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선 성공! 앞으로의 4년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과 미국 대선 이슈, 경제정책, 세제개편, 재정절벽 등 다양한 현안과 한인 정치인의 활약까지, 미국 정치와 사회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성공과 미국 대선 이슈, 경제정책, 세제개편, 재정절벽 등 다양한 현안과 한인 정치인의 활약까지, 미국 정치와 사회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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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다음주 의회 양당 지도자와 기업가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에 5분가량 진행된 연설을 통해 "이제 일로 돌아갈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부자들의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타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하지만 균형적이지 않은 어떤 접근법도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학생들과 노인들, 중산층 가계들이 전체 적자를 낮추는데 필요한 돈을 납부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나처럼 (연간)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세금으로 더 많이 지불하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의회가 최고소득 2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31일 종료되는 부시 감세안을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연간 소득 25만
미국은 6일(현지시간) 다시 한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선택했다. 재선임에도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향후 4년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전 4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재정적자 축소 시도, 감세에서 증세로의 전환, 탈규제에서 규제로의 변화, 다양성 포용 정책이 오바마 집권 2기를 새로운 미국으로 이끄는 4대 키워드다. 오바마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내년 초부터 발효되는 자동적인 세금 인상과 예산 삭감인 '재정절벽'이다. '재정절벽'을 해결하고 나면 채무한도 증액이라는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현재 미국의 채무한도는 16조4000억달러. 하지만 미국의 누적 부채는 이미 지난 10월말 현재 16조200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채무한도를 다시 늘려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정절벽'과 채무한도 증액은 재정적자와 이에 따른 국가 부채 증가라는 같은 문제에 기인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1기 4년간 미국 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재선이 확실시되는 순간, 만면에 가득한 웃음을 지었지만 오바마 대통령 대선팀이 누릴 환호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7일(현지시간) 전했다. 상원은 여당인 민주당이 장악했지만 하원은 야당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해야 할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의회와의 협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공화당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인 조 윌슨은 전날 밤 “(공화당이 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한) 이 결과는 유권자들이 우리가 강하게 버티기를 기대하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입장에 정치 평론가들은 이른바 워싱턴에서 “함께 전진하는” 순간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스우드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인 리처드 에벨링은 “공화당 하원의원 대통령의 정책 제안과 방향 대부분은 아닐지라도 상당수에 대해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들 입장에서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하원에서 통과시킨 법안들을 진행을 방해하고 전반적으로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주의회 선거에선 한국계인 박병진(38) 공화당 하원의원(조지아주)이 재선에 성공했다. 공화당 후보로 단독 출마한 그는 애틀랜타 북동부인 하원 108지구 선거에서 개표와 동시에 당선이 확정됐다. 그는 9세 때 미국으로 이민와 일리노이 법대를 졸업하고 연방검사를 지냈으며 2010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국 남부 사상 첫 한국계 주 의원이 됐다. 한편 사상 두번째 한인 연방의원 타이틀을 노린 민주당의 강석희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장은 공화당 후보에게 크게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한인이 미국 연방의회에 진출한 것은 1999년 김창준 전 하원의원이 유일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to come)" 미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 컨벤션센터에서 행한 당선 연설에서 "완전한 미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될 것이다"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에게 당선 소감을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오바마를 응원했건 롬니를 응원했건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냈다는 것"이라고 전하며 "훌륭하게 싸워준 롬니와 러닝메이트 폴 라이언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롬니와 마주 앉아 이 나라를 진전시키기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 바이든 부통령에 대해서는 "한 사람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부통령"이라며 추켜세우는가 하면 "20년 전 나와 결혼하기로 허락해준 미셸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영부인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밋 롬니 공화당 후보를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CNN, 블룸버그 통신 등은 이날 개표 결과를 보도하며 오바마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전했다. 오바마는 경합주로 분류됐던 오하이오, 위스콘신과 뉴햄프셔를 손에 넣고 롬니가 막판에 공을 들였던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예상대로도 승리했다. 이날 대선 결과를 가른 곳은 이번에도 '최대격전지' 오하이오였다. 주요 언론들은 오하이오에서 오바마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오바마의 재선 성공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1964년 이래 모든 미국 대선에서 오하이오를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이 됐다. 앞서 오바마는 위스콘신, 뉴햄프셔 등 경합주에서 승기를 잡았다. 위스콘신의 경우 롬니의 러닝메이트인 폴 라이언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정치적 고향이란 점에서 오바마의 승리가 더 특별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었던 오하이오에서 승리가 예상되며 이번 대선 승리를 확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오하이오 주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는 18명의 선거인단이 포함된 곳으로 버지니아, 플로리다와 함께 3대 격전지로 꼽혔다.
