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에 빗장푼 카지노
영종도 카지노 시장 개방과 외국자본 유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 투자 활성화, 안전장치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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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외국기업에 대한 카지노 개방에 따른 시장 전반의 성장이 예상되고 파라다이스와 GKL이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리포&시저스(LOCZ코리아)가 제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청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적합' 통보를 내렸다. 국내에서 외국계 자본에게 카지노 라이선스를 허가해준 첫번째 사례다. LOCZ코리아는 영종도 미단시티에 2018년까지 7470억원을 투자해서 외국인 카지노, 호텔, 쇼핑몰, , 컨벤션을 먼저 만들고 2023년까지는 1조6000억원을 더 투자해서 대형 공연장, 고급 호텔, 카지노를 추가할 예정이다. 총 투자금액은 약 2조3000억원이 될 전망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마카오는 집객효과 및 적절한 확장을 통해 성장했으며 영종도 성장이 마카오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대부분은 대도시에 위치한 호텔이 입점해있는데 대부분이 V
한국 카지노 시장의 빗장이 처음으로 외국 자본에게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도네시아 부동산 기업 '리포'와 미국 카지노 업체 '시저스'가 합작해 만든 '리포&시저스'(LOCZ)가 신청한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는 건축·회계·투자·도시계획·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투자 규모 △투기성 여부 △신용 상태 △투자금액 납입 여부 등을 검토해 이 같은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포&시저스는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개발 1단계(2014~2018) 사업을 7437억원을 투자해 완료하면 2018년 상반기에 7700㎡(연면적 5% 이내)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개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내수 진작의 딜레마에 빠져 외국 자본에 사행성 산업인 카지노 빗장을 너무 빨리 열어준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정부는 외국 자본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류 상으로만 카지노 허가 여부를 알려주는 사전심사제를
문화관광체육부가 18일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내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사전심사 적합통보를 발표한 가운데 인천지역 사회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전심사 통과를 적극 환영하며 지난 3년여 동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100여회 이상의 투자자와의 회의를 통해 얻어진 소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인 Gary Loveman 및 리포 최고 경영층과의 핫라인를 통한 지속적인 투자협의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결정이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서비스산업의 거점으로 육성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지난 3년여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향후 사업추진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전
중국·미국 합작회사 리포&시저스가 외국자본 최초로 한국에서 카지노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리포&시저스(LOCZ코리아)의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청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적합' 통보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리포&시저스는 빠르면 2018년 영종도 미단시티에 카지노 사업장을 연다는 방침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카지노 시장 개방이 과연 국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한국 기업도 아니고 외국 기업에게 카지노를 통째로 상납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국가가 앞장서서 도박장 건설을 추진하는 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내국인 출입금지만 잘 지켜진다면 좋은 결정인 것 같아요", "기존 국내 관광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인천이 발돋움했으면 좋겠네요", "외화가 많이 들어와서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가 처음으로 외국기업에 카지노 설립를 허가해주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리포&시저스(LOCZ)로 쏠리고 있다. 리포&시저스(LOCZ)는 중국계 화상(華商) 부동산 재벌 리포그룹과 미국 최대 카지노·호텔 기업 시저스엔터테인먼트의 합작사다. 이들 기업은 18일 정부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 리포그룹은 홍콩의 상장회사로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50년 역사를 지닌 아시아지역 부동산 개발 분야 선도기업이기도 하다. 홍콩, 상하이, 마카오 등에서 호텔 및 레지던스, 주상복합시설 등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중국계 다국적 기업이다. 리포그룹은 금융과 부장산, 도시개발, 쇼핑몰 등 여러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나스닥 상장회사로 75년 역사의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운영회사다. 연매출 9조원 이상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 외 전세계 50개 이상의 카지노 호텔 및 관광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가 외국 자본 '리포&시저스'의 카지노 사전심사 청구에 적합 판정을 내림에 따라 카지노 관리 법규를 대폭 강화한다. 카지노 허가권의 유효기간을 신설하는 한편 허가권을 포함한 사업의 양수·양도를 현행 신고 사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사항으로 바꾼다. 총 매출액 누락 등에 대한 행정처분 규정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 자본의 국내 카지노시장 진출에 앞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 청사진을 18일 밝혔다. 향후 관련법을 보완해 내놓는 이 같은 안전장치는 이번에 사전심사제로 카지노 '적법' 판정을 받은 리포&시저스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기홍 관광국장은 "리포&시저스와 사전심사 과정에서 이 같은 (안전장치 강화의) 주요 내용을 알렸고, 리포&시저스의 사전 동의도 받아 놓았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12월말 국회에 제출해 계류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일명 경자법)' 개정을 추진해
