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안철수, 신당창당 선언
정치, 사회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최신 뉴스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주요 사건과 인물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정치, 사회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최신 뉴스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주요 사건과 인물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총 5 건
진단도 같았고 해법도 같았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정치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좌우 진영논리를 벗어난 '중도정당 창당'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풀어내야 할 정치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에는 현정권의 진영논리에 입각한 배제의 정치, 과거지향적이며 무능한 국정운영이 자리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 기능과 역할을 못 하는 정치를 바꾸고 건강한 사회가치와 규범을 세우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중도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을 창당할 당시 선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발언이다. 안 전 위원장은 20대 총선에서는 38석의 의석을 얻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현
정의당은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에 대해 "오랜 은둔 기간 동안 큰 성찰은 없었던 듯하다"고 평가했다. 김동균 정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으로 "정치인은 확고한 자기정체성을 기반으로 자신 만의 원칙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안철수 전 대표는 여전히 '전략적 모호성'을 구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국민들은 지금 왜 안 전 대표가 정치를 재개하는지에 대해 큰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특히 현 정부의 폭주를 막겠다고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개혁을 외치는 안철수 전 대표의 자리가 어디인지 가늠하기가 혼란스럽다. 향후 얼마나 구체성 있는 개혁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은 판단하리라 본다"고 했다. 이어 "현재 보수 통합이 마땅한 명분이 없이 진행되는 만큼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그나마 옳은 판단"이라며 "장고 끝에 정치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만큼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주는 일은 없기 바란다"고 했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1년4개월여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자 대안신당은 "금의환향이 아닌 돌아온 탕자"라고 날을 세웠다. 반면 같은 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 측은 "낡은 정치를 치료할 백신"이라며 환영했다. 장정숙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전 대표에게 "안 전 의원은 국민의당을 대안세력으로 보고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사죄부터 하는 것이 도리다"며 "어디서 무엇을 하든 백의종군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1년 넘게 해외에서 생활하던 실패한 정치인 안철수의 귀국에 관심을 쏟는 상황이 뜨악하다”면서 “매스컴과 여의도 정가의 분위기가 그렇게 보이는데, 사실 국민들은 별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8년 전보다 더 나빠졌다’는 최근 안 전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안 전 의원 자신이 그 원인 제공자 중의 하나라는 점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살아있는 바이러스와 컴퓨터 바이러스를 잡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9일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내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대통합 논의에는 "관심없다"고 선을 그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했다. 2018년 지방선거가 끝난 후 독일로 출국한지 약 1년4개월만이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귀국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중도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실용이란 이상적 생각에만 집착하는 것을 거부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초점을 둔다는 뜻"이라며 "어렵고 외로운길이 될지도 모르지만 7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바람을 가슴깊이 담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재건 △신당 창당 △야권통합논의 세갈래 길 중 신당창당을 선언한 것이다. 안 전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제 책임"이라며 "지난 1년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바른미래당 창당의 실패를 인정했다. 이어 "영호남 화합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중도정당을 만들겠다.”(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9일 입국해 중도정치를 위한 신당 창당의 뜻을 나타냈다. 21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보수 대통합’ 논의에는 “관심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실용이란 이상적 생각에만 집착하는 것을 거부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초점을 둔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출국한 지 1년 4개월여만이다. 그러면서 “어렵고 외로운 길이 될지도 모른다”며 “7년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바람을 가슴에 깊이 담고 초심 잃지 않고 끝내겠다”고 했다. 21대 총선에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위원장은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절하게 대한민국이 변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러 왔고 다음 국회서 그런 일들을 할수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