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선 성공! 앞으로의 4년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과 미국 대선 이슈, 경제정책, 세제개편, 재정절벽 등 다양한 현안과 한인 정치인의 활약까지, 미국 정치와 사회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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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롬니 미국 공화당 후보가 첫 TV 토론회 이후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완전히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럽이 매일 실시하는 유권자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는 모두 47%의 지지를 얻었다. 3일 열렸던 TV 토론회 사흘 전 오바마 대통령은 50%, 롬니 후보는 45%로 두 호보 간 격차는 5%포인트였다. 갤럽의 제프리 존스 편집장은 "TV 토론회를 시청했던 유권자들은 롬니가 오바마보다 훨씬 더 잘한 것으로 봤다"며 "공화당 지지자들은 거의 한결같이 롬니가 승리자였다고 보고 있고, 심지어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도 롬니가 잘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갤럽의 지지율 조사는 토론 후 사흘 동안 성인 13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3%이다.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가 첫 TV 토론회 이후 주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지지율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갤럽에 따르면 롬니는 전국 평균 지지율 조사에서 46%의 지지를 얻으며 오바마(49%)를 3%포인트 차로 따라붙었다. 전날 격차는 5%포인트(50% 대 45%), 전전날 격차는 4%포인트(49% 대45%)였다. 갤럽의 지지율 조사는 지난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 동안 남녀 성인 3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보수 성향 기관인 라스무센의 조사(10월 3∼5일 평균치, 1500명)에서는 롬니가 49% 지지율로 오바마(47%)를 뛰어넘었다. 10월 1∼3일 조사에선 오바마(49%)가 롬니를 2%포인트 앞섰다. 오바마가 5∼6%포인트를 앞서던 11개 경합주(swing state)에서의 지지율도 롬니가 46%, 오바마가 49%로 격차가 3%포인트로 나타났다. 입소스/로이터의 조사에서는 오바마 47%, 롬니 45%로 토론 전에는 5
미국의 재정 적자가 올해도 1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지난달 말로 끝난 2012회계연도의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총 1조1000억달러로 추산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2000억달러 줄어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재정적자는 4년 연속 1조달러를 돌파한 셈이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재정적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로 전년도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1947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고 CBO는 전했다. 공화당은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민주당은 지난 3년간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데 실패했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나라 살림을 제대로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원 예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크리스 밴 홀런 의원은 "경제가 되살아나면 재정적자는 줄어들 것"이라며 경제회복을 위해 현 정부를 지지해 달라고 당
잭 웰치 전 제너럴 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가 고용 지표를 조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노동부가 실업률과 취업자 수 등 고용지표를 발표한 가운데 잭 웰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정부의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믿을 수 없는 고용 지표다. 이 시카고 출신들(오바마 행정부)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토론이 안 되니까 숫자를 바꾼다(can't debate so change numbers)"고 비판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월대비 11만4000명 증가로 나타났으며 특히 7~8월 취업자 수가 종전 발표치보다 크게 상향 조정됐다. 실업률도 7.8%로 감소해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번 고용 지표는 대선을 불과 한 달 남겨놓은 탓에 어느 때보다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의 첫 TV 토론회에서도 일자리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뉴스1 바로가기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대선을 한 달 여 앞둔 3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을 벌인다.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이번 TV 토론은 부동층의 표심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토론회를 앞서가는 지지율을 다잡기 위한 기회로, 롬니는 지지율을 역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전망이다. 대선의 향배를 가르게 될 9개 경합주(州) 중 오바마 대통령은 대부분의 주에서 롬니 보다 지지율 우위를 보이고 있다. 2일부터 주요 승부처인 오하이오주 조기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지율이 두 자릿수로 뒤처져 있는 롬니는 TV 토론회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롬니 캠프는 지난달 미국인 47%를 '정부 의존형 인간'으로 묘사한 이른바 '47% 발언'이 공개되면서 오바마 정부의 경제 문제와 고실업률 문제를 집중 부각하려는 선거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