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행정안전부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소재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3차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140명의 입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소는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과 외국 국적의 직계 가족 등이 입국을 희망해 이루어진 조치다. 총 147명이 입국했으나 공항에서 증상을 검사해 유증상자 5명 및 어린이 자녀 2명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행안부는 앞으로 14일간 임시생활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입소 교민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을 운영한다. 또, 임시생활의 방역관리를 위해 시설 진·출입로에는 현장소독시설을 운영해 드나드는 이동차량 및 인력에 대한 소독·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원칙으로 배정하고, 정부합동지원단이 시설에 함께 머물며 기본적인 생활물품 제공, 애로사항 해소 등 교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홍콩 내 코로나19 공포로 택시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홍콩 SCMP)에 따르면 바이러스 예방에 따른 재택근무와 외출자제 등으로 택시 이용이 급감해 업계 수입이 2주 사이 절반으로 줄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최근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콩 내 우버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감염증이 전체적인 사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북아시아에는 피해를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콩 SCMP는 우버와 일반 택시 모두 2주 사이 수익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우버 드라이버인 샘 추이(56세)씨 는 “평소 주말과 평일에 각각 2000홍콩달러(약 30만 원)와 1000홍콩달러(15만 원)이상을 벌었는데, 최근엔 앱에 4시간 이상 접속을 하고 있어도 호출이 없을 지경”이라며 현황을 전했다. 마크 찬(32) 우버 드라이버도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지역은 홍콩 섬”이라며, “사람들이 더는 쇼핑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세 번째 확진자가 각종 루머와 기사에 달린 댓글 등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는 의료진의 증언이 나왔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경과보고 간담회'에서 "의료진이 3번 환자에게 인터넷이나 TV 시청을 자제시키도록 조치했다"면서도 "가족이나 친지들을 통해 본인에 대한 여론을 듣고 매우 억울해 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 환자는 본인이 중국 우한시에 있을 때 이제 막 국내에서 첫 번째 확진환자가 나오는 상황이라 병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면서도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을 만나기 전 혹시 모르는 마음에 자진해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3번 환자는 일부러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기고 거리를 횡보했다는 비난에 가까운 여론에 대해서도 매우 억울해 했다"며 "이 환자가 자진해서 검사를 받고 보건소에 문의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해명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수준으로 확산하면 국내 관광산업 수입이 4조6000억원 줄고 관광산업 일자리는 최대 7만8000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코로나19가 2015년 메르스 당시처럼 번지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65만명 줄어들 수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한경연은 2015년 5~12월 유행했던 메르스 사태 당시 관광객 감소율 14.4%와 관광수입 감소율 27.1%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관광 수입 감소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연관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국내 관광산업 생산유발액은 8조6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4조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생산유발액은 도소매·상품중개서비스에서 4조1000억원, 숙박서비스에서 2조원, 음식점과 주점에서 1조6000억원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유발인원은 7만8100명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도소매·상품중개서비스에서 4만500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1명이 열과 폐렴 증상으로 산소마스크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로 옮겨야 하는 정도의 중증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분이 열이 많이 오르고 폐렴 증상이 있어서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 공급을 하고 있다"며 "폐렴 증상이 진행되면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산소 공급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산소 공급을 받는 정도의 환자분은 몇 분 있었다"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중증 환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 절차를 밟는다. 이들이 퇴원할 경우 현재까지 격리 해제 후 퇴원한 환자 비율은 25%(28명 중 7명)가 된다. 격리해제 환자는 3번(66년생, 한국 국적), 8번(57년생, 한국 국적), 17번(82년생, 한국 국적) 환자다. 이들은 증상이 호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 1개 제품이 추가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기존 승인된 1개 시약까지 더하면 앞으로 공급량은 하루 5000명에서 1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으로 시약을 평가한 결과 씨젠의 1개 제품이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다"며 "승인 제품이 1개에서 2개로 늘어나며 시약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긴급승인을 통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약 공급량이 하루 1만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진단시약이 오늘 승인됐기 때문에 효력은 오늘 발생하지만 검사기관 관리와 교육을 이번 주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라며 "다음 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실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양도 최소한 5000명분 이상이라 시약 공급이 더 원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8번째 확진자가 무증상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료진의 판단이 나왔다. 28번 환자는 현재 증상이 매우 경미해 향후 검사가 음성으로 나올 경우 오는 14일에 퇴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유민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경과보고 간담회'에서 "현재 28번 환자는 음성과 양성의 경계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회복기에 검출이 됐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자라 할지라도 전파력은 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 몸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의 양이 매우 적어 전파 가능성 역시 낮다는 설명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28번 환자의 잠복기가 14일 이상일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답했다. 최강원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잠복기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순간부터 시작해 그 사람이 첫 증상이 나올때까지 시간을 말한다"며 "아직 28번 환자는 증상이 매우 경미하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의협과 식약처는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했다. 우선 보건용 마스크(KF80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 등이 해당한다.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권고사항의 적용대상은 지역사회 일반인이며,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스 퇴치 영웅 중난산 "외부 개입 효과적"━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현 추세를 유지하고,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4월전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중 원사는 이달말 절정기를 이루게 되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지난달 말에는 "2월 초순에 절정이 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이번 전망이 들어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 원사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와 인터뷰에서 "전염병의 변곡점이 언제 나타날지 아직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이달 중하순에는 확진수가 최고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중 원사는 "수학의 지능분석 모형과 최근 감염병 현황, 정부의 대책에 근거한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조기발견 조기격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난달 22일 이후 지금까지 외부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3번째 환자 접촉자로, 격리해제 직전 확진 판정을 받은 28번째 환자가 입원한 후에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28번 환자 사례처럼 격리해제 시점까지 증상이 없지만 감염됐을 밀접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격리해제할 때 검사를 시행할 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1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28번 환자는 입원한 이후 현재 증상이 거의 없다"며 "환자 검체를 받아서 질병관리본부가 좀 더 정확하게 검사를 진행하고, 중앙임상TF와 역학조사관의 논의를 거쳐 (28번 환자)사례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28번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지난달 20일 귀국한 3번 환자의 접촉자다. 28번 환자는 3번 환자와 같은날 입국한 이후 함께 다녔고, 지난달 25일 마지막으로 접촉한 뒤 3번 환자가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최대잠복기간인 14일이 지나 17일만에 확진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28번 환자)와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의협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해 검사가능기관, 하기도 및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방법, 유의사항, 검사시간 등의 정보를 의료인과 국민들에게 알렸다. 하기도에서의 검체 채취는 가래 채취 방법을 쓴다. 구강 세척 후 무균용기에 침이 섞이지 않도록 기침을 유도, 가래를 채취하여 완전밀봉해서 4도씨에서 유지시킨다.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는 증세 발현 3일 이내에 구인두(입) 또는 비인두(코)에서 멸균된 플라스틱 면봉을 사용해 검체를 채취한다. 구인두 검체 채취는 후인두벽과 구개편도에 면봉을 여러번 문질러 검체를 채취한다. 면봉이 혀, 치아, 잇몸에 닿는 것을 피하고 충분한 점막세포를 얻어야 한다. 비인두 검체 채취는 면봉을 코에 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