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 대상 '영광의 얼굴들'
금융권의 혁신 사례와 다양한 신상품, 중소기업 지원, 저금리 대출, 스마트 금융 서비스 등 최신 금융 트렌드와 변화를 소개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의 새로운 시도와 고객 중심 서비스, 글로벌 진출 등 금융업계의 다양한 혁신 소식을 전합니다.
금융권의 혁신 사례와 다양한 신상품, 중소기업 지원, 저금리 대출, 스마트 금융 서비스 등 최신 금융 트렌드와 변화를 소개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의 새로운 시도와 고객 중심 서비스, 글로벌 진출 등 금융업계의 다양한 혁신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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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개최한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생명보험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생명보험협회장상)에는 한화생명의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이 선정됐다. '노후대비'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맞춤형 연금보험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평균 은퇴연령은 53세지만 국민연금은 60~65세(현재 연령에 따라 다름)가 돼야 받을 수 있다. 마땅한 소득 없이 10년 가까이를 버텨야 하는 것이다. 한화생명의 '트리플라이프 연금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이후 연금액을 낮춰 이 같은 연금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연금집중기간(60~100세)과 연금조정비율(20~90%)을 선택해 해당 기간 및 비율에 따라 연금을 선택적으로 수령하면 된다. 만일 재취업 등으로 소득이 다시 발생할 경우에는 연금수령을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받을 수도 있다. 업계 최초로 개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손해보험 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손해보험협회장상)에는 동부화재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종합보험'이 선정됐다. 이 상품은 각종 질병 및 상해를 통합보장하는 한편 필요할 때마다 목돈도 지급하는 상품이다. 무엇보다 건강보험과 상해보험 등 종합보험의 성격에 생활자금형 성격이 더해져 고객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상품은 2개의 보험종목이 결합된 형태의 종합보험이다. 상해와 질병사망, 각종 질병의 진단비, 수술비, 의료비와 입원일당 등을 보장하는 '건강약속'과 상해, 운전자비용, 화재손해, 골프손해, 배상책임 등 생활 중 위험을 보장하는 '생활약속'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건강약속과 생활약속 2개 종목에 모두 가입하거나 1개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2개 종목에 가입하면 각각의 종목에 대해 영업보험료의 2%가 할인된다. 건강약속은 100세나 80세 중에서 만기를 택할 수 있고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은행부문 금융상품 서비스 혁신상(전국은행연합회장상)을 받은 KEB외환은행의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해 종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서비스다. 환리스크 관리 뿐 아니라 국제분쟁해결, 전자무역 등 해외진출에 관한 종합적 지원을 진행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 2월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지하 1층에 설립된 자문센터에는 약 8개월간 300여개 기업이 방문, 지원을 받았다.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환위험 관리를 포함한 외국환 노하우(Know-how)와 개별 중소기업 특화 자문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수월하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화은행의 자문센터는 시중은행으로 처음 외국환컨설팅팀을 확대 개편해 만든 곳이다. 컨설팅 인력도 2배로 늘렸다. 또 우수 퇴직직원 가운데 해외근무 경험자, 외환, 수출입업무 베테랑, 환율 전문가 등 4명을 신규 채용해 이들의 오랜 경험을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중소기업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서민금융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받은 KB저축은행 'KB착한대출'은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덜기 위해 10%대 저금리를 적용하는 소액신용대출 상품이다. 상품 출시 당시도 서민금융이라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맞게 금리를 낮게 책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KB금융의 새로운 모토로 떠오른 '시우(時雨) 금융'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시우는 '때 맞춰 알맞게 내리는 비'라는 의미로, 서민들을 위한 상품인 셈이다. 지난 7일에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접 서울 가락동 KB저축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KB착한대출 판매상황을 점검할만큼 그룹에서도 아낌없이 지지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KB착한대출은 대부업체 상품 대비 한도는 높고 금리는 낮게 설계됐다.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서민 고객들의 금리 부담을 줄여 불법 사금융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KB저축은행은 이번 상품개발을 위해 기존 신용평가시스템까지 개선했다.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증권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한국금융투자협회장상)은 미래에셋증권의 'New M-Stock'에 돌아갔다. 개인화 클라우드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인 'New M-Stock'은 호환성 100% 구현과 고객맞춤 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10년 2월 'M-Stock'을 통해 국내 최초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3월에는 역시 최초로 모의투자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성을 보인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개인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New M-Stock'을 출시했다. 'New M-Stock'은 화면구성, 환경설정, 종목 히스토리, 관심종목 등 고객의 트레이딩 환경을 모두 기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일기종 사이에 100% 호환이 가능한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평가다. 