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영광의 얼굴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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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1) 장봉현 기자= 전남 고흥ㆍ보성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승남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로 불출마를 선언한 5선 박상천 의원의 빈자리를 꿰찼다. 김 후보는 오후 10시 현재 총 유효 투표수 2만2066표 가운데 60.7%인 1만3407표를 획득해 새누리당 장귀석 후보와 무소속 김철근, 신중식, 김범태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금배지를 획득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보성고흥 지역의 새로운 정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변화를 열망하는 지역민들의 의지가 하나로 모아진 결과"라며 "농촌 출신으로서 25년 전 민주화에 투신한 열정을 다시 초고령화와 FTA로 위기에 처한 우리의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김승남 후보와 일문일답. -선거운동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민주통합당 후보 경선 직후, 경쟁후보가 사실무근의 허위내용을 무차별적으로 퍼트리면서 유권자를 현혹하고, 본선에서도 온갖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비방이 난무하였던 점이 가장 어려웠다.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북 안동시선거구는 총 7만0000명의 유권자 참여한 투표에서 11일 오후 10시 현재 83.6%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가 당선 확정됐다. 김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당선의 영광을 주셨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안동경제 살리기 사업들을 완성해 명품 신도청 시대, 안동 번영시대를 열어보라는 명을 무겁게 주셨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결과는 경제일꾼 김광림에게 힘을 실어 준 것이고 이념우선이 아닌 민생우선을 선택해 준 것이라는 게 김 당선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시민들이 준 명에 따라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안동, 사람이 몰려오고 시장이 활기찬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시민만 바라보고 약속한 안동경제 살리기 10대 분야 88개 사업을 반드시 실천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깨끗한 선거를 실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