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변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돌연변이로 인한 독성변화나 유전자 검사 오류가 일어날 우려가 아직 없다는 의미다. 모든 바이러스는 생존을 위해 증식 과정에서 염기서열에 변이를 일으킨다. 이때 변이는 더 강한 전파력과 병원성을 갖게 만든다. 실제로 1996년 미국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타미플루’는 14년 뒤 치료제에 대한 저항을 지닌 변종의 위협을 받게 된다. 바이러스는 이처럼 변이를 통해 진화하기 때문에 기존 변이에 특화된 예방약물을 그대로 믿고 쓰기엔 한계가 있다. 의료·과학·제약업계는 바이러스 질환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용 백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맞춤형 백신 개발 효력 한시적인 이유━코로나 19는 돌연변이가 특히 잘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 RNA(리보핵산) 바이러스 계열이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200
신천지 본부가 제출한 신도 명단과 지역 신천지가 제출한 명단이 달라 대구시가 코로나19 감염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시는 대구신천지 교회에서 받은 명단과 신천지 본부가 제출한 명단을 비교해 추가 신도 수를 파악하고, 소재가 불분명한 신도는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에서 "정부로부터 받은 신천지 명단과 대구 신천지에서 받은 교인 명단이 불일치 한다"며 "오늘부터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교인은 기존보다 303명 증가한 1만555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제까지 소재 불분명한 141명 중 88명은 통화가 됐지만 53명은 연락이 아직도 닿지 않았다"며 "소재가 불분명한 53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교인과 교육생 명단, 관리 부동산 현황 등을 제출받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명단과 비교 작업 중이다. 지금까지 집계된 대구시 거주 총 신도는 1만555명 이고, 검사
정부가 전국 초·중·고교에 비축된 마스크를 긴급 돌봄교실 등에 사용할 필수물량을 제외하고 일반 국민에 공급하기로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에 초 ·중 ·고교에 마스크 비축량을 수거해 국민들에게 공급을 요청했다"며 "교육부는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계약연기에 따라 긴급 돌봄 교실에 써야하는 필수물량과 각 소규모 학교에서 비축된 양을 제외한 마스크를 공급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개학 전까지 각급 학교에 마스크 재비축을 완료하겠다"며 "학교에서 추가로 요청한 마스크 물량에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레벨D(보호복+고글+마스크+장갑+덧신) 전신보호구 등 의료 장비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 전담병원 12개와 직통 물품지원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대구 확진자 발생일인 지난 18일부터 현재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레벨D 전신보호구 14만 개, 방
밤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가 총 22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476명으로 총 확진자는 421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476명, 사망자가 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확진 환자는 4212명으로 이중 22명이 사망했다. 확진자 중 3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 환자 476명 중 대부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대구와 경북이 각각 377명,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는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 4명 △강원 4명 △경기 3명 △인천 1명 △전남 2명 △대전 1명 △경남 1명 순이었다.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10만537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7만1580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한편 방대본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기준을 매일 0시로 바꾸고
지난 1일(현지시간) CNBC는 미 보건당국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시가 신천지 신도·교육생 3만8006명의 94.6%(3만5965명)를 조사한 결과 양성 확진환자 2명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유증상자 규모는 87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유증상자에 대해 선별진료소로 즉시 안내해 검체 채취를 요청했다. 이에 총 388명이 진단검사에 응해 2명이 양성, 305명은 음성으로 (결과대기 81명) 판정됐다. 서울시는 향후 이들이 검사를 받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검사결과도 100% 확인할 예정이다. 서울 신천지 전체 인원 가운데 조사를 거부하거나 계속된 연락에도 통화가 불가능해 경찰청과 함께 조사를 진행한 사례는 833건이다. 이 중 557건은 조사를 완료했다. 274건은 더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통해 소재를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1일 신천지 전수조사 중 발견된 확진자인 60대 여성은 당초 동작구청의 조사에도 "과천 예배는 참석했지만 증상은 없다"고 답변한 이후 검체 채취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바 있어 무증상 감염도 우려되고 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미국 뉴욕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뉴욕주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이 지역 내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됐다고 공지했다. 뉴욕타임스는 주 관리들을 인용해 맨해튼 거주자라고 보도했다. 주지사는 이 여성이 이란 여행 중에 감염이 된 것이라면서, 현재 호흡기 질환이 있지만 중증은 아니고 자택격리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에서는 일반적인 위험이 낮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이번 코로나19 양성 사례는 시기의 문제였을 뿐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까지 미국에서는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이중 1명은 사망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제조 및 유통업체 현장을 직접 찾아 시장수급 불균형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2일 충북 음성에 있는 마스크 제조사 ㈜한송과 진천에 소재한 동국제약㈜을 찾아 마스크 하루 생산량과 출고단가, 재고보유량 등을 확인했다. 국세청은 지난 26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공적판매․수출제한 조치에 따라 업체들의 조치 이행현황과 주문증가로 인한 제조․유통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필요한 세정지원 등을 현장 업체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은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마스크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긴밀히 협조해 달라"며 "국민들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구입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정책에 협조해 가용 최대용량으로 생산하고 정상적으로 유통하는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모범납세자 선정 △세무조사 유예 등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현장점검팀에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업자
충남 천안에서 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천안시청에 따르면 확진자 A씨(47·여)는 지난달 28일 증상을 보여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할 계획이다.
전주시청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팔복동 소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A씨(25·여)가 전북 7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단독주택 거주자로 지난 1일 종합경기장 내 승차(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검진대상 305명 중 우선 결과가 나온 양성 확진자다. 전주시는 확인자의 입원을 추진하고 동거 중인 가족 4명의 검진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