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안보,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입니다. 각국 정상들의 입장과 합의 내용을 통해 국제 정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안보,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입니다. 각국 정상들의 입장과 합의 내용을 통해 국제 정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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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일각에서 전망이 나왔던 한미일 및 한일정상회담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11~13일(현지시간) 사흘 간 영국 콘월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나긴 했지만 공식 회담을 갖진 않았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정치권에선 이번 G7 정상회의 개최 직전까지만 해도 "한일정상회담은 몰라도 한미일 정상회담은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올 1월 취임 이후 '한미일 3국 협력'을 강조해온 데다,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각국 정상들이 자연스레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교가 안팎에선 "일본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모든 일정을 잘 마쳤다"며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월, G7 정상회의를 마치고'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며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청와대가 13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차 영국 콘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G7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 초청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백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크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G7 정상회의 참석 정상들이 모여서 찍은 단체사진을 게재하며"G7 정상들 사이, 문재인 대통령의 자리가 대한민국의 오늘이고, 우리 후세 대통령의 자리는 더 영광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진에서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이번 G7 정상회의를 주최한 모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이에 서 있었다. 박 수석은 "국민의 힘으로 달려 온 지난 70여년의 역사는 사진처럼 자랑스런 현재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G7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과거가 쌓아온 '현재의 성취감에 대한 확인'과, '미래의 자신감에 대한 확신'이다"고 적었다. 앞서 박 수석은 이날 오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G7정상들에게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 손실 방지 및 회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G7정상회의 마지막 공식일정인 '기후변화·환경' 세션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G7정상들로부터 선도 발언을 요청받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가 상향해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할 것"이라며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핵심 공약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이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제사회의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 의지를 결집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기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민주화 경험과 열린사회 강화 노력을 소개하면서, 인종차별과 극단주의와 같은 열린사회 내부 위협에 보다 강력히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열린사회의 경제적 기반인 자유무역과 개방경제의 유지, 확대를 위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G7정상회의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확대회의 두 번째 행사인 '열린사회와 경제' 세션에 참석해 열린사회 가치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신남방 정책과 우리 개발협력사업 등을 통해 이웃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국 정상들은 인권,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 참여국들이 공유하는 열린사회의 가치를 보호하고 증진할 것을 결의하고, 이 가치들을 확산하여 세계가 열린사회의 혜택을 포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열린사회 성명'을 채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초청국이 참여하는 첫 회의인 '보건' 세션에 참석해 "백신의 공평한 접근 보장을 위해 백신 공급의 조속한 확대가 가장 필요한 단기처방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도국에 백신 지원을 위해 코백스 AMC(코로나 백신 선구매 공약 매커니즘)에 대해 한국은 올해 1억 달러를 공여하고, 내년 1억 달러 상당의 현금이나 현물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세계 수요에 못 미치고 있는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이 보유한 대량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이러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미래 팬데믹 대비를 위한 권역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이 2020년 12월 동북아 내 보건안보 협력을 위해 역내 국가들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선진국들의 백신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린뉴딜' 정책을 비롯해 수소차와 전기배터리 등 국내 그린 산업을 소개하며 전 세계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의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 참석해 각 국 정상들과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19(COVID-19) 극복 방안 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13일(현지시간) 오후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영국을 떠났다. G7은 국제정치 및 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주요 7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을 비롯해 유럽연합(EU) 간 협의체로, 1976년 창설됐다. 올해 의장국은 영국으로 13일까지 이번 회의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초청을 받았다. 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모든 일정을 잘 마쳤다"며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월, G7 정상회의를 마치고'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며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일각에서 전망이 나왔던 한미일 및 한일정상회담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11~13일(현지시간) 사흘 간 영국 콘월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나긴 했지만 공식 회담을 갖진 않았다. 정치권에선 이번 G7 정상회의 개최 직전까지만 해도 "한일정상회담은 몰라도 한미일 정상회담은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올 1월 취임 이후 '한미일 3국 협력'을 강조해온 데다,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각국 정상들이 자연스레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교가 안팎에선 "일본은 그동안에도 G7 회의 계기 한미일 정상회담 또는 한일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일본과의 관련 일정 조율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일본 전범기업들에 대한 우리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선진국들의 백신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린뉴딜' 정책을 비롯해 수소차와 전기배터리 등 국내 그린 산업을 소개하며 전 세계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의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 참석해 각 국 정상들과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19(COVID-19) 극복 방안 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13일(현지시간) 오후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영국을 떠났다. G7은 국제정치 및 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주요 7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을 비롯해 유럽연합(EU) 간 협의체로, 1976년 창설됐다. 올해 의장국은 영국으로 13일까지 이번 회의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초청을 받았다. 이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10분 영국 콘월 뉴키 국제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11~13일 열린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지위로 참석해 선진국 정상들과 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한 뒤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국빈 방문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것은 1892년 한·오스트리아 수교 체결 후 처음이다. 내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방문 기간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대통령,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하고, 미하엘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등을 접견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17일 스페인을 국빈 방문해 펠리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3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차 영국 콘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G7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 초청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백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크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G7 정상회의 참석 정상들이 모여서 찍은 단체사진을 게재하며"G7 정상들 사이, 문재인 대통령의 자리가 대한민국의 오늘이고, 우리 후세 대통령의 자리는 더 영광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진에서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이번 G7 정상회의를 주최한 모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이에 서 있었다. 박 수석은 "국민의 힘으로 달려 온 지난 70여년의 역사는 사진처럼 자랑스런 현재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G7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과거가 쌓아온 '현재의 성취감에 대한 확인'과, '미래의 자신감에 대한 확신'이다"고 적었다. 앞서 박 수석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