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제때 코로나19(COVID-19)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확진자 유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14번째 사망자의 딸 A씨는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전화연결해 "차라리 신천지라고 얘기를 했거나 중국 방문자라고 얘기를 했다면 지금 우리 엄마가 제 얼굴 볼 기회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4번째 사망자는 지난 28일 오전 5시쯤 자가격리 상태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해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병상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서 사망해 논란이 됐다. A씨는 지난 26일 확진자가 처음 증상을 느끼던 당시를 설명하며 "(엄마가)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니까 보건소에 전화했는데 제일 첫 마디가 중국 방문을 했냐, 아니요 이러니까 신천지 교인이냐 아니면 접촉자냐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엄마가 당뇨가 있고 고혈압, 고지혈증도 있고 재작년쯤 폐렴으로 한 달 정도 입원한 적이 있다고 나이도 많으시다고 그랬다"면서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와 성동구 직원 등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성동구 직원은 '엘리베이터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 인물이다. 2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 3번째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938번 환자)와 동작구의 지인 선교사 자녀 확진자(1246번 환자)는 확진판정 4일 만인 지난달 28일 재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강동구 4번째 확진자인 41세 여성 성동구 직원도 재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이 여성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사실이 확인돼 감염경로에 관심이 쏠렸다. 명성교회 부목사와 선교사 자녀 확진자는 2일 2차 재검사를 실시한다. 성동구 직원도 1일 2차 재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들은 결과에 따라 최종 확진 판정 여부가 결정된다. 음성 판정을 받는다면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격리 해제된다. 한편 명성교회 부목사와 밀접 접촉한 교역자 등 254명은 검체 검사
일본 정부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내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 지역 방문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우려해서다. 지난 1일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의 대구, 청도 두 지역에 대해 '감염위험정보'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이고 이들 지역에 대한 여행 취소를 권고했다. 두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1단계 '주의' 수준을 유지했다. 일본 외무성은 전염병 감염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지역 및 국가를 중심으로 총 4단계의 '감염위험정보'를 고지한다. 1단계 주의, 2단계 불요불급한 해외방문 중단 요청, 3단계 해외방문 중단 권고, 4단계 대피 권고 등 순이다. 외무성은 지난달 25일 대구와 청도 지역에 감염위험정보 2단계를 내렸다. 이후 사흘 뒤인 28일에는 대구, 청도 지역에 2단계를 유지하되 한국 전체 지역에 1단계 주의 정보를 내렸다.
중국 하늘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깨끗해진 사실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됐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올해 들어 중국의 대기 속 이산화질소 농도가 급격히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나사는 지난 1월 1~20일 사이 찍힌 사진에서는 이산화질소 농도가 아직 최고치에 달하는 곳도 있었지만 지난 2월 10~25일에 찍힌 사진에서는 베이징 등 일부 대도시에만 미미하게 이산화질소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에 따르면 오히려 서울 인근에 미세먼지가 있다. 이산화질소 농도는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지목되는 우한 지역부터 낮아지기 시작해 중국 전역에서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나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비슷한 시기에 우한 지역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산화질소 농도가 지난해 1~2월에는 극심한 수준이었는데 올해 1~2월에는 거의 없다시피 해 우한 전역이 파란색으로 나타나 있다. 이산화질소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발전소, 공장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내에선 마스크 품귀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해외 전문가들은 과도한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미국의 공중보건 야전사령관 격인 제롬 애덤스 사령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여러분 제발, 마스크를 사지 마라"며 "마스크는 일반 대중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는 것을 막아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일반인들이 마스크를 사재기해) 환자들을 돌보는 보건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구할 수 없게 된다면 그들과 우리 사회 전체가 위험해진다"고 적었다. 애덤스는 이어 올린 트위터 글에서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최선의 길은 손을 주기적으로 씻는 것이며 아픈 느낌이 들면 집안에 머물라"고 권고했다. 애덤스 외의 해외 전문가들도 비슷한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비상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클 라이언 박사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마스크는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
2일 당정, 추경 예산안 당정협의.
2일 당정, 추경 예산안 당정협의.
2일 당정, 추경 예산안 당정협의.
2일 당정, 추경 예산안 당정협의.
2일 당정, 추경 예산안 당정협의.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가 하면 도미니카공화국, 체코에서는 첫 확진 사례가 나왔다. 감염 우려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주말이던 지난 1일 문을 닫았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00명 수준까지 늘어났고 사망자는 5명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확진자 수는 1128명, 사망자 수는 29명이었다. 이는 하루 사이 최대폭 증가였다는 보도다. 코로나19 발발 중동의 핵으로 떠오른 이란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날 이란에서의 확진자 수는 978명으로, 사망자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 등에서 검사 키트가 도착해 감염 검사가 본격화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란에서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바레인, 이라크 등 중동에서의 확진자만 1000명을 넘기게 됐다. 독일에서는 하루 만에 감염 사례가 급증했다. 지난달 29일까지만 하더라도
제주도내에서 3번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에 거주하다 지난 23일 제주에 입도한 A씨(48·여성)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에 첫번째, 22일에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 여만이다. 세 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 45분 대구발 제주행 티웨이항공편으로 오후 5시 30분 쯤 제주에 도착했다. 이후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제주시 조천읍 합덕의 지인 집으로 이동해 머물러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일 오후 5시쯤 대구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제주시내 모 병원 선별진료소에 자진해서 승용차로 간 뒤 검사를 받았다. 이후 2일 오전 0시 5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신천지와는 연관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