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상승세, 총선 출마할까
안철수의 정치 행보와 지지율 변화, 신당 창당설, 총선 및 대선 출마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된 뉴스를 통해, 그의 정치적 입지와 사회적 영향력, 그리고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반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안철수의 정치 행보와 지지율 변화, 신당 창당설, 총선 및 대선 출마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된 뉴스를 통해, 그의 정치적 입지와 사회적 영향력, 그리고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반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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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가 있었으면 자질과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겠지만, 본인이 그런 노력을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본인이 '정치한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맞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대통령 자질 기르는 노력을 안했을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굳이 안 원장을 대통령 후보감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안 원장과 연락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9월 초 이후로는 피차 통화할 일이 없고 볼 일도 없다"며 "(둘 사이가 갈라졌다는데) 언제는 합쳤었냐"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지난 21일 자신의 책 '대통령의 자격'을 홍보하기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으로는 (당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국가적 이슈나 국민적
(서울=뉴스1) 이건우 편집인 =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를 바꿀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로 우리가 그 기회를 잘 써야 한다"고 말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경북 경산시 대경대학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주제로 가진 대담 형식의 특강 자리에서'안철수 교수에 대해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원 최고위원은 ‘안 교수가 내년 대선에 나와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정치현실이 어렵겠지만 안철수 정도라면 대통령이 돼도된다고 본다"고 답했다. 또 "이제는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안 교수가 출마할 경우 정당을 떠나 도울 생각이 있다'는 뜻도 피력했다. 원 최고위원은 "10년 전부터 젊은이들은 존경하는 인물로 세종대왕과 안교수를 꼽아왔기 때문에 안 교수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참여했던 '청춘콘서트'의 기획자이자 안 원장의 멘토 역할을 했던 (재)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이 21일 "지금처럼 보수와 진보, 여야가 완전히 패를 나눠 싸우고 지역이기주의로만 흐르면 나라가 망한다"며 "이럴 거면 새로운 정당이라도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륜스님은 이날 경기도 오산시청 대강당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소수의 정치인에게만 (정치를) 맡겨 놓아선 안 된다. 정치는 정치인만 하느냐. 국민이 각성하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3 정당 창당론'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법륜스님이 직접 나서서 '신당 창당'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법륜스님은 강연 서두에 한 청중이 "요즘 신문에 안 원장과 법륜스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묻자, "우리가 정신을 안 차리면 (정치가) 개선되지 않는다"며 신당창당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민주당 대의원 10명 가운데 3~4명이 이른바 '안철수 신당'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시사저널의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타임리서치'가 민주당 대의원 10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5.3%가 '만약 안철수 신당이 출범하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안철수 신당'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46.2%였고 18.5%는 답변을 유보했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부산과 인천, 대전, 울산 등 대도시 대의원들의 참여 의사가 더 높게 나타났다. 부산의 경우, 참여 의사를 밝힌 대의원이 전체의 47.5%로, 참여 의사가 없다고 답한 32.8%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참여' 34%, '불참' 43.8%로 전체 응답 비율과 비슷했다. 민주당 대의원들은 '야권의 대통령 후보'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가장 많이(32.1%) 지지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2.7%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