익률을 갉아먹은 결과다. 특히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IT와 철강 대표기업의 순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순이익도 저조했다. 반면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166개사가 연결제무제표를 제출한 가운데 비교분석이 가능한 150개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49조374억원이었다. 이는 IFRS 기준으로 재작성한 지난해 1분기 매출액(291조7915억원) 대비 19.6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5조5738억원에서 26조9709억원으로 5.46% 증가했다. 전체 순이익은 22조2368억원에서 21조8096억원으로 1.
상장사 221개업체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연결분기보고서 제출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연결기준 분기보고서 마감일인 지난 30일까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코스피 기업 158개사와 SK브로드밴드를 비롯한 코스닥기업 63개사 등 제출대상 기업들이 분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자산 2조원 이상인 상장사 85개사들은 올해부터 연결기준으로 분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들은 연결재무제표 제출을 2년간 유예했지만 이 가운데 136개사가 자율적으로 연결재무제표를 도입했다. 이 가운데 39개사들은 이미 지난해 이전부터 IFRS 기준 연결재무제표를 적용해왔다. IFRS도입으로 기존의 개별재무제표에서 자회사 등의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중심으로 바뀌게된다. 연결대상기업들도 K-GAPP기준과 달라져 5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거나 사실상의 지배력을 지닌 종속기업일 경우만 연결대상 기업이 된다. 연결대상기업인 경우 매출액, 영업익, 순익 등이 모두 재무제표에 반영
-JYP와 합작 홀림, '드림하이' 수익 반영...50:50 합작 '모델'주목' 탤런트 배용준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도입후 처음으로 '비례연결` 회계기준을 적용,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의무 적용된 IFRS가 50대50 합작사에 대해 비례연결재무제표 적용을 허용한 점을 활용한 것으로 향후 합작 기업들에게 '전례'가 될 전망이다. ◇IFRS, 50대 50 합작사에 `비례연결` 허용 29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올해부터 IFRS를 적용하면서 JYP엔터의 박진영과 공동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홀림'을 '공동지배기업'으로 분류했다. 인기 TV 드라마 '드림하이'를 제작한 홀림은 상장사 키이스트와 비상장 JYP엔터가 똑같이 50%를 보유, '공동지배권'을 가진 합작제작사다.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서와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IFRS는 일반적으로 지배회사와 종속회사로 구분하는 연결재무제표를 활용한다. 50% 넘는 지분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