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맞는 비/ ① 생명나눔

함께 맞는 비/ ① 생명나눔

신영복 선생의 서화 '함께 맞는 비'에는 간결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는 설명글과 더불어 참된 나눔의 자세를 돌아보게 합니다. <머니위크>는 2012년 연중 캠페인 '함께 맞는 비'를 통해 함께 어려움과 희망을 나누는 현장을 따라가며 그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1탄에서는 작은 관심으로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값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명 나눔 운동과 이에 힘을 보태는 재단 및 기업들을 조명해봅니다. 이른둥이의 작은 숨결 살리기, 범죄 피해(희귀난치질환)아동을 위한 지원, 장기기증 운동 등 고귀한 생명 나눔 운동과 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후 올 한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일자리 나눔, 상생 경영, 이로운 소비, 소액 기부 등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입니다. 부의 양극화·가난의 대물림·취업대란 등 자본주의사회의 곪은 환부가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는 이때에 이웃을 손을 잡고 함께 비 내리는 거리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종료 2012.02.07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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