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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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아빠'주 디아이가 투자위험종목 지정예고에도 불구하고 10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 는 1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디아이는 가격제한선까지 오른 9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매거래가 정지된 4일 이후 5일부터 나흘 연속 상한가다. 이날 디아이는 주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싸이 아버지 박원호 회장의 보유 주식 314만7492주(10.11%) 가치도 300억원을 훌쩍 넘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발표되던 7월 16일 종가 1560원을 기준으로 하면 당시 디아이의 시가총액은 485억원, 박 회장의 지분가치는 49억원이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일 디아이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향후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디아이의 이날 종가가 지난 5거래일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할 경우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다.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되면 해당일 하루 동안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손대는 패션 브랜드마다 성공시키며 미국 패션업계에 미다스의 손으로 유명한 패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가 한국 패션업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 나섰다. 필드는 미국의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와 영화 '악마는 프리다를 입는다' 등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인물. 필드는 한국패션협회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사업 가운데 전세계 패션의 심장부인 뉴욕 진출 프로젝트 'K-패션 센세이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필드는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오는 11일 한국의 패션 브랜드 2개를 미국 바이어들과 미디어에 소개하는 행사가 열리는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일 맨해튼 드림호텔에서 열리는 'K-패션 센세이션'은 한국패션협회가 미국의 바이어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국의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첫번째 시도이다. 한국패션협회는 지식경제부의 후원을 받아 올해로 4년째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할만한 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평화에 음악이 기여하는 측면을 지적하며 가수 싸이의 글로벌 히트 '강남스타일'을 극찬했다. 반 총장은 9일(현지시간) AFP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스타일에 대해 "4억명 이상이 즐겼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도 몇번이나 그것(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을 봤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어 "음악의 세계에선 언어가 전혀 필요없고 그것이야말로 음악의 힘이여 마음의 힘이다"며 "이 같은 예술을 더욱 알려나간다면 타인의 문화와 문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반 총장은 "불안과 불관용의 시대에서 음악의 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문화홍보원이 지난 4일 가수 싸이의 시청 앞 광장 공연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700만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해홍원은 9일 "싸이의 공연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 유투브에 올린 지 3일 만에 241개국에서 시청하며 조회수가 72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싸이 공연 동영상을 공유하는 ‘코리아 스타일 이벤트’를 해홍원 공식홈페이지 '코리아넷 사이트'(www.korea.net)에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는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 채널 ‘게이트웨이 코리아’의 싸이 공연 동영상을 스크랩(공유)하거나 플래시 몹 동영상을 게재하면 된다. 해홍원이 직접 제작한 싸이의 공연 동영상은 미국 백악관의 유튜브 채널 ‘WH Channel'에서도 받아 올렸으며 미국 NBC, 빌보드닷컴, MSN 등 8개 이상의 유력 외신들도 관련 기사와 함께 게재했다. 이는 정부 기관에서 올린 동영상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싸이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고 해홍원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자세히 보면 싸이의 몸 굴곡을 따라 '강남'이라는 한글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공예디자이너이자 웹툰작가인 김유래(27)씨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한글그림'이다. 김 씨는 자신의 블로그(유래디자인연구소)에 올린 9월 26일자 게시물에서 "서울의 25개구 지역명 표기를 디자인하던 중 우연히 말춤을 추는 싸이를 보고 '강남'이 떠올랐다"며 재치있는 작품을 공개했다. 9일 566돌 한글날을 맞아 온라인 상에서 한글 관련 게시물들이 인기인 가운데 김 씨의 한글 그림들도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 씨의 작품을 보고 "엄청난 창의력이다" "처음엔 뭔가 했는데 숨어있는 한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씨는 한글 모양으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이미지를 형상화한 웹툰 '한글을 그리다'를 연재 중이며 지난 5일 동명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까지 점령했다. 세계 최대 규모 오픈마켓인 이베이(www.ebay.com)에서 'Gangnam Style'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모두 1만4700여 종의 상품이 뜬다. 10월 8일 4억을 돌파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유투브 조회수가 겨우 3천만이던 지난 8월 15일과 비교해 볼 때 30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당시 이베이의 강남스타일 관련 상품은 40여 종에 불과했다. 가장 많이 등록된 상품은 'Keep Calm and Gangnam Style' (침착하게 강남스타일) 등 패러디 문구가 삽입된 의류다. 또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살린 'OPPAN G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티셔츠도 눈에 띈다. 여기에 미국 대선 기간의 영향인 듯 '싸이를 대통령으로'라는 뜻의 'Psy for President'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까지 등장했다. 