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국회의원, 장관, 법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부동산 부자 순위, 이색 재산, 평균 재산 등 흥미로운 통계와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법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부동산 부자 순위, 이색 재산, 평균 재산 등 흥미로운 통계와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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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최고 자산가 자리를 유지하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떠나면서 전체 고위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 자리는 허성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이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7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허 병원장은 재산총액이 207억6205만원으로 관가 공개대상자 중 재산총액이 가장 많았다. 허 병원장은 본인 명의의 예금 43억703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용인시 토지 70억192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옥수동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예금 51억8486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김홍섭 중구청장은 194억5183만원으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김 구청장의 재산은 전년 대비 6억2011만원 늘어난 것이다.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이 179억5366만원으로 재산 총액 3위를, 최창운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이 166억1668만원으로 재산 순위 4위,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이 152억7160만원으로 5위를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 파문으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및 심사 절차가 더욱 엄격해진 가운데 고위공직자의 76.8%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공직자 1인 가구당 평균 재산총액은 지난해 신고액보다 7600만원 늘어난 13억5500만원으로 사상 최고다. 지난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지했던 고위 공직자 최고 자산가에는 허성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이 207억원대로 새롭게 1위에 올라섰다. 중앙부처 공무원 중에서는 이련주 청와대 국정과제 비서관이 101억194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총액은 1년새 2억1864만원 늘어난 37억3820만원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억6091만원 증가한 25억2173만원을 기록했다. 재산 증가폭은 이종필 서울시 의원이 62억2738만원이 늘어나 가장 컸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13억5500만원, 1년 새 7600만원 증가=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7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지난해보다 4088만원 줄어든 10억 5276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7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의 총 재산은 배우자와 자녀 재산을 합쳐 10억5276만원이다. 이 장관은 본인 명의로 예금 3억1101만원, 2008년식 베라쿠르즈 자동차 1268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동작삼성래미안아파트 4억66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동작구 흑석한강푸르지오 아파트 4억6400만원과 함께 임대보증금 채무 5억원, 예금 2억3030만원을 신고했다.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25억62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131만원 줄었다. 본인 명의로 서울 종로구 내수동 아파트 9억3600만원, 2008년식 SM7 856만원, 2012년식 제네시스 2135만원, 예금 1399만원 등을 보유했다. 고용부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중 박종길 노동정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재산은 25억2100만원으로 전년보다 3억6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2016년 12월 기준 황 권한대행은 전년보다 3억6000만원 늘어난 25억2173만원을 신고했다. 황 권한대행은 건물의 경우,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9억8400만원), 부인 소유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4억원)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연립주택 전세권(3000만원) 등 14억14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본인 명의로 된 예금 7억5400만원, 부인 명의로 7억1200만원 등 모두 14억6600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손녀에 대해서는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전년보다 7600만원 증가한 8억5500만원을 신고했으며, 오 균 국무1차장은 5400만원 늘어난 3억51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재산이 10억940만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보다 지출이 늘면서 전체 재산은 2600만원 가량 줄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손 처장이 보유한 건물자산은 총 19억4400만원으로 본인 명의 아파트 8억2400만원, 연립주택 7억7000만원, 장녀와 차녀 명의 연립주택 총 3억1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예금자산은 총 1억4400여만원으로 본인은 7790만원, 배우자가 5650만원을 보유했다. 재산의 절반 정도는 연금대출과 보증금 10억2100만원을 끼고 있었다. 