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의학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대기 환경에서 전파 혹은 확산될 실질적인 위험이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중국 교민 격리시설로 사용될 공공기관이 위치한 지역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실내공간이 아닌 일반대기 환경에서 이 바이러스가 함유된 비말 입자는 물리적으로 공기 중에 존재할 수 없다"며 "바이러스 자체 역시 생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격리시설에 만에 하나라도 존재할 이 바이러스가 대기 공기와 같은 외부환경을 거쳐 주변 시설이나 사람에게 전파될 실질적 위험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아울러 국적항공사의 중국 운항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효과적인 검역관리를 위해서는 중국발 국내 입국 항공편의 단계적 제한 및 중단조치와 같은 적극적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협회장은 "이미 다수의 외국 국적 항공사들은 중국과 자국 간 비행편수의 중단 및 감축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확산되면서 서울 내 7개 초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자가격리를 한 학생 및 교직원은 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0일 현재 관내 초등학교 7개교, 유치원 2개교가 개학을 미뤘다. 개학 연기 초등학교는 △강남구 봉은초 △강남구 청담초 △강남구 압구정초 △관악구 남부초 △동작구 문창초 △동작구 영본초 △용산구 삼광초다. 개학 연기 유치원은 △동작구 남부초 병설유치원 △동작구 문창초 병설유치원이다. 이들 학교는 학부모 의견 등을 수렴해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 후베이성 방문자나 유증상자가 나타난 것은 아니다. 개학을 연기한 한상윤 봉은초 교장은 "세 번째 확진자가 서울 강남구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과 학교의 불안이 컸다"며 "학교에서 두 차례 대책회의를 갖고 학부모 운영위원들과도 논의해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자가격리를 진행한 학생 및 교직원은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대응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면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 서명식에서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와 관련해 중국과 협력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위터에 "이번 바이러스와 관련해 중국과 매우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확진자수가 적지만(5명),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며 "중국과 시진핑주석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고 썼다. 유럽을 순방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신종 코로나 확산 대응과 관련해 "국무부는 중국 우한의 여행경보 등급을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4등급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신종 코로나가 미국과 중국이 합의한 ‘1단계 무역협상’을 이행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중국이 무역 합의에 따라 미국산 제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자, 가수 태연과 그룹 NCT DREAM의 해외 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 30일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 측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태연의 싱가포르 콘서트와 NCT DREAM의 싱가포르, 마카오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2월 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태연의 'THE UNSSEEN - in SINGAPORE'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NCT DREAM은 2월 7~8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15일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에서 콘서트 'THE DREAM SHOW'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드림메이커 측은 "공연이 연기되었음을 알려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아티스트와 관객, 스탭들의 안전이 저희에게는 제일 우선 사항이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언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고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티켓은 구매
중국의 부호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퇴치를 위해 한화 약 170억원 상당을 기부키로 했다. 마윈 외에도 중국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른다는 보도다. 30일 블룸버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해 자신의 재단을 통해 약 1억위안(169억5900만원)을 기부할 것임을 약속했다. 마윈 재단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인류와 질병간 싸움은 긴 여정이란 것을 안다"며 "기부금은 다양한 의학 연구 노력,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기부금의 40%인 4000만위안은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에 균등하게 나뉘어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모두 백신 개발과 연관이 있는 곳들이란 설명이다. 또 기부금의 나머지는 신종 코로나 통제, 예방 노력과 관련한 중국 및 전세계 연구시설에 지원될 것으로 보도됐다. 이밖에 텐센트 홀딩스는 3억 위안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을 뿐 아니라 지도-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를 이송하는 지원팀을 확대해 운영한다. 소방재난본부는 30일 "즉시 의심환자 이송지원반을 구성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송지원추진팀은 2개조(이송지원, 물품지원)로 구성돼 구급대원 안전관리, 상황기록관리, 이송구급차 관리, 소요 물품 구매 및 예산관리 업무를 추진 운영하고 있다. 