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랴ZOOM "궁금한 건 못참아~"
"안 물어봤는데", "안 궁금한데"라고 말하는 쿨한 당신. 대신 쿨하지 못한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알아봤습니다.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부터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까지, "안알랴줌"이란 얄미운 멘트 대신 오지랖을 부리며 들려드립니다. "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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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법적 증거의 역할을 해온 '통화 녹음' 기능이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일상 생활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의 '통화 녹음' 기능의 제한 시간, 저장 형식, 용량, 음질 등을 비교했다. 동일한 제조사의 기종별 차이는 없어 '갤럭시S5'와 'G3'를 대표로 조사했다. 갤럭시S5와 G3의 녹음 방식과 제한 시간에는 차이가 없다. '통화 녹음' 방식은 통화 중 '녹음' 버튼만 누르면 이뤄진다. 저장 시간은 따로 제한이 없으며 스마트폰의 가용메모리에 따라 정해진다. 저장되는 파일 형식은 다르다. 갤럭시S5는 'AMR', G3는 '3GP' 형식으로 저장된다. 모두 저용량 저장 형식으로 장시간 녹음에 적합하다. 녹음 파일 음질은 'G3'가 더 높게 설정돼 있다. 갤럭시S5가 12.8~27.6Kbps·8000~1만6000Hz로 저장되는 반면 G3는 그보다 높은 48~96Kbps·4만4100Hz 음질로 저장된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에서 기
'치맥', '치느님'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인기인 대한민국 야식 1위 '치킨'. 치킨전문점들은 치킨 춘추전국시대에서 '진짜 치느님'이 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브랜드 10개를 대상으로 생고기 중량과 튀김 기름, 열량 등 특징을 비교했다. 후라이드 치킨이 기준이며 굽네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지 않아 구이 치킨을 조사했다. 조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리얼미터가 조사한 10대 브랜드 중 처갓집 양념통닭을 제외한 △교촌치킨 △BBQ △네네 치킨 △굽네 치킨 △페리카나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하 호식이) △BHC 치킨 △멕시카나 △또래오래 등 9개 브랜드다. 처갓집 양념 통닭은 비교조사를 사양했다. ◇후라이드 생닭 중량은 대부분 1kg… 튀기면 '작아지는' 치킨, 왜? 조사에 응한 9개 브랜드는 대부분 후라이드 치킨에 951~1050g 중량의 국내산 10호 닭을 사용했다. 다만 멕시카나는 특별히 큰 닭을 선호하는 경상도 지역에 한해 1051~115
15학번 새내기들이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었다. 입시 지옥에서 해방된 대학생들은 이제 만만치 않은 등록금이라는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5년 1학기 수업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힌 대학생 345명 중 '등록금 일부만 마련했다'고 대답한 학생이 37.7%였으며 33%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대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번 1학기 수업료에 입학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15학번 새내기들의 부담은 크다. 머니투데이가 서울 주요 15개 대학교 15학번 새내기들이 이번 1학기에 내는 등록금을 조사했다. 등록금은 입학금과 수업료만을 합산했다. 기성회비와 학생회비 등은 금액이 크지 않아 제외했다. 조사 대학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재학생 수와 대학 인지도 등을 고려해 선별했으며 조사 학과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줌'의 '학과 인터넷 관심도' 결과에 따라 문과대학은 경영
장기 불황으로 차를 타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할부 구매보다 리스나 장기 렌탈처럼 목돈 비용 부담이 덜한 구매 형태가 최근 인기다. 신차 장기 렌탈은 차량의 취득세과 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모두 월 임대료에 포함돼 목돈을 들이지 않고 새차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렌터카 업체들은 각자 업계 최고임을 내세우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각종 부가 서비스와 혜택을 강조하는 국내 렌터카 업체들의 마케팅 탓에 소비자들은 실제로 어떤 혜택과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쉽지 않다. 국내 주요 렌터카 업체로 꼽히는 kt금호렌터카, AJ렌터카, SK렌터카를 비교해봤다. ◇ 가격 : SK가 월 임대료 가장 저렴…인수 비용은 AJ가 제일 싸 옵션이 없는 기본 가격이 2545만원인 LF 쏘나타 2.0 CVVL Smart 모델을 기준으로 월 임대료와 계약이 끝난후 차량 인수비용을 비교한 결과, 월 임대료는 SK렌터카가 가장 저렴했고 월 임대료
