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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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오는 24일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 출신 야권 후보들이 등장, 흔들리는 PK(부산·경남) 지역의 추석 민심을 달래기 위한 행보다. 그러나 정치권의 관심은 방문지역보다는, 이 자리에서 내놓을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부산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부산 지역의 중요성을 고려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에서 선대위를 출범시킨다"며 "다음 주 중에는 부산 선대위 출범을 고리로 지방을 순회하며 추석 민심을 챙기는 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며 야권의 바람몰이를 잠재우고, 대권의 향배가 결정되는 '추석민심'을 다독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부산을 선대위 출범 첫 지역으로 꼽은 것은 요동치는 부산·경남(PK) 표심을 굳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부산은 과거 새누리당의 전통적 텃밭이었지만 지난 4·11
(안산=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대선후보는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추석 전 같이 만나 국민여러분들께 (우리의 3자회동을) 추석선물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청년취업사관학교 봉사관 1층 로비에서 청년 벤처사업가 100여명과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다행히 두 후보가 3자 회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선거과정 중에 화합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 좋은 예가 (새누리당의) 친이, 친박계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그 분들은 5년 전 경선과정에서 정말 치열하게 싸웠고 그 과정에서 흑색선전이 난무하면서 감정의 골이 굉장히 깊어졌다"며 "그러다보니 경선은 다 끝났는데 지난 5년 간 같은 당내에서도 통합과 화합이 안 되지 않았느냐"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이것으로 깨달은 게 진정한 통합과 화합은 선거 과정에서 흑색선전하지 않고 감정의 골이 깊이 패이지 않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4일 부산을 방문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부산 선대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당 관계자는 21일 "부산 지역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 중에는 가장 먼저 부산에서 선대위를 띄우기로 했다"며 "추석 전주 지역 민심을 챙기는 일정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중앙선대위 구성에 앞서 부산지역 선대위를 먼저 출범시키는 것은 연말 대선에서 부산·경남(PK)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은 여당의 전통적인 텃밭이었으나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가덕도 신공항 무산, 현영희 무소속 의원의 공천로비 의혹 등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야권 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후보 모두 부산 출신이고 지난 4·11 총선 때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 정당 득표율은 40.2%에 달했다. 부산 선대위 인선은 최종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우리가 가는 길이 항상 어려움도 많이 있고 또 힘든 위기의 순간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기도 광역·기초의원 워크샵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여러분들의 힘찬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힘이 솟구치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국민들이 힘든 현실에 처해 있는데, 국민 삶과 무관한 일로 시간과 열정을 낭비 할 때가 아니다"라며 "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종 선거 때마다 구호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모습을 봐 왔지만 정치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심경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박 후보는 '역사인식' 논란과 측근들의 비리 의혹, 야권 후보의 부상으로 각종 여론조사의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고전하고 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행사 직후 기자들로부터 최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대선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19일) 직후 조사된 여론조사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로 바짝 추격했다.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이상으로 박 후보를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의뢰로 매일 실시해 발표하고 있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의 21일자 결과에 따르면, 안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32.6%의 지지율로 전일 대비 6.1%P 대폭 상승하며 선두인 박 후보(35.9%·전일 대비 0.2%P 상승)를 오차범위 내인 3.3%P 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안 후보측으로 야권 지지층이 몰리며 4.6%P가 하락한 19.7%에 그쳤다. 안 후보가 다자구도에서 박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친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안 후보는 당시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을 내고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대선 출마 기대가 높아지면서 다자구도에서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