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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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명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영천에서 1명, 경산에서 3명, 상주에서 1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북 지역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신천지 교회가 '슈퍼 전파' 사건의 근원지가 됐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3일새 15명으로 불어나면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9일 오후 추가로 확진 환자 5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들은 전원 대구 남구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이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 환자를 비롯해 △18일 3명(34·35·36번 환자) △19일 11명(39·41·42·43·44·45·47·48·49·50·51번 환자) 등이다. 중대본은 이 교회에서 확진자가 속출하자 이곳을 슈퍼 전파 사건의 근원지로 보고 있다. 슈퍼 전파 사건이란 동일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2차 접촉자가 특별히 많은 경우를 가리킨다. ━신천지 신도, 전국에 24만명━신천지 교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최근 중국에서 추가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억제되고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오고 있다. 이제 중국 정부의 관심은 바이러스 방역에서 경기부양 쪽으로 빠르게 옮겨갈 것이다." (얀 왕 알파인매크로 전략가)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중국에서 코로나19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에 본격 나설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그러나 월가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않고 있다. ━"中, 홍콩항공 인수 후 자산 되판다"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전날보다 15.86포인트(0.47%) 오른 3386.15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4.44포인트(0.87%) 뛴 9817.18을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21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이들 지역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대구‧경북 지역의 1대1 전담제 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금까지 마스크 등 방역물품, 소독약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장비에 활용 할 수 있는 특교세를 대구지역에 9억원, 경북에 12억7000만원을 이미 교부하기도 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 자가격리자 관리 등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뤄지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349명 늘어 누적 6만2031명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08명 늘어난 총 2029명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스)가 3개월 이내에 효과적으로 억제되지 않을 경우 30.8%에 달하는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을 것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경영대학원이 761개 기업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따르면 현금유동성 유지기간이 3개월 이하인 기업이 30.8%로 조사됐다. 현금유동성 보유기간이 1개월 이하인 곳도 7.8%에 달했다. 나머지 69.2%는 현금유동성 유지기간이 3개월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에따라 3개월 이내에 전염병 상황이 효과적으로 억제돼 기업활동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유형별로 보면 국유기업과 외자기업은 3개월 이상 현금유동성 보유 비율이 81.8%와 78.8%로 양호한 편이었다. 반면 민영기업은 3개월 이상 비율이 41.2%에 그쳐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업들의 생산재개 시점이 늦어지면서 세금, 대출, 원리금 등 각종 경직성 지출 등으로
국방부가 대구·영천 지역 거주자와 해당지역 부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휴가를 연기하되, 전역 전 휴가 및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구와 경북 영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해당 지역 내 부대에 근무중인 장병들의 외출, 외박, 면회를 전면 통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해당지역 방문장병은 예방적 관찰 수준으로 관리하되, 역학조사결과에 따라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인원은 예방적 격리 조치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아울러 해당지역 부대 간부들이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토록 조치할 방안도 검토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와 함께 선제적 예방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방부는 사관학교 입학식을 가족초청없이 자체행사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20일), 육군사관학교(21일), 3사관학교(21일) 입학식이 자체행사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코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머물고 있는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621명이 됐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9일(현지시간) 저녁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승무원 607명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79명이 감염된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621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날 확인된 확진자 가운데 68명은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였다고 후생성은 밝혔다. 일본 정부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전체 탑승자 3700여명 가운데 지금까지 3011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자 중 양성 판정 비율은 20%가 넘는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탑승자도 많이 남아 있어 최종 확진자 규모는 더 불어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 가운데 고령자를 중심으로 443명을 먼저 하선
19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5명 늘어 총 51명이 됐다. 이날 오전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5명이 또 추가된 것이다. 이날 오후 발표된 5명도 대구의 31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51명으로 집계됐다. 슈퍼전파자 가능성이 높은 31번 환자와 연관된 확진자도 함께 1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31번 환자와 관련된 사례는 같은 교회에 다닌 14명과 병원 내 접촉자 1명 등 총 15명이다. 31번 환자(61·여)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 있는 직장의 본사를 다녀온 후 최근 2주일 사이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고, 직장이 있는 동구 오피스텔의 C클럽에 출근했으며, 남구 대명동 신천지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업무시간 배분·심리상담 등 지원책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의료진들은 순국자(애국열사)로 지정했다. 19일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의료진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압박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또 자원봉사자 등 전문인력을 동원해 의료진 가정의 어려움을 정기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의료진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또 일선 의료진은 한달 이상 연속 근무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이 담긴 업무 시간 및 휴식 기준도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과로로 사망하는 의료진들이 나오면서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급여와 보너스 등도 최전선에 있는 우수 인력에 먼저 배분한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의료진은 순국자로 지정하고 유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지방 정부에서도 지원책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 환자에 이어 대구·경북에서 추가 환자가 18명 발생했다. 이중 14명이 31번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를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31번 환자의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이들이 31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단체로 제3의 감염원에 노출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환자 발생 현황과 31번 환자 동선 등을 발표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 환자는 증상 발생 하루 전인 지난 6일 오전 9시30분경 자가용을 이용해 대구 동구 소재 회사에 출근했다. 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한 지난 7일 이 환자는 교통사고로 대구 수성구 소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 31번 환자는 한방병원 입원 중인 지난 9일과 16일 각각 자차와 택시를 이용해 대구 남구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9일 오후 4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