최근 국민대 모학과 남학생들이 단체 카카오톡 방을 개설해 여학생 사진을 올려놓고 성희롱 수준의 음담패설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카톡방 대화에는 '가슴은 D컵이지만 얼굴은 별로니 ○○○ 하자' 등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로 가득찬 것으로 알려졌다. 카톡방은 일반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와 달리 폐쇄성이 높다. 참여자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내용을 채팅방 참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렵다. 국민대 사건과 같은 '음담패설' 카톡방이 언제 어디서나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카카오톡 단체방이나 라인 등에서 오가는 음담패설을 처벌할 수 있을까. 결론은 성폭력·성희롱 등으로 처벌할 수 없으나 명예훼손으로는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 성폭력·성희롱 관련 법률에는 직접적인 대면 발언이 아닌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방에서 일어난 성희롱적 발언을 처벌하는 규정은 없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 처벌 특례법이나 형법상 성 관련 범죄로는 카톡방에서 오간 음담패설을 처벌하기 어렵다"며 "다만 전체적인
강촌, 남이섬에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대신 '스타박씨 커피'가 있다. 간판도 녹색 테두리 위에 흰색 글씨가 써있어 스타벅스 로고를 연상시킨다. 테두리 안에는 스타벅스 로고의 인어 대신 원두를 물고 있는 제비가 그려져 있다. 이밖에도 주점 '술타먹스', 분식점 '스타떡스', 아디다스를 패러디한 치킨집 '아디닭스', 퓨마를 패러디한 미용실 '파마', 맥도날드를 패러디한 치킨집 '닭도날드', 분식집 '먹도날드'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해진 매장이다. 유명 상호명 패러디는 업체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나 패러디가 과할 경우 불법이 될 수 있다. 합법 여부는 업종, 포장 유사성 정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현행 상표법(제7조1항)상 이미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는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유사 업종에서 사용할 경우 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다. 또 패러디 대상이 된 상품이나 영업과 혼동을 일으키거나 명성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는 상표도 등록이 불가능하다. 특허청
'밥심'이 아닌 '커피힘'으로 사는 시대가 왔다. 한국인들은 이제 대표적 주식인 쌀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접한다. 몇년 사이 커피전문점도 늘어났다. 경기 불황으로 지갑 사정은 팍팍하지만 커피 전문점은 사람들로 꽉꽉 찬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커피 전문점들의 차이는 모른 채 주는 대로 마신다. 커피는 '기호식품'을 넘어 주식의 대열에 합류했지만 커피 전문점의 기호를 정하는 건 소비자의 몫이다. 탐앤탐스, 파스쿠찌,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아티제 등 국내 주요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가격, 원두 등 특징을 비교해 봤다. 커피빈은 "알려줄 수 없다. 알려줄 수 없는 이유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혀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다. 커피 전문점들이 톨(Tall), 레귤러(Regular) 등으로 표현하는 기본 용량은 355~370mL으로 비슷하다. 탐앤탐스를 제외한 5곳은 모두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2샷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아메리카노 1잔 가격은 탐앤탐스가 3800원으로 가장
롯데리아 '명태만물설'이 제기된 지 수년째다. 새우버거, 오징어링 등 수산물이 들어가는 제품이 모두 명태연육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명태버거'라고 불리고 롯데리아는 '명태리아'라는 별칭을 얻었다. 2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떠도는 사진 한 장은 의혹을 부풀렸다. 사진에 나와있는 메뉴판에는 일부 수산물 식품 재료에 '명태연육'만 표기돼 있다. 당시 롯데리아 홈페이지에도 새우버거 재료에 '명태연육'만 기재돼 있어 논란은 커졌다. 롯데리아는 "새우나 오징어 등이 원산지 의무 표기 대상이 아니라서 기재하지 않았을 뿐이다. 명태연육은 제품당 20% 이하로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홈페이지에도 새우, 오징어 등의 원산지 표기를 추가했다. 하지만 '명태리아'에 대한 오해는 여전하다. 새우버거에 새우가 없고 오징어링에 오징어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게 롯데리아 설명이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새우버거, 와일드 쉬림프 버거,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