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성공신화를 넘어서

고졸 성공신화를 넘어서

‘학력파괴인가, 고졸의 재발견인가’ 대한민국 사회에 소리없는 ‘고졸 혁명’이 일고 있다. 대기업 전반에 걸쳐 고졸 채용 확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경제현장 곳곳에선 ‘신(新) 고졸 신화’로 평가받는 ‘고졸 영웅’들이 속속 배출되고 있다. 대기업의 승진과 보직인사에서도 고졸의 약진은 자주 접하는 뉴스거리로 떠올랐고, 단순 노동직이나 특수 기술직에 국한됐던 고졸의 보직 마저 관리직이나 행정직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바이(Buy) 고졸시대’가 열린 셈이다. ‘대졸 대한민국’의 틀을 깨기 시작한 고졸의 재발견 현장을 <머니위크>가 취재했다.

종료 2012.01.31 ~ 2012.02.04

5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