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
이 코너는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된 주요 이슈, 수사 진행 상황, 관련 인물들의 동향, 투자자 피해 및 금융당국의 대응 등 다양한 뉴스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사건의 흐름과 배경, 사회적 파장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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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발 주가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핵심 일당의 재산 약 205억원을 동결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일당이 줄줄이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의 칼끝은 투자자들에게까지 향할 전망이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까지 추징보전한 금액은 205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시세조종으로 얻은 부당이익은 7300억원 상당으로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추징보전 금액 가운데 핵심인물 라덕연 H 투자자문업체 대표(42)의 재산은 약 91억원이다. H 업체 사내이사인 박모씨(37)의 재산은 현재까지 약 100억원 추징보전돼 현재까지 동결된 액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 라 대표의 금고지기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돼 최근 구속된 H 업체 사내이사 장모씨(35)의 재산도 일부 동결됐다. 라 대표의 모친 재산도 일부 추징보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장씨와 박씨는 H업체 감사이자 인터넷매체 대표인 조모씨(41)와 함께 지난 1일 구속됐다.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키움증권과 KB증권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키움증권과 KB증권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차액거래결제(CFD) 관련 내역 등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과 KB증권은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 등이 시세조종으로 이용했던 CFD 상품을 운용한 곳이다. CFD는 투자금의 최대 2.5배까지 레버리지를 일으켜 적은 돈으로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을 말한다. 라 대표 등은 지난달 24일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 등의 주가를 2020년쯤부터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해당 휴대전화로 주식거래를 하고 투자자 동의 없이 CFD 계좌를 개설해 시세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이 22일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의 재무 관련 업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진 장모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장씨는 H투자자문업체의 사내이사로, 재무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 대표 일당이 주가조작을 설계할 때부터 투자금, 정산금 등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 대표 일당은 지난달 24일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 등의 주가를 2020년쯤부터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해당 휴대전화로 주식거래를 하고 투자자 동의 없이 개설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개설해 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 대표, 변모씨(40), 전직 프로골퍼 안모씨(33) 등 3명이 이번 사태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들은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무등록 투자일임업),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지난 11~12일 구속됐다.
법원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 재산 2642억여원에 대해 추징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피해자들이 투자액을 돌려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가가 재산을 몰수하는 것과 별개로 투자자들이 라씨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하는데, 승소를 하더라도 라씨 등의 재산이 남아있지 않다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6일 검찰이 라 대표의 재산 2642억원에 대해 청구한 '기소 전 추징보전'을 받아들였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기 전에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동결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검찰은 라 대표와 법인 등의 부동산, 예금, 주식, 가상화폐, 사무실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등을 동결했다. 동결된 재산은 판결이 확정되면 법원 명령에 따라 몰수돼 국고로 귀속된다. 바로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쓰이지는 않는다. 현행법상 피해자들의 금전 회복을 위해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의 수수료 세탁 창구로 의심받는 갤러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라 대표 일당이 투자자들의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통정매매한 정황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수수료 세탁 창구로 의심되는 갤러리 대표의 주거지와 갤러리 등을 압수수색했다. 라 대표 일당은 투자자들에게 이곳에서 갤러리 그림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도록 하고 실제로는 그림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갤러리에 있는 라 대표 소유 그림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 대표가 고가의 그림을 통해 범죄 수익을 숨기려고 했는지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라 대표 일당이 지난해 4월부터 주가 폭락이 이뤄지기 전까지 투자자들의 계좌 116개를 이용해 1200여회에 걸쳐 총 474억원어치 주식을 통정매매한 내역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정매매는 매수할 사람과 매도할 사람이
법원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 재산 2642억여원에 대해 추징보전 결정을 내렸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 검찰이 라 대표의 재산에 대해 청구한 '기소 전 추징보전'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검찰은 라 대표의 부동산, 예금, 주식, 가상화폐, 법인 명의의 부동산, 사무실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등의 재산을 동결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은 지난 12일 라 대표 일당의 2642억원 상당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기 전에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동결하는 절차다. 법원이 청구를 인용하면 피의자는 해당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된다. 검찰은 라 대표 일당이 투자 수익에 대해 수수료 명목으로 받은 돈을 약 1321억이라고 특정하고 그 두 배인 2642억원을 시세조종을 통한 범죄수익으로 산정