지수, 관심종목, 시황, 리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소비자금융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한 KB국민카드의 '직장인보너스체크카드'는 소득공제 특화상품으로 최근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대표 체크카드 중 하나다. 소득공제 대상제외 항목에 대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 카드는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세·지방세, 보험료, 이동통신요금에 대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30~40대 직장인들이 가족중심의 소비패턴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유, 놀이공원, 외식 업종 등 생활비 할인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2012년 8월 출시 이후 짧은 기간에 100만장을 돌파한 배경이기도 하다. 세부 서비스를 살펴보면, 우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보험료에 대해 건당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2000원을 할인해준다. 국세·지방세 역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요금의 경우에는 건당 5만원 이상 자동이체하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 소
2013년 머니투데이 금융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수상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생각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따뜻한 금융'을 선언하고 이를 범 그룹차원에서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권의 저성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CIB사업부문과 WM사업부문을 출범시켜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역량에도 만전을 기한 결과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얼마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이번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삼성화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머니투데이의 금융혁신대상은 2005년부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혁신 경영을 선도하고 고객의 편익을 높이는데 기여한 회사에 주어지는 상인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고객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느냐' 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의 최고 가치로 '고객 안심'을 꼽고 고객의 위험을 관리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고객 가치 창출'을 목표로 회사 전반에 걸쳐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해 고객 경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금융혁신대상을 수상한 '스마트 보상 안내 시스템'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고객과의 접촉이 가장 빈번한 보상 영역에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사고라는 불안한 경험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금융상품·서비스혁신대상'(금융위원장상)은 삼성화재의 '스마트보상시스템'에 돌아갔다. 이는 고객이 자동차보험 사고처리와 장기보험 보상 청구 등을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사들의 고객 중심 경영이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처리 접수와 보험금 청구 등의 프로세스를 개선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하는 손보사 대표 상품 자동차보험의 보상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장을 선도했다. 그동안은 고객과 보상직원, 보상직원과 정비업체가 직접 만나거나 전화를 걸어 확인해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런 복잡한 과정이 필요 없다. '스마트보상시스템'은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고객에 '사고접수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고객은 이 문자를 통해 바로 시스템에 접속,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개인정보 동의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단 고객이 시스템에 접속하면 자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11년 3월 취임 이후 어수선했던 조직을 정비하고, 두드러진 재무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금융의 본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이른바 '따뜻한 금융'을 주창하며 금융권 전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한 회장 취임 이후 신한금융그룹에서 추진한 '그룹운영체계 선진화'에 주목했다. 실제로 신한금융그룹은 최고경영자(CEO) 승계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지주 회장의 신규 선임연령을 만 67세로 제한했다. 연임시 재임기한도 만70세로 한정했다. 경영권 장기화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지주 운영체계와 관련해 일종의 혁신이었다. 또 신한금융그룹은 CEO 후보자의 육성과 선임절차를 사전적으로 명시하고, 승계과정 전반을 관리하도록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했다. 자회사 CEO 및 담당임원들이 참석하는 '그룹경영회의' 역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이 올해로 9회를 맞이했습니다. 금융혁신대상은 그 동안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혁신이라는 화두를 기치로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해 왔습니다. 올해 금융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는 CEO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입니다. 한 회장은 지난 2년여 임기 동안, 전임 경영진의 분쟁이 초래한 그룹의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신한금융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그룹의 혼란이 지배구조가 투명하지 못한 점에 있다고 보고 그룹 CEO의 자격 요건을 사전에 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CEO 후보군을 육성하는 경영 승계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경영권 장기화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CEO 연령 상한을 두는 등 경영 승계 프로그램을 구축한 것은 시장의 신뢰 회복을 이끌어낸 차별화된 경영 혁신입니다. 저성장·저금리 고착화로 금융산업의 수익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