상황관리팀은 2개조(신고접수, 환자관리)로 구성돼 신고접수 및 환자이송 정보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송지원반의 임무는 의심환자 이송지원 참여 및 음압구급대, 감염병 전담구급대 지원, 시민대상 의료상담·상황관리, 2차 감염방지을 위한 감염물품 확보·구매 등이다. 출동 현장대원 중 감염병 의심환자 접촉 구급대원은 감염병 확진 전까지 감염관찰실 2개소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장비와 차량은 감염관리실 43개소에서 소독을 실시하여 2차 감염 및 확산 방지를 하고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송지원반을 24시간 가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로 인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늘 오후3시부터 매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상황정보를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eoullive)에서 생방송 일일보고를 하고, tbs 유튜브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함께 송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지난 26일 이후, 매일 오후 2시에 대응체계 강화 및 대시민 안내 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방역물품 대시민 긴급배포 등 발빠르게 대처해 왔다. 서울시는 매일 오후 2시 대책회의 이후, 3시에 의료전문가 및 서울시 관계자가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알기쉽게 안내하는 대시민 일일보고를 통해 신속한 정보제공과 시민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 120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상담 전화가 쏟아지고 있어 통화 연결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원, 접촉자, 전파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유의사항들을 안내 받을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와 동일한 상담이 가능하니 도민 여러분께서는 좀 더 빠르게 연결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경기도는 중앙정부, 일선 시군과 함께 여러분의 불안과 혼란을 신속히 해소하고, 감염증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바른 대응을 하는 게 중요하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함께 이 위기
질병관리본부가 31일부터 인천공항검역소 등에서 신종코로나(우한폐렴) 관련 새로운 검사법을 도입, 시행한다. 질본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는 30일 새로운 신종코로나 검사법인 '실시간 RT-PCR'의 구축·검증·정도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새 검사법은 유전자 증폭검사로 6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1회 검사로도 확진이 가능하다. 그간 시행해온 '판코로나 검사법'은 하루에서 이틀까지 시간이 소요되며 2단계 검사절차를 밟아야 했다. 질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정보, 세계보건기구 실험법, 임상검체를 이용한 신뢰성 높은 검사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시약제조 기업에도 진단키트 제조를 위해 검사법을 공개했다. 현재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허가된 상용 진단시약은 없다. 우리나라는 국내 바이오업체와 정부·학회·협회 지원 등으로 2월 초면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단시약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요청에 대비해 질본과 공조를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가 확산되면서 서울 내 7개 초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자가격리를 한 학생 및 교직원은 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0일 현재 관내 초등학교 7개교, 유치원 2개교가 개학을 미뤘다. 개학 연기 초등학교는 △강남구 봉은초 △강남구 청담초 △강남구 압구정초 △관악구 남부초 △동작구 문창초 △동작구 영본초 △용산구 삼광초다. 개학 연기 유치원은 △동작구 남부초 병설유치원 △동작구 문창초 병설유치원이다. 이들 학교는 학부모 의견 등을 수렴해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가 나타난 것은 아니다.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자가격리를 진행한 학생 및 교직원은 5명이다. 초등학생 1명, 중학교 교직원 2명, 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자가격리를 했으며, 초등학생 1명은 자가격리가 종료됐다. 다른 4명도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상황에 따
신종 코로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이 나오면서 코스피가 2150선까지 밀렸다. 30일 오후1시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3.95포인트(1.55%) 내린 2151.33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2.51포인트(1.87%) 내린 657.6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4억원, 31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이 500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특히 코스피 시가 총위 상위 종목에서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삼성물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현대차가 2~3%대로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수요 증가 관련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반도체주의 낙폭이 확대됐다.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테슬라 실적 호조에 따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가 하면 메리츠종금증권도 사상최대 순이익을 기록해 6%대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30일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