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통해 갤럭시S7의 판매 호조, 반도체 부문의 성장, CE·DP부문의 성과와 과제 등 삼성전자의 사업 전반과 실적 변동 요인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통해 갤럭시S7의 판매 호조, 반도체 부문의 성장, CE·DP부문의 성과와 과제 등 삼성전자의 사업 전반과 실적 변동 요인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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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이 1분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끈 주역으로 부상했다. 이를 무기로 휴대폰부문(IM)이 2014년 갤럭시S5 흥행 실패 이후 반도체 부문에 빼앗긴 '실적 효자' 역할을 올해 되찾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1분기 IM부문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IM부문의 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4년 2분기를 끝으로 7분기 만이다. 그동안 IM부문의 영업이익은 1~2조원대에 그쳐왔다. ◇'갤럭시S7' 기대보다 더 팔렸다… 신제품 출시효과 '톡톡' 7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1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9% 늘어 49조원, 영업이익은 10.37% 증가해 6조6000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10% 줄었고 영업이익은 7.49% 증가했다. 매출보다 수익 면에서 개선세가 두드러진다. 여기엔 휴대폰 사업이 톡톡히 한 몫 했다. 지난해보다 플래그십모델인 갤럭시S7의 출시시기를 한 달 가까이 앞당겨 신제품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률이 13%대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해 4분기(11%대) 대비 개선된 수치로 갤럭시S7 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반도체의 선전으로 수익성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이라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예상치는 13.5%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액은 8.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5% 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1.5%에서 13.5%로 2.0%p 높아졌다. 2014년 2분기(13.7%) 이후 7개 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3분기 17.2%로 고점을 찍은 후 등락을 거듭하다 2014년 3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8.6%로 바닥을 찍었다. 이후 반도체를 중심으로 영업익이 개선, 이익률 회복세를 보이며 같은 해 4분기 10.0%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두 자릿 수 초중반대의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소비자가전(CE) 부문도 비수기인 지난 1분기 '선방'한 것으로 관측된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술 우위 및 비용절감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9%, 10.37% 증가한 49조원과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기대비 매출은 8.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49% 증가했다. 시장은 1분기 중 소비자가전(CE) 부문이 5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시장 예상치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분기 중 SUHD TV가 인기몰이에 나서는 등 TV사업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생활가전도 엑티브워시 세탁기, 셰프컬렉션 냉장고 등 프리미엄 제품들도 선방하면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1분기는 가전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다. 실제로 삼성전자 CE부문은 지난해 1분기 1400억원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을 '서프라이즈'라고 말하기 어렵다. 한두 명의 애널리스트가 선제적으로 실적 추정치를 높게 잡은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1분기 호실적은 당연시되는 얘기였다. 따라서 증시 충격도 적다." 서동필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은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됐다"며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물론 코스피지수 반등에도 영향력이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어닝서프라이즈가 확실시 되면서 차익실현 물량 때문에 오히려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 점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삼성전자 납품 업체들의 실적과 주가 역시 비슷하게 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 밸류 체인 업체들 역시 삼성전자의 영향을 받아 실적 기대감은 충분하다"면서도 "다만 이같은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물음표"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 납품 업체들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삼성전자가 7일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다만 디스플레이부문은 기존 예상대로 적자를 면치 못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9조원,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9% 늘고 전기 대비 8.10% 줄어든 수치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7% 늘고 전기대비 7.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영업익 5조600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갤럭시S7 판매 호조에 따른 IM(IT&모바일)부문 '어닝서프라이즈'가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나 가전부문도 기대치를 웃돈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에 반해 시장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부문의 영업손실액이 약 3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부문 실적이 2014년 1분기 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후 8분기 만의 적자다. 대우증권이나 IBK투자증
삼성전자는 위기에 강했다. 모두가 불황을 걱정하고 식어버린 시장에 위축됐을 때 탄탄한 기술과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정면 돌파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시리즈가 선두에 섰고 V(수직구조)낸드 등 압도적 기술을 갖춘 '맏형' 반도체가 밀었다. 프리미엄 제품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한 가전 사업도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6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7일 발표했다. 잠정 매출액은 49조원이다. 시장의 예상치(영업이익 5조6000억원대, 와이즈에프엔 기준)보다 1조원가량 많은 놀라운 실적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민망해진 정도다. 직전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1% 줄고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10.4% 늘어났다.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매출도 전년대비 나아졌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다. 제한된 시장 수요 내에서 원가
삼성전자가 6조원을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나놨지만 주가는 강보합에 그치고 있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39%) 오른 1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전 1분기 매출액이 4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37% 늘어난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5조6000억원을 예상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장 출발 후 1% 이상 오르며 130만원을 웃돌았지만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다. 그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깜짝 실적이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가인 150만원대를 웃돌 정도까지는 힘들 것"이라며 "150만원을 넘으려면 2, 3분기 실적도 양호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6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거뒀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인기와 함께 압도적 기술력을 갖춘 반도체 부문의 탄탄한 수익성이 '어닝 서프라이즈'의 원동력이라는 분석이다. 평균환율 1200원대를 기록한 1분기 환율효과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직전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1% 줄고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10.4% 늘어났다. 시장의 예상치(영업이익 5조6000억원대, 와이즈에프엔 기준)를 1조원가량 뛰어넘는 놀라운 실적이다. 실적을 뒷받침한 건 '맏형' 반도체의 역할이 컸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2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 상황은 좋지 않았다. 전반적 IT(정보기술) 시장 침체에 따른 가격 하락은 올해도 이어졌다. D램 가격(DDR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와 관련해 "갤럭시S7 판매호조가 IIM(IT·모바일)부문과 반도체 부문의 실적개선까지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으로 전년비 10.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조원으로 전년비 3.99% 늘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조원 이상 웃도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7이 1분기에만 1000만대 이상 판매된것으로 추정하고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도 양호했다"며 IM부문에서만 3조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부문은 원가경쟁력이 디램(DRAM) 가격 하락분을 많이 상쇄했고 스마트폰이 잘되면서 비메모리쪽의 판매량도 좋았다"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6000억원 가량으로 관측했다. 또 "지난해 4분기 평균환율이 1157원에서 1분기 1200원으로 4%가량 개선되며 가전부문 등에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이 4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37% 늘어난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9%, 10.37% 증가한 49조원과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 잠정실적은 최근 시장 컨센서스를 1조원 가량 상회하는 수치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잠정실적)이 49조원을 기록해 전기(53조3200억원)에 비해 8.10% 줄었고 전년 동기(47조1200억원)에 비해 3.99%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