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엑스포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린산단 등 미래 친환경 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다룹니다. 정부 정책, 기업 혁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기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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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산업의 대전환,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서 '그린뉴딜 엑스포'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총회 환영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그린뉴딜 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다. 박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전해지는 폭염과 폭우, 대형 산불 등의 소식이 이제는 더 이상 놀랍거나 낯설지 않다"며 "그동안 인류가 경제성장과 편리함을 위해 환경을 마구 파괴해 왔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접근법으로 이전과 똑같이 환경을 대한다면 더 이상 인류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며 "머니투데이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언론 중 가장 발 빠르게 수소에 관심을 가지고 이슈를 주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2019년에는 국회수
LG유플러스는 에이스랩(ACELAB)과 손잡고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5G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소엑스포가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뉴딜 산업을 주도하는 기관·기업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까지 50여곳이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부스에는 에이스랩과 함께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등 자율주행 기술 △카포테인먼트 서비스(Audio Video Navigation)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이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 실물도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앞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세계 최초 5G 기반 자율주행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또 지
"직접 와서 보니 미래가 이렇게 되겠구나 알 것 같습니다." 수소 등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그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를 찾아 유튜브 방송을 한 비제TV 김형우씨는 "몰랐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엑스포 관람을 추천하며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8~30일 진행된 엑스포를 김씨가 스트리밍 방송하자 채팅창도 활발했다. "수소가스가 언제 실용화될까요"라는 진지한 물음부터 그린뉴딜 관련 주식에 대한 전망까지 다양한 토론이 벌어졌다. "국가에서 추진하고 기업에서 개발하는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을 덕분에 잘 봤다", "수소에너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영상"이라는 댓글들도 달렸다. 김씨처럼 그린뉴딜 엑스포에 참여한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는 총 50여명. 전시관과 컨퍼런스 현장을 둘러보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하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했다. △'미(국)친(구) 알렉스' 알렉스 시그리스트(Alex S
전세계 전문가들이 수소사회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제적 수소 표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과 유럽이 각각 수소경제로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프랑스 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사흘째인 30일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 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표준화의 역활과 협력방안' 패널토의에서는 한국과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전문가들이 수소경제 구현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프랑스 신에너지기술연구소인 원자력청(CEA) 리텐(Liten)연구소의 수소 및 연료전지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내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IEC TC105) 의장인 로랑 안토니는 "유럽 여러 회원국들이 수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통해 우리 제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수소 신사업 분야의 표준을 내놔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소시장이 확대돼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원장은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엑스포' 표준화 컨퍼런스에서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수소기술 표준화 동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기술이나 신제품이 산업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법규가 사전 정비돼야 한다. 이를 통해 안전, 보건, 환경보전 및 설비와 제품의 기술적 성능, 사용방법 등을 보장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소기술분야 국제표준은 차량, 충전소, 품질분야 중심으로 표준이 개발되고 있다. 김 원장은 대표적인 예로 브레이커웨이(Breakaway)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충전 중 급출발 등으로 충전호스
"지금까지 시스템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했는데 앞으로 보급되면 운전 진단쪽 이런쪽이 상당히 문제가될 것입니다. 저희가 선제적으로 가야될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원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일환으로 열린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연료전지 기술 및 표준화 전망' 발표에서 "어떤 데이터든 (표준화를 위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많은 표준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있다"며 "(수소연료전지가) 시장에 들어갈 때 마다 (표준화와 관련한) 인증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수소연료전지) 건설용 기계는 선제적으로 치고 나가는 쪽이며 적용 분야가 상당히 많으니 적용 분야가 많은 일반적 분야에서 특허가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라고 봤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수소 연료전지 표준화, 안전성 확보 등이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에 포함된 그린뉴딜과
"수소는 유럽에서 우선사항입니다. 유럽 각국이 수소사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프랑스와 독일은 총 160억유로(약 21조원)를 수소사회 구현에 투입합니다."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유럽 각국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위해 수소사회로 전환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 2050년까지 단계적인 유럽 수소 전략을 세워 수십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파리기후협정(COP21)으로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 사흘째인 30일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 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세션4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프랑스 신에너지기술연구소인 원자력청(CEA) 리텐(Liten)연구소의 수소 및 연료전지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수소 충전시 예냉 온도를 지금보다 줄인다면 설비투자 뿐만아니라 충전소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온도차(마진)을 축소하면 그만큼 더 큰 효율성이 제공됩니다." 스티브 매티슨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NREL) 프로젝트 리더는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엑스포' 표준화 컨퍼런스에서 수소차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 프로토콜 등 기술 표준화 동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타당성 및 안정적인 에너지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NREL은 237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기초연구부터 R&D(연구개발)까지 에너지전환이 가능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900여곳에 이르는 산업, 학계, 정부기관 등 다양한 곳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충전 프로토콜은 말그대로 충전소가 안전하게 압축된 수소를 차량에 충전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매티슨 리더는 현재 수소충전 프로토콜의 세계 표준으로 사용되는 'SAE J2
"수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마지막 날인 30일, 투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수소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그린뉴딜에서 찾는 새로운 투자 기회' 컨퍼런스에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 현황과 전망, 투자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컨퍼런스는 지난 28일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세부 행사다. 이 행사에서 국내 주요 증권사의 투자 전문가 4명은 그린뉴딜과 관련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전문가 4명의 그린뉴딜 투자 전략 ━전문가 4명은 그린뉴딜과 관련한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시대의 도래',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에서 찾는 주식 투자 포인트',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
"P2G(재생에너지 연계 수소생산)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발전과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전환해 추후에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천연가스를 대체한다." 닉 하트 ITM파워 매니저는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ITM파워는 영국 소재 그린수소 생산 전문기업이다. 그린수소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을 산소와 수소로 나누는 전기분해 기술이 활용된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아 가장 친환경적 생산방식이다. 하트 매니저는 P2G 기술을 통해 생산된 수소가 천연가스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하트 매니저는 "그린수소는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연소를 통한 탄소배출을 제외한 것이라 할 수
'수소경제에서 투자 가능한 분야는 수소차·인프라·연료전지로 구분된다. 이중 핵심은 연료전지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수소경제는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한국·중국·일본·독일 등 국가들의 어젠다"라며 "이들 국가는 다음 세대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경제에 재원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수소 활용 범위는 자동차에 한정해 논의됐는데 기차·선박·버스 등 다양한 운송수단, 발전용, 건물·산업용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은 흐름에서 연료전지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연소 반응 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만드는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기술이다. 연료전지가 유망한 이유는 국가 주도로 육성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발전용 연료전지의 공급과 수요는 모두 국가여서 육성하기가 좋
"미국의 유명 투자자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처럼 투자해보시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ESG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가 기업평가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김도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행사 마지막 날 투자세션 '그린뉴딜에서 찾는 새로운 투자기회'에 참여해 ESG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발표는 '생존을 의미하는 착한 투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SG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투자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는 게 김 위원의 설명이다. 성장에만 치중 됐던 기존의 기업가치가 이제는 환경까지 지켜야 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에는 돈만 벌면 됐지만, 이제는 환경도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기업이 환경을 더럽히는 게 우리 삶과 인류에 직결되는 걸 알게됐다"며 "환경을 더럽힐 이유가 없고, 관련 이슈가 없는 기업이 주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