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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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 'CES 2024′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관련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기후변화와 전쟁 등으로 전세계 식량위기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CES에서도 작물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팜 등 첨단기술들이 큰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관련 혁신기술들을 'CES 2024'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과 함께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관련 기술을 확보해왔다.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사업'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신재생 에너지를 온실, 축사에 결합시켜 차세대 스마트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식물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로봇이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3
LG전자가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손잡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더 나은 차량 경험, 직관적 인터페이스, 효율적 디자인, 비용 절감 등 완성차 업체와 사용자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양사는 { LG전자}의 IVI 기술과 마그나의 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단일 칩셋 모듈(Soc)에 담았다. 해당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통합, 전체 부피를 줄여 차량 공간 확보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됐다. 또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져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점도 장점이다. 이 플랫폼은 △계기판(클러스터)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보조석디스플레이(P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필러 투 필러(P2P) 디스플레이'와 운전자의 전방 주시에 도움이 되는 시각 정보를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주는 'AR
한국 기업 500여곳이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를 찾는다. 저렴한 제품을 앞세운 중국과, 권토중래를 꿈꾸는 일본 기업과의 각축전이 예고됐다. 한국 기업은 혁신 가전 제품에서부터 초고성능 메모리, 전기차 솔루션 등 차세대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재확인하겠다는 각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스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는 한국 기업 500여곳이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망라돼 있다. 이미 주최측인 CTA(소비자기술협회)로부터 13개의 최고혁신상과 150여개의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최고혁신상이 36개, 혁신상이 522개인 것을 감안하면 많은 숫자다. 한국 기업의 전시회 키워드는 차세대 산업과 친환경, 신제품 등 3가지로 요약된다. AI(인공지능)나 로봇, 전기차 등 차세대 산업에서 기술력을 보여주면서 친환경 노력을 공개하고, 신제품으로 글로벌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 개막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이번 CES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리베스트는 CES에서 새로운 형태의 플렉시블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리베스트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연구개발부터 설계,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가능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리베스트는 지난해와 2020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리베스트가 올해 CES에서 공개하는 플렉시블 배터리는 애플이 '비전 프로'를 공개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글래스의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인공지능)용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를 좌우할 3가지 키워드는 'HBM·CXL·PIM'로 집약된다. 오는 9~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박람회 CES2024의 주제인 AI는 미래 반도체 산업의 화두다. 국내 업체들이 주도 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대세로 자리잡았고, 용량·처리속도를 향상시킨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과 PIM(프로세서 인 메모리)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CES에서 'AI용 반도체' 기술력을 소개하는 데 무게를 둔다. 특히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한 5세대 HBM 제품인 HBM3E에 대한 고급 패키징 기술과 정보 처리 용량·속도, 저전력 기술 등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두 기업이 이미 시장에 선보인 제품들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BM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가 ICT(정보통신기술) 기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환경인
최태원 SK 회장이 부침을 거듭했던 지난해를 뒤로 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서 올해 첫 해외 경영활동의 막을 올린다. 부회장 직책을 달고 처음으로 CES를 찾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방문해 국내외 주요 기업관을 관람하며 친환경 솔루션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살필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유독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아 약 20개월 동안 활약했다. 지난해 6월 테니스를 치다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후에는 '깁스 투혼'을 펼치며 총 지구 약 1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약 70만㎞)를 돌았지만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고, 그룹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 회장은 올해 CES에 지난해보다 오래 머물며 혁신과 미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32형·4K UHD 해상도·16대9 화면비·최대 240Hz 주사율·0.03ms(GTG 기준) 응답속도의 '오디세이 OLED G8(G80SD)' △27형·QHD 해상도·16대9 화면비·최대 360Hz 주사율·0.03ms(GTG 기준) 응답속도의 '오디세이 OLED G6(G60SD)' △기존 모델에 신규 기능을 탑재한 24년형 '오디세이 OLED G9(G95SD)' 총 3종이다. 신제품 3종에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의 차광 후드 없이도 일관된 수준의 밝기와 색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VESA(비디오 전자공학 표준협회)로부터 DisplayHDR™ True Black 400 인증을 획득해 정확한 색과 대비 표현이 가능하며, HDR 게이밍 환경에서도
SK하이닉스가 오는 9일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초고성능 AI(인공지능) 메모리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가 ICT(정보통신기술) 기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환경인 '메모리 센트릭'을 올해 CES의 핵심 주제로 삼았다. 현지에서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SK그룹 주요 멤버사들과 함께 전시공간 'SK원더랜드'를 만들고, HBM3E 등 주력 AI 메모리 제품들을 전시한다. HBM3E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8월 개발에 성공한 현존 최고 성능의 메모리다. 올해 상반기부터 이 제품을 양산해 AI 빅테크 고객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그룹 ICT 멤버사들과 함께 행사장 내 별도의 'SK ICT 패밀리 데모룸'도 마련한다. 이 공간에서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메모리와 메모리 솔루션 CMS(컴퓨테이셔널 메모리 솔루션), AI용 가속기 카드 등을 전시한다. 이 중 CXL 메모리
삼정KPMG가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4 출장자를 위한 트렌드와 관전 포인트를 담은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이번 CES 2024에서 가장 주목할 키워드로는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를 꼽았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 이래 매년 첨단 기술 트렌드와 동향을 조망하는 세계 최대의 ICT 융합 전시회다. 올해는 150여개 국가에서 3500개 이상의 기업이 출전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600개 이상의 역대 최다 기업이 참가한다. 삼정KPMG는 CES에서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들이 다수 공개될 것이라고 봤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앞두고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자율주행 정보 분석 기술 등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 기술 기반의 실시간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이 다수 공개될 것
롯데정보통신이 준비해 온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가 오는 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롯데정보통신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4'의 행사 첫 날에 칼리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과 그 자회사 칼리버스는 2년여 기간 동안 칼리버스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올해로 3년째 CES에 참여해 온 롯데정보통신은 매년 CES에서 순차적으로 칼리버스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기존의 커뮤니티나 게임 컨텐츠 중심의 메타버스로는 메타버스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현실세계처럼 생활할 수 있는 초실감형 메타버스 개발에 매진해왔다. 그동안 CES에서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초현실적 그래픽은 물론 온오프라인 융합 서비스와 메타버스 속 물체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특허,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호환 등 첨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2024에서 'AI(인공지능) 가전' 신제품을 선보인다. AI기능이 대폭 강화된 청소기·냉장고를 비롯해 가사 도우미 역할을 하는 집사형 로봇이 처음 등장한다. AI가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면서 '맞춤형 가전' 시대가 더욱 빠르게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다. 두 업체가 내놓은 AI가전의 편리성과 완성도는 이번 CES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AI를 품은 청소기·냉장고, 더 똑똑해진 가전━삼성전자는 오는 9~12일(현시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건습식 겸용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콤보'를 선보인다. 먼지 흡입과 물걸레를 청소기 한 대로 수행하는 겸용 제품이다. 물걸레의 냄새와 세균 번식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살균 기능이 탑재됐다. 물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의 3단계 물걸레 자동 세척 시스템을 적용했다. AI기능을 강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청소기 주요 기능인 '사물 인식'과 '주행 성능'이 대폭 개선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