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100여명 사상 '충격'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과 목격담, 추가 폭발물 발견, 사망자 및 부상자 현황, 관련자 심문, 경제적 파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과 목격담, 추가 폭발물 발견, 사망자 및 부상자 현황, 관련자 심문, 경제적 파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23 건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폭탄 테러가 두 차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날 미 CBS방송은 한 경찰 소식통의 말을 인용, 폭발물 2개가 폭발 지점 인근의 쓰레기통에서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한 결승선 부근 쓰레기통에서 폭탄물 하나가 터지지 않은 채로 온전하게 발견됐다고도 덧붙였다. BBC방송은 경찰이 폭발물 2개를 터지지 않은 채로 발견했다고 전했다. 당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테러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수상쩍은 장치 5개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들이 폭탄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보도를 정정해 경찰이 장치 5개 모두가 폭탄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CBS는 경찰 소식통을 다시 인용해 경찰이 현재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 소식통은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배낭을 메고 폭탄이 터지기 직전,
미 당국이 보스턴국제마라톤 대회 폭탄테러와 관련해 사우디 국적의 남성 1명을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붙잡아 심문중이라고 CBS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뉴스의 존 밀러 기자는 당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폭발이 일어났을 때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인 사람을 한 목격자가 발견했다고 전했다. 밀러 기자는 이 목격자가 민간인이었으며 수상한 남성 1명을 뒤쫓아 보스턴 경찰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국은 의심스러운 사우디 국적인 남성이 기소되거나 체포된 상태는 아니며, 경찰의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수사에 협조적이라고만 밝혔다. 현재 사우디 국적의 이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해 이 남성이 그동안 주고받은 연락 내용과 살아온 배경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CBS뉴스는 전했다. 특히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이 남성이 어떤 수상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수사할 계
보스턴마라톤 폭발사고가 발생한 보스톤 지역에 추가로 5개의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테러 당국 관계자는 이 지역에서 수상쩍은 물질 5개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검사 결과 폭탄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수상쩍은 꾸러미들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폭발물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발견 당시 폭발물들은 작동이 되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고 140여명이 다쳤다.
"대포 소리와 같은 폭발음이 들렸다" "현장은 전쟁터와 같았다. 9·11테러가 떠올랐다" 15일 미국 보스턴 국제마라톤 대회 폭탄테러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폭발 당시 땅이 흔들리고 대포소리가 났으며 그 이후엔 사람들의 잘려진 팔과 다리가 길에 널브러져 있었다는 목격담은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 있었던 레이첼 시블리(22)는 결승점에서 약 15m 정도 떨어져서 친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미국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대포에서 나는 소리 같은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사람들이 모두 폭죽놀이 때처럼 하늘을 쳐다봤다. 사람들이 모두 잠시 멈춰서 있었는데 갑자기 두 번째 폭탄이 터졌다. 무서웠고 완전한 혼란 상황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이어 "사람들은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가족과 친구들을 찾는 비명과 고함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며 "결승 지점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폭탄 테러가 두 차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부상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17회 보스턴마라톤이 열린 이날 오후 2시45분쯤 결승점인 보일스턴 거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폭탄 테러가 일어난 보일스턴 거리의 지도를 공개하며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 첫 번째 폭탄은 결승선 부근, 보스턴 공립 도서관 맞은편에서 터졌다. 두 번째 폭탄은 약 10초 후 이로부터 170m쯤 떨어진 만다린 호텔 부근에서 폭발했다. 비슷한 시각, 경찰은 만다린 호텔에서 수상한 소포를 발견하고 수색했지만 폭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NYT는 전했다. 이날 오후 4시12분경 사고 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존 F. 케네디 도서관에서도 기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그러나 이 역시 보스턴마라톤 폭탄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CBS는 병원 측이 밝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마라톤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 지점 인근의 존 F. 케네디 도서관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제3차 폭탄 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국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117회 보스턴마라톤이 열린 이날 오후 2시45분쯤 결승점인 보일스턴 거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첫 번째 폭탄은 결승선 부근, 보스턴 공립 도서관 맞은편에서 터졌다. 두 번째 폭탄은 약 10초 후 이로부터 170m쯤 떨어진 만다린 호텔 부근에서 폭발했다. 이날 오후 4시12분경 사고 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존 F. 