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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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17명이며 이 가운데 구로 콜센터 확진자는 69명이라고 밝혔다. 콜센터 직원이 53명, 가족 등 접촉자가 16명이다. 이날 서울 지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은평구에서는 구로 콜센터와 관계 없는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은평구에 따르면 대조동 거주 30대 여성과 역촌동 50대 남성, 응암2동 70대 여성 등 3명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30대 여성과 50대 남성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70대 여성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성북구에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돈암동과 보문동 거주자로 이들 역시 구로구 콜센터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포구에서는 구로 콜센터 직원 확진자의 딸이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서대문구에서는 확진자가 2명 나왔는데 이 중 1명은 구로
이란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나날이 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354명으로 전날보다 63명 증가했다. 지난달 19일 이란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일일 사망자 증가 폭이 가장 크다. 8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신규 사망자는 49명, 43명, 54명, 63명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날까지 이란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중국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전날 보다 958명(12%) 늘어나 9000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이틀 내내 증가했다. 이란 의료진 가운데서도 1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이란 당국은 이들에게 '순교자' 호칭을 붙이기로 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의사와 간호사의 이름 앞에 '샤히드'(순교자)라는 호칭을 붙이게 해달라는 보건부 장관의 건의를 받아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탈리아에 의료팀을 보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국 내 감염자 확산세가 꺾이면서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11일 중국중앙(CC)TV는 이날 중국 적십자회 전문가 7명이 이탈리아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7명엔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 전문가 1명과 쓰촨대학 화시병원 의사 3명 등이 포함됐다.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루이지 디 마이오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이탈리아 요청에 따라 마스크 등 의료 물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왕 부장은 “중국의 전염병 상황이 심각했을 때 이탈리아는 중국에 소중한 도움을 줬다”면서 “중국 내 의료 물자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탈리아에 마스크 등 의료 물자와 설비를 적극 수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그러면서 “이탈리아 측이 원한다면 중국은 의료팀을 파견해 돕겠다"며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중국 국민들에게도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를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99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확진자 99명 중 서울시민은 70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최초 감염원은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집단감염 긴급대응팀이 파견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동선 접촉자 등도 자가격리 중으로 코로나19 검사가 거의 끝나 오늘 중으로 모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구로 콜센터와 관련한 자가격리자에 대해 "서울시뿐 아니라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등에 직원들의 거주자가 흩어져 있어 세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에서 추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중에는 생후 23개월 된 아이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전날 경산 와촌면에 거주하는 A씨(35)와 A씨의 조카 생후 23개월 된 남자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자아이는 어머니가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이모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는 이날 어머니와 함께 아기를 안동생활치료센터에 입소시킬 계획이다. 아기 아버지인 파키스탄인 B씨(45)는 지난달 14일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상태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9일 생후 45일 된 남자아기와 어머니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1. 구로구 콜센터 국내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지 하루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는 11일 기준 9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 미래통합당 수도권 경선 한 달여 남짓 남은 4·15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이성헌 전 의원이 서울 서대문구갑 경선에서 승리했다. 노원구갑에서는 이노근 전 의원이, 인천 부평구는 정유섭 의원이 출마를 확정지었다. 3. 정경심 보석 표창장 위조와 입시비리, 사모펀드 의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부에 "모든 조건을 받아들이겠다"며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4. 두산중공업 휴업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지난 10일 노조에 '경영상 휴업' 등의 내용이 담긴 노사협의 요청서를 전달했다. 원전사업 중단으로 10조 원 규모의 수주 물량이 증발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5. 미국 '코로나 전쟁' 미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6주
서대문구청이 구 내 추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상세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이날 구 내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내 5번 확진자는 올해 중국 허베이성에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A씨(21세·여)로, 입국 이후 경기도 지인의 집에 계속 머무르다 지난 10일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발현된 시점인 지난 8일과 9일은 용인시에 머물렀으며, 지난 10일 오후 2시쯤에는 남가좌2동의 하나은행 명지대인문캠퍼스 출장소를 방문했다. 이후 세브란스병원과 창천동의 정문약국, 맥도날드 연세대점을 찾았으며 이틑날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대문 6번 확진자인 B씨(51세·여)는 홍은1동에 거주 중인 구로구 소재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이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구로구 직장에 출퇴근한 것을 제외하면 자택에 머물렀으며, 10일 오전 09시 30분쯤 마스크를 쓴 채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B씨는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확진자가 중랑·서대문·마포구에서 각각 1명씩 늘면서 최소 96명까지 늘었다.이 가운데 서울에 사는 확진자만 68명에 달했다. 11일 서울시와 자치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들어 확진자 규모가 이같이 발표됐다. 우선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콜센터 직원 및 가족까지 모두 포함해 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거주지를 기준으로 서울 내 확진자는 65명이다.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각 13명, 15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중랑구와 서대문구, 마포구에서 각각 1명씩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콜센터 직원·교육생·가족…잇따라 신규 확진━ 중랑구 신내1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48세 남성으로 구로 콜센터에서 교육생으로 일했다. 전날 오전 11시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이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8일 종일 신내1동 자택에 머물렀고, 9일 오전 10시11분~오후 1시8분에는 도보로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동대문구 13번째 확진자 A씨(28)가 지난 2일과 4일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학원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55분까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4번출구 인근 학원을 방문했다. A씨는 학원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구 휘경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후 발열증상이 있어 당일 오후 9시 해열제를 복용했다. A씨는 이틀 뒤인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40분까지 학원에 방문했다. 같은날 오후 3시14분에는 학원 인근 카페에 들렀다. 강남구 관계자는 "학원과 카페 방역을 완료하고 당일 폐쇄조치 했다"며 "밀접접촉자 14명은 자가격리 시켰으며 카페에서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동대문구 9번째 확진자 B씨(27)와 12번째 확진자 동생 C씨(27)와 함께 휘경동 세븐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부산에서 이탈리아 여행 이력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외 역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와 보건당국은 해외방문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섰다. 부산시는 11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외방문자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공개했다. 예방 수칙에는 출국전 국가 감염병 방생정보를 확인하고 위생용품 및 개인 보호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체류 중에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야생동물 접촉 금지, △재래시장 방문자제,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라고 권고했다.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어 의료 기관에 방문했을 때는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산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중 해운대구 사는 부산 91번(24) 환자는 이달 4일 이탈리아에서 입국했다. 부산 확진자 중 이탈리아에서 유입된 첫 사례로 추정된다. 시는 역학 조사관이 포함된 즉각
교육부는 고등교육정책관 소속 직원 1명이 11일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직원이 속한 국 직원 전원은 현재 자가 대기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등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 실국 및 층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