서비스산업 허브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지노 산업의 대표적 전초기지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들어서게 됐다. 18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전 인천 영종도 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결과를 최종 적합으로 발표함에 따라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내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유치가 공식 확정됐다. 이번 영종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부지는 총면적 8만9171㎡(2만7000평)으로 토지매각가격은 약 1050억원이며 총사업비는 2조3000억원 규모다. 우선 1단계로 총 7500억원이 투입돼 카지노 시설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2018년까지 개발된다. 2단계로 추진되는 호텔, 복합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은 2022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산업의 구조를 바꿀 이번 카지노 유치로 미단시티 사업을 총괄하는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개발㈜은 지난해 1월 카지노사업자인 리포&시저스 측과 토지매매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이후 이번 카지노 사전심사 최종
영종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 허가 소식에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 관련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2050원(6.46%)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4% 이상 급등, 상한가에 근접하기도 했다. GKL도 한때 6% 이상 상승폭을 키웠다가 현재 1550원(3.60%) 상승한 4만4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리포&시저스(LOCZ코리아)가 제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청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적합' 통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법 개정을 통해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카지노 허가가 종전 사전심사제에서 공모 방식의 공고제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내에 어느 정도 규모로 카지노 업체를 허가할지, 어떤 국내외 자본이 추가로 합류할 지 등에 관심이 쏠린다. 카지노 사업 발전을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가진 해외 우수업체를 유치하는 것이 관건이다. ◇경쟁력 키우고 실효 거두려면 해외 우수업체 유치해야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외 업체로 영종도 카지노에 관심이 있는 곳은 샌즈와 윈, MGM 등이 유력해 보인다. 이들은 각각 싱가포르와 마카오에도 투자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중 샌즈는 한국 내 활동이 눈길을 끈다. 샌즈는 사전심사 신청은 단 1차례도 하지 않았지만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오픈카지노' 허용에 대한 여론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와 마카오샌즈코타이 등에 대한 관광 및 경제 효과를 부각한 홍보
리포&시저스가 카지노 사전심사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아 외국계 기업 최초로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에서 카지노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리포&시저스가 제출한 계획안대로라면 2018년 상반기부터 카지노가 문을 연다. 그러나 리포&시저스의 카지노 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문체부가 앞으로 4년간 리포&시저스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이 '외국자본 유치'라는 본래 목적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행 경제자유구역특별법에서는 특히 리포&시저스 투자 계획 안전장치로 투자 예정금액의 10%인 5000만 달러(약 533억원)를 예치하면 되는 것이 유일하다. 리포&시저스의 경영이 급박하게 돌아가 중도에 투자 집행을 포기하더라도 문체부가 손해배상이나 다른 청구를 할 수 없다. 때문에 카지노 전문가들은 외국 자본의 투자 집행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방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우려한다. 국내 카지노 업체 한 관계자는 "국내
리포&시저스가 외국 자본 최초로 한국에서 카지노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빠르면 2018년에 영종도 미단시티에 카지노 사업장을 연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리포&시저스(LOCZ코리아)가 제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청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적합' 통보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포&시저스는 향후 투자계획을 성실히 이행한다는 전제 하에 카지노 허가를 보장받게 됐다. 리포&시저는 지난해 12월17일 사전심사를 재신청했다. 지난해 초 신청에서 부적합 통보를 받았으나 이를 보완해 재도전 한 것이다. 투자요건을 보완해 투자계획서 심사에서 총점 1000점 만점 중 822.9를 받았다고 문화부는 밝혔다. 각각 계획 315.7점/370만점 사업역량 507.2점/630만점을 받았다. 건축․회계․투자․도시계획․법률․관광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는 “청구인이 계획된 사업기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