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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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에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미국의 황금기를 위해 고통을 감내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고통이 따를까? 그렇다, 어쩌면 (그리고 아닐 수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지불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상식으로 운영되는 나라"라며 "그 결과는 눈부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차원의 재해 대응 조직을 폐지하고 재해 대응을 각 주정부에 맡기는 구상을 밝혔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재난 발생 지역의 지원 요청을 받아 주정부와 협력해 구조·구호·재건을 지원하는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최근 동시다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피해 지역을 시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심차게 발표한 최대 5000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에 정권 실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과 지지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신경 쓰지 않는다"며 머스크의 손을 들어줬지만 머스크의 돌출발언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불편한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4일(현지시간) "머스크가 AI 프로젝트 발표를 공...
마코 루비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통화에서 양국 관계와 국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루비오 장관이 왕이 부장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이익을 증진하고 미국 국민을 우선시하는 미·중 관계를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며 "미국은 중국과 이견을 다루고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며 세계 평화를 유지할 준비가 됐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출산 진전은 물론 출산 이후까지 무제한으로 낙태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급진 민주당의 노력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연례 반(反)낙태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두 번째 임기에도 가족과 생명을 자랑스럽게 지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2022년 6월 보수 우위...
지난 10년 동안 베테랑 전략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스티브 배넌은 도널드 트럼프의 강력한 동맹자로서, 진보주의 엘리트에 맞서 싸우는 임무를 즐겨왔다. 그러나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앞두고, 배넌은 훨씬 가까운 곳에서 싸움을 시작했다. 그 대상은 대통령 당선자의 최측근 중 한 명이 된 억만장자 투자자 일론 머스크였다. 숙련노동자를 위한 비자 문제를 둘러싼 비판은 머스크와 다른 부유한 자유지상주의적 테크 기업가들에 대한 더 광범위한 공격으로 발전했다. 배넌은 이들이 트럼프의 포퓰리즘 의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겨냥해 또 유가 인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외부 첫 일정으로 지난해 허리케인 피해를 본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빠르게 중단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OPEC이 너무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멈추고 유가를 낮추는 것"이라며 "(유가를 낮춘다면) 전쟁은 즉시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화상연설에서도 "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미국의 빅테크 메타플랫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달러(93조원)를 투자하겠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이날 "올해 자본지출이 AI와 대규모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힘입어 600억~6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메타의 투자 계획은 지난해 자본지출 예상치보다 70% 증가한 규모다. 메타가 아직 지난해 자본지출액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2023년보다 40% 증가한 380억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본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정책을 비판하며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정부기관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워싱턴DC 외부 행보로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을 방문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애슈빌은 지난해 가을 허리케인이 강타한 지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주민은 여전히 따뜻한 물과 마실 물이 없고 숙소도 없다"며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근본적으로 개혁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 기자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모두가 관심을 두는 모든 분야에 대해 오늘날 현실에 기반해 침착하게 대화하도록 만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고 있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각국 정상과 전 세계 기업을 향해 미국 내 제품 생산을 압박하고 나섰다.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취임 사흘만에 전 세계를 상대로 미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앞세운 대선 공약,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노골적으로 요구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실시간 화상 연설에서 "전 세계 기업들에 대한 내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며 &q...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의 미국 빅테크 기업 제재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 구글을 겨냥한 EU의 과징금 처분을 언급하면서 "세금인 것처럼 기업으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받아내려 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EU는 애플과 법적 분쟁을 겪었고 예상과 다르게 승소해 150억~160억 달러를 애플에서 가져갔다"며 "EU는 구글에서도 수십억 달러를 받아냈다"고 말했다...