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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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제주 여행을 다녀온 대구 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을 비롯해 확진 판정을 받은 여행자가 계속 나오며 지역 내 2차 감염 우려가 커진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3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지난 1~10일간 제주에 머문 뒤 1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제주 여행 중이던 지난 9일 대구에 있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A씨는 지난 10일 대구로 돌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다음날인 11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머무는 동안 기침·발열 등 일체의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진술했다.A씨와 동행했던 지인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도는 우선 A씨의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은 낮고, 대구에서 감염된 상태에서 입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격리 환자가 전일 대비 68명 감소해 7402명을 기록했다. 완치자가 격리자보다 많아졌기 때문으로 코로나19 발생 두 달여 만에 처음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오늘(13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격리 환자 수가 7402명으로 전일 대비 68명 감소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1월20일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110명 증가했고, 완치자 수는 177명이 늘었다. 윤 반장은 "지난달 20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본격적으로 발생했고 약 3주 후인 지난 12일부터 완치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확진자를 조기 관리하고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가 이뤄졌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지역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대구시의 입원 대기환자는 계속 줄어 12일 기준 약 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13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가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231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환자 규모가 질병관리본부가 미발표한 6명을 포함해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31명 가운데 191명은 격리됐고 40명은 퇴원한 상태다. 사망자는 없다. 서울의 확진자 가운데 74명은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위탁 콜센터(콜센터 운영사 메타넷엠플랫폼)와 관련해 감염된 사례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분포는 △해외접촉 관련 21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9명 등이다. 동대문과 금천구에서 각각 2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성북·강북·노원·관악·서초·강남·송파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서울 서초구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초구청은 13일 "서초구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인적사항, 동선 등은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초구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6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7명은 격리중이고 2명은 격리해제됐다. 능동감시자는 31명이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3일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0명 증가한 79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10명으로 전날보다 177명 늘었고 사망자 수는 1명 증가한 67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 114명에 이어 이날도 110명을 기록했다. 최근 확진자는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세종이 61명과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13명이 확진 받았다. 그 뒤는 △경기 7명 △경북 4명 △인천 2명 △울산 2명 △대전 2명 △충남 1명 △부산 1명 등이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24만8647명으로 전날보다 1만3649명 늘었다. 검사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3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3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