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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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확인…360번 확진자와 접촉한 56년생 남성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구·경북 봉쇄'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방역 용어이지만 용어 선택이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도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단 한 명의 안전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무엇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대구경북에 초집중 방역망을 가동할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하겠다. 국민들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정부와 방역당국을 믿고 적극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마스크 수급에 대한 정부의 대책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개인방역 필수품인 마스크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긴급 수급조정 조치를 시행한다"며 "시민들이 마스크를 적절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없다면 더 강도 높은 특단의
용인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1명…수지구 죽전동 거주 35세 남성
부산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총 55명 다음은 부산 지역 코로나19 추가확진자 현황 - 부산-52 (50년생, 남, 사하구) *40번 확진자의 접촉자(식사) - 부산-53 (92년생, 여, 사상구) *대구 다녀온 뒤 2~4일 후 발현(2.19) - 부산-54 (93년생, 남, 동래구) *36번 확진자(온천교회)의 동료, 23일부터 증상 - 부산-55 (62년생, 여, 수영구) *2.16~21 온천교회 확진자에 강연
'코로나19' 감염 의심자와 같은 사무실에 있던 농협직원이 최근 세종 농림축산식품부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농식품부가 해당 사무실 직원 전체에 대해 긴급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로 알려진 농협중앙회 직원이 지난 25일 청사를 다녀가 그와 접촉한 사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24시간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된 사무실 직원들은 축산정책국과 방역정책국 직원 전체다. 농식품부는 25일 밤부터 2개 국 사무실에 대한 소독작업과 3층 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축산정책국 한 관계자는 "업무협의를 하러 온 농협직원의 사무실 동료가 최근 부산에서 확진자인 다른 친구를 만나고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어제 늦게 지시가 내려와 직원들이 현재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를 시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밤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0명 넘게 늘면서 총 확진자가 114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169명, 사망자는 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11번째 사망자는 875번 환자로 36세 몽골인 남성이다. 방대본은 이 사망자의 자세한 사망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1146명, 사망자는 11명이 됐다. 확진자 중 22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 환자 169명 중 80%가량인 134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북이 19명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 1명 △경기 1명 등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4만498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2만8247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25일 대구일정 중 같은 일정에 참석했던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와대 직원들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대한 7일간 자가격리 조치도 즉각 해제됐다. 문 대통령은 25일 대구 방문 첫 일정으로 대구시청에서 소화한 '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한자리에 있던 확진자 접촉자는 이 부시장이다. 이 부시장의 비서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비서가 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 회의에는 참석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엔 문 대통령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등도 참석했다. 이 부시장이 이날 새벽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청와대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청와대는 질병관리본부 기준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연신 땀을 닦고 기침을 하던 이란 보건부 차관이 이튿날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이라즈 하리르-치 보건차관은 인터넷에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나도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다. 어제 열이 있었는데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우리는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코로나19를 꼭 무찌르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보건부가 구성한 '코로나19 대응 실무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24일 낮 생방송으로 중계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그가 수차례 기침을 하자 함께 나온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이 뒤로 살짝 물러나면서 그와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도 중계됐다. 현재 이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동지역에서 ‘슈퍼 전파자’ 취급을 받고 있다. 이란과 국경을 인접한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는 23일 이란과 통하는 육상 출입국 검문소를 일시 폐쇄했고,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고려신용정보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영업자들이 줄도산되면 파산으로 인한 채권 추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리서치알음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쇼핑몰, 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들이 기피대상으로 떠오르면서 인근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음식점, 카페 등 사업장 매출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의 지속적인 상승과 지난해 경기부진으로 5분기 연속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줄도산이 우려되는 시점이다. 자영업자들의 예상소득을 가늠할 수 있는 가계수입전망 소비자동향지수(CIS)도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CIS지수는 87포인트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급감했던 2015년 6월(94포인트)보다도 7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해 예고 없이 병원에 격리됐던 한국인 18명이 26일 귀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구에서 출발해 다낭시에 도착한 비엣젯 항공편(VJ871)에 탑승 후 격리 조치됐던 승객 18명이 이날 오전 6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인 20명 중 2명은 교민으로, 현지에 남았다. 지난 24일 베트남 당국은 대구에서 출발한 이 항공편 탑승객 80여명 전원을 곧바로 시내 병원으로 이송·격리했고, 이 중 한국인 20명이 포함돼 있었다. 탑승객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었지만,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에서였다. 한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사전 협의 없이 이뤄졌다며 베트남 정부 측에 엄중 항의했다. 이후 베트남 정부는 지난 24일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 온 입국자와 열이 나는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하고, 한국에서 온 입국자에 대한 검역 설문지 작성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의 입국제한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의심·상담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19구급대의 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면서 상담신고 건수도 2월 1주차 414건, 2주차 573건, 3주차 1668건으로 급증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감염병 이송지원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역에서 총26개의 감염병 전담 119구급대를 긴급편성·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119신고 시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는 이송 대상자의 발열 여부, 해외방문 이력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보호복 등을 착용한 전담 구급대가 현장 출동해 이송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의심으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일반 구급대가 투입되고, 이후 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될 경우 동승한 구급대원도 자가격리에 들어가 인력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신고
영어시험 텝스(TEPS)와 토익(TOEIC)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험을 취소했다.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26일 오는 29일 전국에서 실시 예정이던 제398회 TOEIC 정기시험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 시험에 신청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응시료를 환불하거나 이후 시험으로 연기해 줄 방침이다. 3월15일, 29일 예정된 시험은 상황에 따라 안내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취업 준비를 비롯한 수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정기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하고자 노력했지만, 지역사회 감염 전파 방지와 국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도 3월7일 치러질 예정이던 제279회 정기시험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 시험에 접수한 사람들에게는 응시료가 전액 환불되며, 3월 21일과 4월 4일에 예정됐던 이후 텝스 시험들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같은 시험들의 취소는 지난 23일 정부에서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