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호환성 100%' 개인화 클라우드 트레이딩 앱

미래에셋증권, '호환성 100%' 개인화 클라우드 트레이딩 앱

최경민 기자
2013.10.30 06:00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증권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賞 미래에셋증권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증권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한국금융투자협회장상)은 미래에셋증권의 'New M-Stock'에 돌아갔다. 개인화 클라우드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인 'New M-Stock'은 호환성 100% 구현과 고객맞춤 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10년 2월 'M-Stock'을 통해 국내 최초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3월에는 역시 최초로 모의투자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성을 보인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개인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New M-Stock'을 출시했다.

'New M-Stock'은 화면구성, 환경설정, 종목 히스토리, 관심종목 등 고객의 트레이딩 환경을 모두 기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일기종 사이에 100% 호환이 가능한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평가다.

지수, 관심종목, 시황, 리서치, 매매동향, 잔고, 종목시세 등 사용자 개인이 원하는 정보만 볼 수 있는 맞춤화면 역시 강점이다. 바탕화면에 개별종목, 지수, 관심종목, 매매동향을 위젯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실행 없이 빠른 시세 판단이 가능하다.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주식·주식워런트증권(ELW)·상장지수펀드(ETF)·선물·옵션에 따른 화면 구분이 없기 때문에 종목만 변경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최적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종목 및 지수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메시지로 목표가 포착 및 시간별 시세, 시가·종가·상하한가 정보 등이 제공된다. 시세 조건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 매도주문이 이뤄지는 자동주문 기능도 갖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편리한 거래를 위한 다양한 주문화면도 마련했다. 단순한 기본 주문 화면뿐만 아니라 상품별 용도에 따라 주문 화면 형태가 구현된다. 화면편집기능을 이용하면 현재가, 잔고, 거래내역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도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초의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증권사답게 해당 시장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M-Stock'은 출시 이후 주식거래 약정 금액이 480배로 증가했다. 월 약정은 대략 4조~7조원대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의 MTS 약정거래는 전체 온라인거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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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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