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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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다.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며칠째 횡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 후베이(湖北)를 제외한 중국 지역의 확진자와 사망자는 눈의 띄게 줄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1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누적 사망자는 1113명, 확진자는 4만4653명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11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97명, 확진자는 2015명 늘어난 것이다. 추가 사망자 94명중 94명은 후베이에서 나왔고, 허난과 후난 충칭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전날 일별 사망자는 108명이었는데 이보다는 9명 감소했다. 일별 확진자는 전날 2487명에서 2015명으로 또 다시 감소했다. 특히 후베이성 이외의 중국 지역에서는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381명이 확진됐는데 이날은 377명으로 확진자가 소폭
일본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크루즈선에 격리돼 있는 탑승객들이 '안전한 격리'를 원한다고 호소했다. 탑승객인 필 코터는 12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전화연결에서 "우선 먼저 의료진을 크루즈선으로 데리고 와서 모든 사람들을 검사를 해서 건강한 사람들이면 그런 건강한 사람들은 하선하게 하고, 아픈 사람들이면 아픈 사람들만 따로 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 코터는 "지금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을 같이, 이런 식으로 격리시키는 것은 결코 안전한 방식은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증명이 됐다"고 강조했다. 함께 전화연결한 게이 코터는 "우선 일본 정부 측에서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음식을 먹으러 나갈 때 마스크를 끼고 또 최대한 방에 있으면 괜찮다"며 "나쁜 공기를 지금 다 순환을 시켜서 빼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운 좋게 발코니가 있는 선
방지환 중앙감염병원 운영센터장이자 신종코로나 TF 팀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전망했다. 방 센터장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현황과 현재까지 연구된 증상, 치사율 등을 밝혔다. 방 센터장은 "현재까지 나온 국내 확진자 28명 중 4명이 퇴원했으며,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도 퇴원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치료 중인 확진자 대부분이 안정적이고 몇 분이 몸살기로 좀 고생하시는 정도"라며 "최고령자인 73세 확진자도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고 들었고, 우리 환자 대부분이 산소 공급이 필요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 센터장은 "이 병이 초기엔 굉장히 무서운 병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아무래도 신종 감염병이 생기면 초기엔 중증 환자 위주로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서 너무 많은 환자가 생기면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는 경우도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세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13억8000만 인구의 인도는 유독 예외다.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12일 현재 중국에서 4만4000명을 돌파했고, 일본에서 163명(크루즈선 환자 135명 포함), 홍콩에서 49명, 싱가포르에서 45명, 태국에서 33명, 한국에서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다른 대륙에서도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해 현재 호주에서 15명, 독일 14명, 미국 13명, 프랑스 11명, 영국 8명, 캐나다 7명 등이다. 그런데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중국에 이어 인구수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인도는 확진자가 단 3명에 불과하다. 그 3명 또한 모두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었다. 인도에서 첫 감염자는 지난달 30일 남부 케랄라주에서 나왔다. 중국 우한에서 온 대학생이었다. 이어 지난 2일과 3일 각각 1명이 더 발생해 모두 3명이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악명 높은 데다 인구밀도도 높은 인도에서 인도인 확진자는 아직까지 없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또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승객(승무원 포함)이 아닌 검역관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2일 이 크루즈선에서 39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 중에는 승객 이외에 검역관도 1명 있었다. 이로써 이 배에서는 지금까지 총 174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중환자는 4명이며, 이중 3명이 일본인이다. 지난달 20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는 홍콩, 베트남 등을 들렀는데, 25일 홍콩에서 내린 홍콩인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배는 3일 늦게 요코하마에 돌아왔으며, 5일 승객 10명의 감염이 처음 확인됐다. 일본당국은 19일까지 이곳 승객의 하선을 원칙적으로 막은 상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1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누적 사망자는 1113명, 확진자는 4만4653명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11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97명, 확진자는 2015명 늘어난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최소 500명의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를 치료를 위한 의료진 부족한 상황이어서 의료진의 감염율이 높아지면 방역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2일 여러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지난 1월 중순까지 최소 500명의 우한 병원의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월 중순까지 병원직원들 사이에 확인된 것만 500건 정도였고, 추가로 600건의 의심사례가 더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리원량을 비롯해 3명이 의료종사자가 신종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자 중에는 우한시허 병원과 우한대 런민병원 직원 100여 명이 포함됐으며 우한1병원과 중난병원에서는 각각 50여 명이 추가됐다. 한 의사는 "우리는 보호가 충분하지 않아서 너무 많은 동료들이 아프게 되는 것을 보았다"며 "그러
'코비드19'(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 최소 25개국으로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진정될 기미는 커녕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사망률이 3%에 이르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적합한 치료법이나 백신이 존재하지 않다는 점은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젊은 사람들의 경우 면역상태가 양호해 빠르게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위험에 노출돼 있다. 어린이의 경우 감염 사례가 극히 적었는데 향후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비드19 감염 경로는?━11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비드19'는 감기와 마찬가지로 확진자와 신체적으로 밀접하게 맞닿아 있을 때 감염되기 쉽다. 확진자의 침이나 재채기, 말하는 와중에 입에서 나온 물방울 속 바이러스 입자에 의해 가장 흔하게 퍼진다. 환자와 가까이 있을 수록, 병이 심할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태운 대한항공 소속 3차 전세기(KE9884편)가 12일 오전 6시 25분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4시 14분 우한 텐허 공항을 출발한 지 약 2시간 만이다. 전날 오후 8시 39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전세기는 12일 오후 11시 24분 우한 텐허 공항에 도착한 뒤 약 5시간 동안 탑승자 확인, 검역 절차 등을 거쳤다. 정부는 이번 3차 전세기 탑승 인원을 170여 명으로 예측하고 지난 1~2차 전세기편(B747, 최대 탑승 인원 404명)보다 작은 A330-300(최대 탑승 인원 276명) 기종을 투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 실제 탑승 인원은 147명이며, 이 중 중국 국적자는 60여 명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상보다 탑승객이 20여 명 줄어든 이유는 직계 외 친인척 탑승 요청 사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한 뒤 공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직원 수백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순 기준 우한에서 의료계 종사자 최소 500명이 신종코로나에 감염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의료계 종사자들이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개별 사례를 공개해왔지만 전체 통계는 공개하지않고있다. SCMP는 당국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에게 자신들의 감염 사실과 관계된 정보를 공개하지말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SCMP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국이 의료진의 사기를 꺾지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의료진의 감염률은 신종코로나의 강력한 전염성을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또 병원 내 감염 위험성 역시 증명한다고 꼬집었다.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일별 확진자는 1000명대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638명, 사망자가 94명 늘었다고 12일 발표했다. 현재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3만3366명, 사망자는 1068명이다. 치명률은 3.20%다. 일별 누적확진자는 1638명으로 전날보다 459명 줄었으며, 2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전날 100명을 넘어섰던 일별 사망자는 90명대로 감소했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武漢)에서만 각각 1104명과 72명이다. 전날에 비해 일별 확진자는 447명이 줄었지만, 사망자는 5명이 늘었다. 우한내 확진자는 이틀 연속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다. 이에따라 중국내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4000명, 사망자는 111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서 발표하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