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등 다양한 정책과 혁신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정부와 산업계의 변화,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등 다양한 정책과 혁신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정부와 산업계의 변화,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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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에 2025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해 친환경·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전국 초·중·고교에 태양광과 친환경 단열재를 설치하고 교실에 Wi-Fi(와이파이), 교육용 태블릿 PC를 보급한다.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그린뉴딜 계획을 발표했다. 그린 스마트 스쿨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공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 그린뉴딜 분야 5대 대표과제에 포함됐다. 정부는 2025년까지 그린 스마트 스쿨 분야에 15조3000억원(국비 3조4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2만40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의 리모델링 대상 학교 건물은 총 2890동이다. 노후 학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단열재로 보강공사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체 국립학교 55동을 우선 리모델링하고, 2025년까지 45년 이상 경과된 노후학교 건물(공·사립 초중고) 2835동 이상을
정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위해 총 4조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3만3000개가 새로 창출될 전망이다. 앞으로 5년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10개 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스마트 생태공장을 100개 만든다. 오염물질 배출을 줄인 클린팩토리를 1750개 조성하고 81개 산업단지에 폐기물 재활용 연계 시스템을 설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그린뉴딜 관련 5대 대표과제, 스마트 그린 산단'을 발표했다. 스마트 그린산단이란 ICT(정보통신기술)와 친환경기술을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오염배출량을 줄인 산업단지를 말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도 기존 산업단지보다 높다. 우선 정부는 에너지 발전과 소비를 실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을 10개 산단에 구축한다. 발전과 소비를 통합관리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막게 된다. ICT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전력망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 남는 전력은 연료전지와 ESS(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장기 과제로 디젤·가솔린 자동차 판매 금지를 검토하고 공공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 기업에 대한 대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 석탄금융에 강도 높은 제동이 걸리는 법안이 만들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내 K-뉴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당내 협의를 거쳐 '탈석탄 금융' 방안을 담은 '그린뉴딜' 관련 법안을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김성환 K-뉴딜위원장과 우원식, 민형배, 이소영 민주당 의원 등이 공동 입법한다. 그린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함께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이다. 그린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 사업에 16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린뉴딜에는 73조원(국비 42조7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66만개를 창출한다고 했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