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극과극' 그리스-독일을 가다

유로존 '극과극' 그리스-독일을 가다

유럽 위기에도 독일은 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반면 그리스는 침몰하고 있다. 그들의 운명은 10년전에 갈렸다. 그때 독일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쓴잔을 권했다. 그리스 정치인들은 단술을 퍼날랐다. 쓴잔을 권한 독일 정당은 10년전 집권에 실패했다. 그러나 나라는 부강해졌다. 단술을 권한 그리스의 정치인들은 여전히 권력을 누리고 있다. 나라는 파산 직전이다. 정치와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 나라의 엇갈린 운명이 극명히 보여준다.

종료 2012.04.03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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