미국 대선 일부 주의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5개주에서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17개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합주로 분류됐던 위스콘신과 뉴햄프셔에서 오바마의 승리가 예상되며 오바마가 롬니를 역전했다. 롬니가 막판에 공을 들였던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오바마의 승리가 확실시 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오바마는 15개주에서 15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집계됐다. 오바마의 승리가 예상 되는 곳은 코네티컷(선거인단 7명), 델라웨어(3), 워싱턴DC(3), 일리노이(20), 메인(4), 메릴랜드(10), 매사추세츠(11), 로드아일랜드(4), 뉴저지(14), 버몬트(3), 미시간(16), 뉴욕(29), 펜실베이니아(20), 위스콘신(10), 뉴햄프셔(4)주다. 위스콘신과 뉴햄프셔는 선거 전 플로리다, 콜로라도, 오하이오, 버지니아와 함께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경합지로 꼽혔으나 오바마에게 돌아갈 것으
미국 대선이 진행중인 7일 현재(한국시간) SNS를 활용한 미국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트위터의 미국 지역 트렌드(실시간 인기 키워드)는 #ElectionDay2012, #Obama2012,#TeamObama 등 선거 관련 해시태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발표되는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려는 트위터리안들로 인해 오하이오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등의 지역명도 트렌드에 올랐다. 트위터는 미 대선 전용 페이지(https://twitter.com/hashtag/election2012)를 개설해 각 후보 선거캠프 소식과 CNN, AP통신,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력 언론의 속보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트위터에 따르면 7일 하루동안 #Election2012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온 미 대선 관련 트윗이 1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위터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BarackObama)와 밋 롬니 공화당 후보(@MittRom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 사이에 가장 많이 오르내렸던 논쟁거리가 세금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두 후보의 세금 정책 공략이 실제로는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지적한다. 오바마가 주장한 세제 개편안의 골자는 부유층 증세가 경제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며 장기 재정적자 감축에는 지출 삭감과 증세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올해 말 종료되는 부시 세제혜택을 최고소득층을 제외한 소득구간에서만 연장하자고 주장해 왔다. 오바마는 2010년 부시 세제혜택을 전 소득 구간에서 2년 연장 하는 데 찬성했고 첫 번째 임기 동안 가계와 기업을 위해 상당한 세금을 임시적으로 삭감했다. 그러나 부시 정부 때 도입됐던 세제혜택 연장이 오는 12월 31일로 종료된다. 그러나 그는 연임할 경우 부유층의 소득세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부유층 소득세율 인상으로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소득이 가장 높은 상위 2개 소득구간의 세율을 3~4%포인트 높은 39
내년부터 4년간 미국을 이끌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시작됐다. 미국 동부지역에서 시작돼 서부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결과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한국시간 7일 오전 9시)부터 주별로 나올 예정이다. 투표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부터 주별로 마감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12시(한국시간 7일 오후 2시)에는 모두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대통령 당선자는 이날 자정 전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득표율 차이가 미미할 경우 7일 새벽(한국시간 7일 밤)까지도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지 않을 수도 있다. ◆결과는 한국시간 7일 오전 9시부터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지역으로 꼽히는 버지니아주가 오후 7시에 투표를 마감한다. 롬니 후보로선 버지니아주를 잡으면 승산이 대폭 올라간다.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되는 오하이오주는 오후 7시30분에 투표가 끝난다. 오하이오주에서 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