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안보,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입니다. 각국 정상들의 입장과 합의 내용을 통해 국제 정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안보,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입니다. 각국 정상들의 입장과 합의 내용을 통해 국제 정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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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G7정상들에게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 손실 방지 및 회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G7정상회의 마지막 공식일정인 '기후변화·환경' 세션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G7정상들로부터 선도 발언을 요청받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가 상향해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할 것"이라며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핵심 공약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이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제사회의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 의지를 결집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기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콘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카리스베이 정상회담 라운지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약식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상황을 공유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높이 평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핵심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적극 희망한다"며 "특히,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핵심기술 분야와 보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프랑스 협력체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국 역시 한-프랑스 또는 한-EU차원에서 해당 분야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화·교육 분야 협력이 양국관계를 지탱해주는 중요 축"이라고 강조했고, 문 대통령은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디지털, 그린 전환이 진행되는 만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의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민주화 경험과 열린사회 강화 노력을 소개하면서, 인종차별과 극단주의와 같은 열린사회 내부 위협에 보다 강력히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열린사회의 경제적 기반인 자유무역과 개방경제의 유지, 확대를 위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G7정상회의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확대회의 두 번째 행사인 '열린사회와 경제' 세션에 참석해 열린사회 가치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신남방 정책과 우리 개발협력사업 등을 통해 이웃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국 정상들은 인권,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 참여국들이 공유하는 열린사회의 가치를 보호하고 증진할 것을 결의하고, 이 가치들을 확산하여 세계가 열린사회의 혜택을 포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열린사회 성명'을 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2일(현지시각)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 콘월주 카비스베이 상공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The Red Arrows(더 레드 애로우)'가 펼친 축하 비행을 관람했다. 청와대는 13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청와대는 정상들이 함께 관람을 마친 후 존슨 영국 총리가 "한국에도 레드 애로우 같은 비행단이 있냐"고 문 대통령에게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곧바로 "국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블랙이글스가 있다"며 "우리 이글스팀은 하늘에 글씨도 쓰고 G7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 공군의 특수 비행팀인 '블랙이글스'는 2012년 국제에어쇼(영국 와딩턴)에 처음으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에어쇼를 기다리면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정상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단체 사진을 함께 찍으며 친교를 다졌다.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을 비롯해 글로벌 과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의 결단으로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5% 이상의 경제 성장을 예상하며 위기 극복의 세계적 모범이 되었다"며 "영국이 의장국인 올해 G7은 세계가 더 나은 재건으로 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고, 그 과정에 한국이 함께 하게 돼 기쁘다"는 말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존슨 총리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은 우수한 방역으로 모범을 보였으며, 영국은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영국은 한국의 혈맹으로, 한국전쟁 당시 8만 명이 넘는 영국인들이 참전했던 그 소중한 우정을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하자, 존슨 총리는 "영국은 한국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오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영 FTA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정상회의 마지막날 첫 공식일정으로 존슨 총리와 양자 회담을 잡았다. 두 정상은 10일전 전화통화를 가진데 이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가고자 했다. 두 정상은 양국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역·투자를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키로 했다. 두 나라는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올해 1월1일부터 한-영 FTA가 안정적으로 발효된 점을 평가하면서, 한-영 FTA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영국이 높은 백신 접종률 등을 바탕으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은 유일한 초청국이다"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기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며 전날(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1세션(보건)에서 문 대통령이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이 보유한 대량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이러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여타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박 수석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백신 파트너십을 합의한지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미국뿐 아니라 다른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맺겠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대해 청와대가 "대한민국이 이제 G7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단 의미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12일 'G7 정상회의 참여 의의'란 제목의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됐다"며 "특히 올해엔 권역별 주도국 4개국만을 소수 초청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정부 시절인 지난 2009년에도 G7에 초청됐는데, 그땐 20개국이 초청됐다. G20은 선진국과 개도국의 경제중심 협의체임에 반해 G7은 선진국들 간 협의체로, 국제경제·정세 ·글로벌 현안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회의에 우리나라가 책임있는 선도 선진국 중 하나로 참여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의 대면 다자 정상회의이자 경제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시급한 국내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게 민주주의 국가이자 기술 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도 조우하며 서로 인사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에서 진행된 G7 확대회의 1세션 직전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일본 총리 등과 만나 서로 반갑다고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을 만난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결과로)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며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스가 총리 취임 이후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24일 스가 총리 취임 기념 한일 정상통화 이후 지난해 11월14일 아세안+3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AZ)의 파스칼 소리오 CEO를 만나 "AZ는 한국에서 처음 접종된 백신이자,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맞은 백신이라는 면에서 한국은 AZ접종 모범국이다"며 "AZ의 하반기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콘월을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레게나 캐슬 호텔에서 소리오 CEO와 면담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AZ는 혁신적인 신약 연구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소리오 CEO는 "한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감안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생산의 품질 관리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보다 장기간 생산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일정을 소화하며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위한 국제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세계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등을 통해 경제협력 등 성과를 도출했다. 청와대는 12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보건 세션과 3차례의 양자회담,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대표 면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G7은 국제정치 및 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주요 7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을 비롯해 유럽연합(EU) 간 협의체로, 1976년 창설됐다. 올해 의장국은 영국으로 13일까지 이번 회의가 진행된다. ━文대통령, G7정상들에게 "코백스AMC에 올해 1억달러·내년 1억달러 지원"━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1세션(보건 세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해 "백신의 공평한 접근 보장을 위해 백신 공급의 조속한 확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동행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오후 스가 요시히에 일본 총리의 부인인 스가 마리코 여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인 질 바이든 여사 등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초청국 정상 환영식 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부인인 캐리 존슨 여사가 주최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석자는 김 여사와 존슨 여사를 비롯해 질 바이든 여사, 스가 마리코 여사, 독일 총리 배우자인 요하임 지우어 부군, 프랑스 대통령 배우자 브리짓 마크롱 여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배우자 아멜리 데브로드랑기앵, EU 집행위원장 배우자 하이코 폰 데어라이엔 등이다. G7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김 여사는 참여국 정상 배우자들과 콘월지역 학생들이 만든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을 한 학생들,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