이달 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싸이가 뮤직비디오에 착용하고 나온 원색의 턱시도 재킷과 마치 턱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 최대의 대중음악 수출상품이 됐다"며 이 곡은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서울발 기사에서 8일 보도했다. FT는 '강남스타일'이 미국과 영국 공식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건을 달성했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글로벌 히트는 한국 정부에서 특별히 환영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FT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취임 이후 국가의 품격, 이미지, 문화 역량 등 소프트파워(soft power)를 경제력에 걸맞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브랜드위원회를 설립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한 점을 상기시켰다. FT는 팝히트 곡이 국가 브랜드 제고 방안의 일부는 아니지만 무척 유용하며 중요하다고 마영삼 외교통상부 평가담당 대사의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마 대사는 "외국인들이 가수에 좀더 큰 관심을 쏟게 되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점차 커진다"며 "한국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예술을 전공하는 한 여자 대학원생이 지난 4일 펼쳐진 싸이의 서울광장 콘서트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가수 싸이를 검찰에 제소하기로 했다. 자신을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생이라고 밝힌 고희정씨(33)는 "박 시장이 싸이 콘서트를 위해 세금 4억여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고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연을 무더기로 연기시켰다"며 박 시장을 서울중앙지검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8일 밝혔다. 고씨는 "싸이 콘서트 때문에 서울시가 예술가들을 차별했다"며 "대중교통시간 연장 등으로 대중교통 근무자와 청소원, 경찰 등이 희생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가수 싸이가 김장훈의 공연을 대부분 표절했다"며 가수 싸이를 표절 혐의로 서울중앙지검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고씨는 "싸이의 공연은 김장훈 공연과 약 95%가 일치하는 표절공연" 이라며 김장훈과 싸이의 공연을 항목별로 비교·분석한 리스트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씨는 다음 아고라에 해당 주장에
빌보드가 싸이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핫100' 왕좌에 오를 날이 3일 남았다며 1위 등극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빌보드닷컴은 빌보드스태프의 이름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현지시각)까지 연일 '싸이워치'(PSY Watch)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면서 싸이의 1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7일 빌보드는 4.5일이 지난 현재 이번 주 라디오 통계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싸이가 빌보드 왕좌에 오르는 일이 3일 남았다고 분석했다. 빌보드는 2주 연속 싸이를 앞서 1위를 차지한 마룬5의 '원모어나잇'(One More Night)이 이번 주에도 라디오 신청곡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을 앞질렀다고 닐슨BDS를 인용해 밝혔다. 그러나 음원판매가 마룬5를 크게 앞지르면서 싸이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빌보드에 따르면 4.5일간 라디오 신청곡 수는 마룬5가 7700만건으로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520만건 늘어났다. 싸이는 3400만건으로 지난주보다 560만건 늘었다. 불과 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 음반 차트에서 2위로 밀려 났다. 7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 컴퍼니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음반 차트 싱글부문에서 '강남스타일'은 리한나의 다이아몬즈(Diamonds)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오피셜 차트 컴퍼니에 따르면 '강남스타일'과 '다이아몬즈' 음원 판매량 차이는 420곡에 불과했다. 3위와 4위는 원디렉션의 '라이브 와일 위아 영'과 아델의 '스카이폴'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강남스타일'은 지난 주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마룬5의 '원 모어 나이트'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4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역대 유튜브 조회수 9위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사이트 VEVO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가 생긴 이래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9위에 랭크됐다. 1위는 저스틴 비버의 'Baby'로 총 7억8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제니퍼 로페즈의 'On The Floor'가 6억 뷰, 3위는 에미넴의'Love The Way You Lie'가 5억 뷰를 각각 돌파했다. 지난 7월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미국 및 영국 등 팝의 본고장 음악차트를 휩쓸면서 빠른 속도로 클릭수를 높이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평균적으로 매일 700만 건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오며 공개 이후 86일 만에 4억 뷰를 돌파했다. 앞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일째(8월2일) 1000만, 41일째(8월24일) 5000만, 52일째(9월4일) 1억, 60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싸이가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를 찾는다. 6일 F1코리아그랑프리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F1대회기간에 싸이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F1대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싸이는 F1 대회 결선이 끝난 직후인 14일 오후 6시에 F1 경주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싸이 F1 특별 축하공연'을 연다. 대회 전일권(12~14일)이나 일요일권(14일)을 소지한 관람객은 싸이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F1대회 첫날인 12일 오후 4시 30분에는 상설공연장에서 송대관, 코요테, 소찬휘 등 K팝 가수 10팀이 참여하는 '나눔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 같은 장소에서 13일 오후 4시 30분에 'K팝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서는 K팝을 대표하는 동방신기, 태티서, 시크릿 등의 아이돌 팀이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 외에도 F1경기장 인근 목포 평화광장에서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