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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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11일 박원순 서울시장
11일 서울시 코로나 19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민 6000만명을 대상으로 봉쇄조치를 내린 이탈리아에서 가족의 시신조차 운구치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르 산토 스피리토(Borghetto Santo Spirito)의 장카를로 카네파 시장은 "한 이탈리아 여성이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사망한 남편의 시신이 있는 아파트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수요일(11일) 아침까지 시신을 옮길 수 없다"고 밝혔다. 고인이 된 남성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자였으며 현지 시간 지난 9일 오전 2시에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는 지난 9일 당초 롬바르디 지역 중심으로 했던 봉쇄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전국민 6000만명에 대해 근무나 비상상황을 제외하고 집에서 나오지 말 것을 명령했으며 이번 조치는 내달 3일까지 유지된다는 방침이다. 이번 봉쇄 조치에 따르면 아무도 해당 시신에는 접근치 못하도록 돼 있다는 게 시
서울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에서 관련 확진자는 최소 65명으로 늘어났다. 11일 강서구에 따르면 강서구에 거주하는 콜센터 직원 가족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콜센터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이었다. 강서구는 자세한 동선을 파악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콜센터 직원과 그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총 90명이다. 서울이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다. 이번 3명 추가로 서울 확진자는 최소 65명으로 늘었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순위가 4위로 떨어졌다.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탓이다. 이란 보건부는 10일 정오(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81명 늘어난 80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이란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전날보다 54명 증가해 총 291명이 됐다. 유럽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에서는 이날 확진자가 977명 늘어 10149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168명 늘어나 총 6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며칠 새 이들 두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순위는 2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이날 한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131명 늘어나 총 7513명을 기록했다. 현재 사망자는 이날 추가된 7명을 포함해 총 58명이다. 코로나19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가 242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1명이었다. 사망자는 대구에서만 6명 증가해 총 60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2명 증가한 775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격리해제된 확진 환자는 288명으로 전날보다 41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여파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확진자가 다소 증가했다. 특히 서울에서 52명이 추가 확진되며 크게 늘었다. 경기와 인천에서 전날 각각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와 경북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했다. 대구는 131명, 경북은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국내 코로나 검사 건수는 21만건을 넘겼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21만4640명으로 전날보다 1만2009명 늘었다. 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부산시는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96년생 남성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64년생 여성으로 경남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부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에서는 59명의 감염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크루즈선을 제외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0시 반 기준으로 일본의 외국 거주 감염자는 10명, 전세기 귀국 감염자는 15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감염자는 696명으로 일본의 총 감염자는 1277명, 사망자는 19명이다. 다만 일본의 코로나19 검사자 수는 한국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난 10일 밝혀진 코로나 확진자의 거주지는 오사카 17명, 아이치현 13명, 효고현 9명, 사이타마현 5명 등이다. 이 외에 도쿄, 홋카이도, 니가타현 등에서도 새로운 감염자가 확인됐다. 오사카에서 이날 추가 확인된 확진자 17명 가운데 6명은 오사카 시내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에서는 이날까지 75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중 16명 이상이 라이브 하우스를 방문한 사람으로 추정됐다. 오사카
일본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역사적 비상사태'를 처음으로 지정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문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역사적 비상사태'로 지정했다고 10일 TBS가 보도했다. 역사적 비상사태로 지정되면 정부는 정책결정 회의의 의사록 등을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공문서 관리 담당자는 이에 대해 "국가와 사회적으로 기록을 공유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정책사항을 남기기 위함"이라며 "이 자료가 미래에 귀중한 교훈을 전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본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와 관련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신종 플루 등 대책특별조치법'개정안 역시 확정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여야 조정을 거치면 오는 13일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본 총리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고,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국민의 개인적 권리 제한 등의 확산 억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