케네디 도서관에서도 기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그러나 이 역시 보스턴마라톤 폭탄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폭탄 테러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부상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보스턴마라톤 대회 폭탄 테러로 숨진 희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전했다. 에드워드 데이비스 보스턴 경찰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테러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보다 1명 더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 가운에 올해 8살이 남자아이도 포함됐다. 부상자는 141명으로 이중 17명가량이 중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45분께 보스턴마라톤 대회 결승점인 보일스턴 거리 부근에서 50m 전후의 거리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테러 동기와 용의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CNN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외국인 억양의 피부가 검은(혹은 흑인) 남자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현지 경찰에 수색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용의자는 검은색 배낭을 메고, 첫 번째 폭발이 있기 5분 전쯤 제한구역으로 들어가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인 용의자가 현지 병원에 구금돼 폭발로 인한 부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마라톤 대회 폭탄 테러로 숨진 희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에드워드 데이비스 보스턴 경찰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테러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보다 1명 더 늘어난 것이다. 이날 오후 2시45분께 보스턴마라톤 대회 결승점인 보일스턴 거리 부근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15일(현지시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부상했다. 미 연방 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간주하기로 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결승선 부근서 2시50분쯤 두 차례 폭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17회 보스턴마라톤이 열린 이날 오후 2시50분쯤 결승점인 보일스턴 거리 부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스턴 경찰이 밝혔다. 목격자들이 사건 현장에서 피를 흘리는 부상자들이 많았다고 전하고 있고, 심각한 부상자자 10여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사상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폭탄테러는 대회 우승자가 결승선을 통과한지 2시간 이상 지나고, 수천명의 마라토너들이 이미 결승선을 통과한 뒤 발생했으나 당시 결승선 주변에는 경기를 보던 관중들이 몰려 있어 부상자들이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미국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보스톤마라톤 폭발사고에 대해 테러행위로 확신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백악관 고위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폭발사고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 "다양한 장치들이 터진 것으로 볼 때 테러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담화문 발표에서 '테러'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보한 정보로는 이번 폭발사고가 알카에다와 같은 국제테러조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미국 내부자에 의한 소행인지는 확실하지 않아 오바마 대통령이 담화에서 섣부르게 테러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고 발생 3시간여 후인 오후 6시 10분에 백악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는 아직 누가 이 사고를 일으켰는지, 혹은 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며 "하지만 실수 없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마리 아키라 일본 경제상 아마리 경제상이 16일 내각 회의 뒤 회견에서 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원인 규명을 기다리고 싶다고 전하면서 주식이나 환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0.1% 내린(엔화값 강세) 96.66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225지수는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8% 하락했다. 전일 발생한 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 부상자가 100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사고 발생 3시간여 후인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백악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는 아직 누가 이 사고를 일으켰는지, 혹은 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며 "하지만 실수 없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한 후 보안이 강화되면서 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가 연기됐다. CBS스포츠닷컴에 따르면 보스턴에 근거지를 둔 NHL팀 보스턴 브루인스와 오타와 세네터스의 경기가 보스턴에서 15일 밤 열릴 예정이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 연쇄 폭발 사건 이후 연기됐다. 보스턴 브루인스 팀의 캠 닐리 대표는 "지역 관리들, NHL 관계자들과 협의를 한 후 오늘 밤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와 주의 치안 담당 공무원들이 오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 중이다. 팀 전체가 보스턴시와 오늘 비극적인 사건에서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CBC뉴스는 오늘 연기된 경기가 언제 열릴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날 사건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야구(MLB) 경기 중에 연기된 경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MLB 사무국의 팻 코트니 대변인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