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증시설문
다양한 증시 이슈와 트렌드를 설문을 통해 분석하여, 투자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설문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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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2022년 해외주식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적으로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전환되는 만큼 그나마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총 25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증시전망 설문을 실시한 결과 내년 여유자금 투자처 질문에 69.5%(180명, 복수응답)가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답했다. '국내주식'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4.7%(90명)로, 해외주식 응답의 절반에 불과했다. 내년 국내 주식보다 해외주식의 전망이 더 밝다고 본 것이다. 이후 '달러 자산'(20.8%), '부동산'(19.3%), '현금'(10.4%)이 뒤를 이었다. '해외채권'은 3.9%, 국내채권'은 2.7%에 그쳤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 의지를 내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2년 각광받을 펀드 유형을 묻는 질문
올해도 증시의 최대 위험 요소로 미국 금리 인상, 코로나19(COVID-19), 인플레이션 등이 꼽혔다. 지난해 증시를 괴롭혔던 문제들이 2022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정책 변수로는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캐피털(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환율 시장 개방, 증권거래세 폐지, 공매도 재개 등이 꼽혔다. 머니투데이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총 25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증시전망 설문을 실시한 결과 47.5%(123명,중복응답 가능)이 올해 증시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미국 금리인상을 꼽았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43.6%, 113명), 인플레이션(40.9%, 104명)도 비등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횟수는 2회 인상이 54.4%(141명)로 압도적이었다. 현재 0.25%인 금리가 0.75%로 오를 것이란 예상이다. 1회 인상은 28.2%(73명), 3회 인상은 10%(26명)로 뒤를 이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증시전문가들이 꼽은 '내년 주목할 주식 종목'은 KOSPI(코스피) 삼성전자, KOSDAQ(코스닥) 에코프로비엠이었다. 머니투데이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총 25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증시전망 설문을 실시한 결과 121명(46.71%)이 내년 코스피 유망종목에 대한 질문(3종목 제시)에 '삼성전자'를 써냈다. 올해 초 삼성전자의 주가는 '10만전자'를 바라보며 고점(9만6800원)을 찍었지만 하반기 들어 8만원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내년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 업황이 호조를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2년 3분기부터 D램 반도체 가격이 업사이클을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IM(모바일) 부문 또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NAVER (22%)가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SK하이닉스 (21.6%),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