증권사들이 SG증권발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라덕연 대표의 금융기관 계좌를 가압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 10일 라 대표로부터 받지 못한 차익결제거래(CFD) 대금 약 32억9000만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법원은 "하나은행을 비롯해 시중 5곳 은행에 개설된 라 대표의 예금을 각각 최대 6억여원씩 가압류한다"고 결정 취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4일 라 대표로부터 받지 못한 약 1억8000만원의 미수금 채권을 확보하고자 라 대표의 은행과 증권사 계좌를 가압류한 바 있다. 법원의 가압류 결정으로 라 대표의 은행과 증권사에 예치된 최대 35억원어치에 달하는 예금이 동결됐다. 하나증권과 삼성증권 측은 "통상의 절차에 따른 채권 추심 절차"라고 가압류 조치를 취한 이유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유사투자자문업 단속을 강화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유사투자자문업자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행위 단속반을 설치하고 불법행위 단서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임원 회의에서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에 의한 불법행위는 국민들의 직접적인 재산 피해를 유발하고 자본시장을 교란시켜 금융질서의 근간을 해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라덕연 대표 역시 유사투자자문업자로 등록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그간 금감원이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에 의한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심리 고조에 편승해 고수익 등을 미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자를 유인하거나 불공정거래를 일삼는 등 여전히 폐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 내에 전담 조직인 '유사투자자문업자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라덕연 대표(42)의 측근 변모씨와 안모씨가 구속됐다. 이들은 라 대표 곁에서 투자자 모집책으로 활동했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변씨와 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무등록 투자일임업),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이 주요 혐의다.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변씨와 안씨는 파란색 수형복을 입고 있었다. 포승줄로 두 팔이 묶여 있었다.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고액투자자 모집해 관리하고 수수료 세탁해 빼돌린 혐의 인정하느냐" "라덕연과 언제부터 공모했느냐" "투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없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변씨는 이번 주가조작 의혹 사무실로 지목된 H 투자자문업체의 대표이사로 등재돼있다. 취임일자는 2020년 9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핵심 세력으로 알려진 전직 프로골퍼 안모씨와 호안에프지 대표 변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가 끝났다. 12일 오후 변씨와 안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와 "혐의를 인정하는지", "투자자 모집 관리한 사실이 맞는지", "수수료를 빼돌린 것이 맞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랐다. 변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주가부양 혐의를 부인하고 범행을 주도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위반법상 시세조종·무등록 투자일임업,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씨와 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고개를 숙인채 법원에 출석한 이들은 "고액 투자자 모집을 관리하고 수수료를 빼돌린 혐의를 인정하는지", "라덕연과 언제부터 공모했는지", "투자자들에게 할 말은 없는지" 묻는 말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시장이 공포에 질렸다. 디와이피엔에프가 급락했는데 상위 매도창구에 SG증권이 또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무더기 하한가 주가조작에 이용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한 슈퍼개미의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대거 출회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12일 디와이피엔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1만2300원(29.93%) 내린 2만8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디와이피엔에프 상위 매도창구엔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SG증권, 교보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디와이피엔에프는 2020년부터 줄곧 우상향해 무더기 하한가 종목의 움직임과 비슷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2020년 1월2일 1만1800원으로 출발한 주가가 3년 후인 지난 3월22일 최고 5만1100원까지 올랐다. 이후 그간 4만7000~4만8000원 선을 유지하던 주가가 하루 만에 2만8800원으로 뚝 떨어졌다. 대주주 지분율도 높다. 지난해 디와이피엔에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대표이사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에게 투자자를 소개해준 의혹을 받는 한 병원장의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은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재활의학과 병원과 이 병원장의 자택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병원의 병원장은 주모씨로 평소 라 대표에게 고액 투자자인 의사를 전담으로 소개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라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라 대표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의 주가를 2020년부터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라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변씨와 안씨에게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변씨는 투자자 모집과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한 회사 수십곳의 실질적인 관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씨는 서울 강남에 4~5곳의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