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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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5일 정례브리핑
경남 창녕의 한 동전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손님들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5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교회·노래방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양상이 나오고 있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문제가 되는 노래방은 창녕군 창녕읍 'K-POP 동전 노래연습장'이다. 현재까지 창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감염경로가 동전 노래방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은 경남 51·56·61·70·71·76번 확진자 등 6명이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경남 51번(61·여)이 지난달 28일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첫 증상일을 2월 23일로 진술했다. 51번 확진자는 애초 계속해서 집에만 머물렀다고 진술했지만, 역학조사 과정에서 GPS 추적 등을 통해 증상 이후에도 노래방에서 근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 경남
중국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가 이후 다시 양성 반응을 보이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서 한 남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지난 달 12일 임시 병원에 2주 동안 입원했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14일간 호텔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중 증세를 또 느껴 이틀 만에 다시 입원했고, 결국 사망했다. 우한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이 호흡기 부전과 폐색 등인 것으로 보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으로 봤다. 앞서 2일에도 중국 톈진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 2명이 일주일 만에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다시 입원했다. 광둥성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 중 14%가 아직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인 걸로 확인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고 심하게는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자 전문가들은
대구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주감염원으로 꼽히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확진률이 줄면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꺾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권영진 대구시장 겸 대구시 재난안전관리대책본부장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건수가 확대되는 데 비해, 확진자 증가 추세는 꺾이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구 신천지 교인, 확진율 80%→20%대로 ━권 시장은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돼 가고 있다"며 "신천지 교인 확진 비율이 초기에는 80% 이상이었는데 전날에는 27%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확진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라는 게 대구시의 분석이다. 대구시가 관리 중인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만914명 가운데 77.5%인 8458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완료했다. 이중 검사 결과가 통보된 6540명 중
신천지 신도인 부산 84번 확진자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일주일간 동선을 조사해 발표했다. 부산시는 5일 수영구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인 84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84번 확진자는 전날인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84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시는 확진일 일주일 전 동선을 조사했다. 확진자 동선은 관련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 동선부터 공개하는 것이 질병관리본부 지침이다. 부산 84번 확진자의 경우 증상이 없어 부산시가 이례적으로 확진일 이전 일주일 동선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84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외출하지 않고 자택에 머물렀다. 지난 3일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오후 6시42분쯤 플레이스28커피 수영점에 들렀다. 이후 도보로 이동해 오후 7시 수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84번 확진자는 시 조사
경북 봉화군의 한 요양원에서 34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날 춘양면에 있는 푸른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10명과 입소자 24명 등 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오전 이 요양원 입소자 A씨(79.여)와 B 씨(89.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이 났다.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진료를 받기 위해 봉화읍의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 입구 열화상 카메라에 고열이 감지됐다.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 두명으로부터 나머지도 감염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로써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천지 확진자 증가추세가 꺾이며 이번주가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며 "처음에는 검사하면 확진자가 나오며 확진률이 80%였는데 이제는 27%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시민의 경우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며 "진단건수 확대에 비해 전체적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는 꺾이고 있다고 보는데 이번 주말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는 지난달 28일 하루에만 74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정점을 찍은 이후 매일 500여명씩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 3일 추가 확진자는 405명, 4일에는 320명으로 감소했다. 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만914명 가운데 77.5%인 8458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가 통보된 6540명 가운데 51.9%인 3394명(51.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100명을 넘어섰다. . 서울시는 5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1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의 공식발표에 미발표자 2명을 합친 수치다. 동대문구 3명을 비롯해 강북(2명) 용산·중랑(각 1명) 등 4개 자치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강북과 용산은 확진자 발생이 그동안 신고되지 않았던 곳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를 제외한 전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에선 종교인 이모씨(35), 대구 방문 이력이 있는 여모씨(24·여), 이탈리아와 독일, 홍콩을 여행하고 돌아온 대학생 구모씨(23)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북에선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유모씨(36), 감염 경로가 확인되고 있는 고등학생인 여모양(17·여)이 확진됐으며 용산은 성북구의 서비스업 종사자인 기존 확진자(오모씨·51·여)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회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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