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상장 '거품'논란
페이스북 IPO와 관련된 상장 논란, 주가 급락, 거래 오류, 투자자 소송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주요 인물들의 반응, 그리고 시장에 미친 영향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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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18일 나스닥시장에 상장되는 페이스북의 주가가 거래 첫 날 30%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망됐다. 외신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모닝스타의 분석가들은 주당 38달러에 상장되는 페이스북의종가가 주당 5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틀담 대학 금융학과 팀 로프런 교수는 15~20%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페이스북은 160억달러(약 18조원)에 이르는 조달금을 모바일 및 중국 진출 사업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갈수록 많은 사용자들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지만 아직 모바일 수익모델이 마련되지 않아 페이스북의 장기 수익성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반면 페이스북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 광고사업은 최근 몇 달간 계속 정체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은 페이스북에 광고하는 것이 전통적 미디어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지 의문이라며 17일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의 지난해 매출
미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격이 주당 38달러로 결정됐다. 이는 앞서 전망한 34~38달러 범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페이스북은 IPO에 나서는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의 기업가치를 갖는 기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번 상장공모 과정에서 총 160억 달러(원화 약 18조2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신규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미 경제전문 CNBC에 따르면 IPO로 조달되는 자금 규모로 지난 2008년 비자가 상장할 때 조달된 자금규모 197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페이스북 공모가는 예상가의 최고 수준으로 4억2100만주가 팔렸다. 이로써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10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 내 상위 25위 기업 안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28살 나이에 19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주식을 보유한 세계의 갑부 중 하나로 거듭나게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주식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38달러로 확정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서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1040억달러(약121조원)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일부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성명에서 "4억2100만 보통주가 주당 38달러에 팔렸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당초 1억8000만주를 주당 28~35달러에 매각해 136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투자 열기로 공모주 규모를 25% 늘렸다. 최대 6300만주의 초과배정옵션은 모건스탠리, JP모간, 골드만 삭스 등 주관사 콘소시엄에게 돌아간다. 초과배정옵션이란 주관사가 발행회사로부터 추가로 공모주를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는 제도를 말한다. 페이스북은 이번 IPO를 통해 160억~184억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다. 이는 세계 정보기술(IT)기업 중 사상 최대 규모이며
미국 '공모주 대어' 페이스북(Facebook)의 증시 상장이 다가오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에 신주 매수에 관한 문의 전화를 거는 등 상장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반, 뉴욕증시가 개장함과 동시에 국내 투자자들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전화주문을 통해 페이스북에 대한 직접 투자에 나설 수 있다. 미국주식 투자가 가능한 키움, 신한금융투자, 이트레이드, 리딩투자 등 국내 증권사 계좌가 있는 고객이 해외주식투자 계정을 만들면 국내 주식 투자와 동일한 환경에서 페이스북 주식을 살 수 있다. 나스닥에 상장 예정인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 종목코드(티커)는 'FB'로 결정됐다. 최근 페이스북은 상장 규모를 예정보다 25% 늘린 4억2100만주를 상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모가는 내일 새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결정된다. 희망 공모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