식약처와 산하기관을 통틀어 가급(1급) 이상 공무원 가운데선 손여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41억7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손 원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3억2000만원 늘었는데 이중 절반이 봉급과 이자로 생겼고, 일부 부동산 가치도 올랐다. 손 원장은 건물 등 부동산 재산이 16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인 명의 아파트 6억4000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는 8억3200만원으로 신고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재산이 10억3217만원이 줄어 재산감소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10년 넘게 영양군을 이끌고 있는 권영택 경상북도 영양군수였다. 23일 인사혁신처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지난해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재산총액은 55억9911만원으로 2015년 대비 재산감소폭이 10억3217만원에 달해 재산감소 순위 7위를 차지했다. 유가증권 보유액이 종전 11억5254만원에서 8483만원으로 줄면서 재산 총액 감소폭이 커졌다. 재산감소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권 군수의 재산총액은 마이너스 59억8284만원으로, 2015년 대비 재산감소폭이 36억6153만원에 달했다. 대구광역시 소재 건물(아파트) 3억8000만원을 강제 경매당했고, 씨엔에이건설에 대한 보증채무가 신규로 반영되면서 채무 규모도 종전 37억6890만원에서 68억6320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재산이 30억 이상 줄어든 것은 권 군수
법무부·검찰 고위 간부 51명 중 14명이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유액은 1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주식 부자엔 공상훈 서울서부지검장이 이름을 올렸다. 공 지검장은 10억2800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이 중 본인 소유는 9억4000만원 상당이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간부의 유가증권 보유 결과는 이 같이 나타났다. 공 지검장이 신고한 주식 보유액은 지난해보다 6억1300만원가량 늘었다. 지난해엔 4억1500만원 상당이었다. 그는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에스맥 14만5732주, 컴캐스트 2000주 등을 갖고 있다. 공 지검장은 이 같은 내역을 신고하며 "약 5년 전부터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계속 하락하다가 지난해부터 회복돼 손실을 상당부분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1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또다른 간부는 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4억1000만원), 김진모 서울남부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억36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여가부와 산하 기관의 고위공직자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가장 재산이 많은 이는 이기순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강 장관의 총 재산은 19억3608만원으로 전년보다 8826만원 늘었다. 강 장관은 배우자와 어머니, 두 자녀의 재산을 합쳐 Δ건물 10억1100만원 Δ자동차 1780만원 Δ예금 5억7085만원 Δ채무 6억299만원 Δ유가증권 9억3942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 재산 중 9억3488만원은 본인이 설립한 IT기업 위니텍의 주식이다. 그는 본인 명의 아파트의 가액 변동,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액 증가로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7억204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건물·임야의 가액 변동과 급여 저축으로 전년대비 1029만원 늘었다. 이기순 기획조정실장은 23억176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재산을 전년보다 1억2000만원 불어난 26억원으로 신고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17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 위원장 재산은 26억6809만원으로 집계됐다. 내역별로는 △배우자와 모친 토지 6억7713만원 △본인과 배우자, 모친 건물 14억56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등 예금 3억9856만원 등이다. 이 위원장 배우자와 모친은 경기 양주시와 충북 영동군에 논과 밭, 도로 등 토지 9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위원장과 배우자는 서울 강남 대치동에 각각 116.44㎡(약 35평), 58.23㎡(약 17평) 규모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한다. 이 아파트 가격은 각각 8억9067만원, 4억4533만원으로 1년 새 총 6400만원 올랐다. 이 위원장 배우자는 8000만원 상당 주식(주식회사 애강리메텍·3만4674주)를 갖고 있다. 정상환·이경숙 인권위 상임위원은 총 재산으로 각각 30억원, 10억원을 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산이 1년 동안 1억3084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규 복지부 차관의 재산은 2억4114만원 증가했다. 고위공직자들의 평균 재산 증가액이 7600만원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큰 폭의 재산 증식이 있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의 지난해 기준 재산은 31억6141만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에는 30억305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장관 재산의 상당부분은 예금이었다. 정 장관 본인 명의의 예금은 10억5840만원이다. 배우자는 11억381만원의 예금을 보유 중이다.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연립주택(8억9600만원)을 신고했다. 방 차관의 재산은 29억8645만원에서 32억2760만원으로 늘었다. 방 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 재산이 21억7562만원이다. 이 밖에 권덕철 기획조정실장과 이동욱 인구정책실장이 각각 11억4888만원, 4억590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